[ 크린토피아 ] 옷을처음 드라이크리닝맡겼는데 물이 다빠져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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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선미
- 조회수 : 112회
- 작성일 : 14-12-01 22: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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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구스는 언니가 사고가 많이발생하여 따로 드라이를 해야한다면서 로얄금액에서 두배 2만8천원을 받으시더라구여 그래야 사고가나도 100프로보상받을수있다고.. 그리고 이자벨마랑 코트도 비싼거라고 잘해달라고하면서 로얄로 맡겼고, 블라우스는 일반드라이크리닝으로 맡겼습니다. 근데 옷을 찾아와 확인해보니 캐나다 구스 옷은 이상한오물이 잔뜩묻어 카키색이 사진과 같이 물이 다 빠져있었고 모자 털은 손상되어 솜뭉치처럼 뭉쳐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자벨마랑코트는 겉에 앙고라처럼 털이 뽀송하게 올라와있는 옷인데 그걸 옷에대해 제대로 알고 계신분들이 세탁한게 맞는지 궁금할정도로 그 옷털들을 다 보풀제거한거처럼 잘라버리셨어요... 블라우스는 캐나다구스와 같은증상으로 남색인데 색이변해져있었고 기름덩어리와 하얀 이상한것이 묻어왔습니다. 이걸 드라이했다고 아무렇지도않게 포장해서 보낸 자체가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이렇게 할꺼면서 사고발생시 100프로 보상된다며 돈도 두배받아놓고 나몰라라 발뺌하는것도요. 더 기가막힌건 크린토피아 광진지사에서 전화해서 하는말이 자기들은 잘못없는척 심의를 넣는다고만하더라구여. 자기들잘못아니고 원래 이랬던옷일수있다면서요. 옷받았던 사장님도 제가 화가나서 옷가져갔을때 정확하게 옷을보자마자 계속 미안하다고만 하시더라구여. 물론 색빠짐과 오물그리고 털손상을 인정하셨고요. 옷맡길때 크린토피아 가게 사장님한테 제가 드라이 이거 처음하는거라고 어떻게해야하냐면서 같이 확인하고 그래서 정확하게 기억하고 계시고요. 근데 정작 드라이를 해준 광진지사에서는 미안하다는말 한마디없이 잘못없다는식으로 인터넷에올리던신고를하던 알아서하라는식으로 말도 정말 기분나쁘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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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세탁의뢰하신 옷들이 훼손되어 무척 속상하시겠습니다. 세탁하자로 의류가 손상된 것이라면 재생이 안 될 경우 교환, 동일 제품 교환이 불가능할 경우 구입가 환급을 요구할 수 있고, 세탁과실이라면 우선 세탁업자에게 원상회복을 요구한 후 원상회복이 되지 않을 경우 제품의 잔존가치 보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의 책임 하에(사업자 비용 부담) 원상회복, 불가능 시 손해배상 가능합니다. 세탁과실 여부는 의류 심의절차를 통해 판단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심의 가능한 곳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한국소비자연맹(02-790-1600)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아울러 개인업자가 운영하는 업체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