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리장성 병점점 ] 만리장성 병점점 실망 그 자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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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석빈
- 조회수 : 134회
- 작성일 : 14-12-02 21: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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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일 오후 7시경에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만리장성 병점점에 전화를 걸어 사천짜장 곱배기 한그릇을 배달해 달라고 했습니다.<br>
카운터 혹은 서빙하는 직원으로 생각되는 여자분이 전화를 받았는데 그 여자분이 사천짜장은 두그릇 이상 주문해야 한다고 하더군요.<br>
그러자 저는 그 여자분에게 전에도 두번이나 배달시켜 먹었다고 했더니 그 여자분은 그래서 사장님께 혼났어요 라고 대답했습니다.<br>
그러고는 사천짜장은 소스를 그때그때 볶아야 하기 때문에 한그릇만 시키는 건 곤란하다고 했습니다.<br>
그러자 저는 그냥 알겠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br>
그 여자분이 저에게 화를 내거나 불친절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친절하게 얘기했기에 그 여자분을 탓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br>
오히려 만리장성 병점점 주인의 태도가 너무 어이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
처음부터 전단지에 사천짜장은 두그릇 이상일 때 주문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전혀 기재되지 않았습니다.<br>
더구나 전에 두번이나 사천짜장을 한그릇 배달시켜 먹은 적도 있구요.<br>
전단지에 두그릇 이상 주문이 가능하다 했다면 처음부터 배달시켜 먹지도 않았습니다.<br>
전혀 그런 내용이 없는 상태였기에 한그릇씩 배달시켜 먹었고 이번에도 먹고 싶어서 배달시킨것 뿐인데 이제와서 두그릇 이상일때 주문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br>
특히 저같은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혼자 거주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음식을 많이 배달시켜 먹습니다.<br>
다들 제돈주고 배달시켜 먹는데 정작에 주인은 그때그때 볶아내기 번거롭다는 이유로 두그릇 이상을 배달시키라고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br>
요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식당 주인 및 직원) 정말 힘들다는 거 저도 잘 압니다. 그래서 저도 웬만하면 맛있게 먹으려고 생각하구요.<br>
하지만 이런 마인드를 가진 몇몇 식당 주인들 때문에 정말 고객에게 열심히 서비스 제공하는 대부분의 요식업 종사자들이 욕먹어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br>
아뭏튼 이번 만리장성 병점점 주인의 마인드 및 태도에 정말 실망했으니 부디 시정해 주셨으면 합니다.<br>
그냥 넘어가려고 해도 너무 화가 나고 어이없어서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으니 확실하게 바로잡아 주셨으면 하구요.<br>
참고로 만리장성 병점점 전화번호 남겨놓겠습니다.<br>
(031)226-2296<br>
그리고 제 연락처도 남깁니다.<br>
서** 010-*****<br>
아뭏튼 잘 부탁드립니다.<br>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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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 중국음식점의 불친절한 서비스형태에 무척 불쾌하셨겠습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아울러 소비자기본법이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으로는 사업자의 처벌이나 시정조치 요구 등은 불가능 한점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