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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마켓 ] 지마켓에서 계정을 도용당해서 범인이 지마켓가상계좌의 잔고를 이용해서 물건을 사고 도망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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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건우
  • 조회수 : 274회
  • 작성일 : 14-09-25 18: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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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에서 일전에 물건을 구매했으나 문제가 있어 환불을 했는데, 지마켓은 구매자에게 환불을
구매자의 통장으로 바로 입금해주지 않고, 지통장이라는 가상계좌를 통해 담아두도록 하는데
이런점 때문에 지금 저와 같은 피해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지마켓은 제가 다 처리를 해야한다는군요.
다른 쇼핑몰은 반품을 해서 환불을 해줄때 개인별 은행계좌로 바로 넣어주는데 지마켓이 지통장이라는
가상계좌를 통해 돈을 넣어주지만 실제적으로 이 돈을 본인의 계좌로받으려면 계정으로 로긴해서
수동으로 다시 옮겨줘야만 가능한데, 이 것을 늦추고 있는동안
누군가 저의 계정을 도용하여 로긴해서 제 신상정보를 다 털어갔고, 심지어 메일주소까지 바꿔놓았을
뿐만아니라 지통장잔고 24여만원으로 온라인상품권을 모바일로 받고 튀었는데, 수취인번호로 전화를
걸어보니 자기는 모르는일이라면서..자기번호도 도용당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범인은 제 정보와 돈을 갖고 튀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물론 가만히는 있지 않고 사이버수사대에 일차 신고접수를 하러갔으나
경찰이 오히려 저의 핸드폰의 문자내역, 메일주고받은내역, 화일다운로드위치, 다운로드한 화일등을
세세히 검사하고, 결혼여부, 집주소, 직업캐묻고 한참을 취조한 후에 가져간 서류가 미비하니
접수할수 없다. 그래서 다시 지마켓에 요구해서 접수하라는 황당한 상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마켓에 불만을 털었습니다. 왜 증빙서류를 요청했는데 그렇게 밖에 안줬느냐, 그리고 지통장시스템
자체가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왜 환불을 그런식으로 하는것인가!!! 또한 왜 내가 경찰에게 피의자신분이되어
조사까지 받아야 하는것인가!!! 했으나
지마켓상담원은 한결같은 소리만 하네요. 미안하다. 그러나 자체 시스템에는 보안문제가 없다.
그리고 수사를 의뢰해야만 당사에서 도움을 줄수 있다고 하는데
지마켓에서 도대체 무슨 도움을 준다는 것인지
지마켓에서 환불만 제대로 했다면 계정과 개인정보가 도용당하더라도 금전적 피해가 없었을 것인데
본인은 지마켓의 이러한 시스템구조로 인하여 금전적, 계정도용, 개인정보 다 털리고
심지어 경찰에게까지 개인정보와 사생활영역까지 다 털리면서도
갖은 망신과 수모를 당하고도 자료 미비로 접수조차 못하게 되어 너무 화나고 분한데도
기껏 지마켓은 자료 줄테니 다시 가서 접수해라...라는 소리를 하는 안일함과
마치 야유하는 행동을 보이는 것에 치를 떨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실 이전에도 통신사기를 당한바 있어 이돈을 찾지 못할거라는거 알고 있는바
경찰에 신고해봐야 돈도 못찾고 저의 시간과 정신적인 고통만 더하게 되어
돈을 포기는 했지만

지마켓의 이런태도와 문제있는 시스템을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 고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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