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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 제품불량으로 인한 유상수리는 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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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순애
  • 조회수 : 96회
  • 작성일 : 14-12-01 21: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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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지펠냉장고를 사서 1년 넘게 사용하다 어느날 갑자기 냉장고 문이 닫혀 있음에도 경고음이 울리며 냉장실 온도가 컨트롤이 안돼서 서비스를 신청 했습니다.
서비스기사님이 방문해서 이리저리 살펴 보더니 이건 냉장실 홈바의 열림을 감지하는 센스 연결선이 내부의 어느부분에서 끊어져서 홈바가 닫혀 있음에도 열려 있다고 인식하여 발생하는 현상이라며 냉장실 문짝 전체를 교환해야  만 하는 고장이라며 무상수리기간이 끝났으니 유상으로 수리를 해야 하며 수리비가 25만원에서 30만원 사이랍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이사등 냉장고 이동에 의해서 생길수 있는 고장이라는데 저희는 처음 설치한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사를 한것도 아니고 자리를 이동한것도 아닌데 무상보증기간이 지났다고 이런고장을 유상으로 받아야 하는건 부당하다고 서비스센터에 항의 했더니 자기들은 어쩔수 없다는 답변만 되풀이 하네요. 저희집에는 노부모님과  저 세사람만 살고 있어 하루에도 몇번 냉장고 문을 여닫지 않아 그동안 문제가 있었어도 아마 무상보증기간 안에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냉장실 문 속에 지나가는 선의 한가운데가 끊어지는 고장은 처음부터 제품에 내재되어 있던 문제였는데 그동안 너무 곱게 사용해서 고장이 늦게 일어난것 같습니다. 센스의 맨끝부분과 연결된 선이 끊어져서 일어나는 고장은 사용하다 보면 일어 날수 있는 일이라고 이해가 되지만 문 속을 지나가는 선이 한가운데서 끊어져서 일어나는 고장까지 사용자 책임이라니 이해가 않됩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이사도 안했고 자리를 이동 시킨적도 없는데 이런 고장을 소비자 과실이라고 하는것 자체가  제품을 만들어 파는 대기업의 일방적인 횡포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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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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