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홈쇼핑 ] 소비자센터에 고발할려면 하라고 배쨰라는 식이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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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민정
- 조회수 : 104회
- 작성일 : 14-12-12 15: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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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이가 없어서 여기다가 글을 올립니다.
제가 2014년도 1월인가 2월에 현대홈쇼핑에서 최여진 라셀루지아 패딩을 구입했습니다.
올초에 구입을 해서 3월전까지 패딩을 입었고, 올해 12월에 옷을 입으니
오리털이계속 삐져나와 옷을 도저히 입을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뭐 한두개 빠질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고 하루이틀을 입었는데..
입을수록 겉으로만 삐져나오는 것이 아니라 안쪽에서도 삐져나와
옷안에 입은 티셔츠에까지 오리털이 전부다 묻어있을 지경입니다.
남들이 뒤에서 보면 옷에 뭐가 묻은줄 알고 탈탈 털어줄 지경이죠..
목이나 손목부분은 몸통부분보다 더 털이 없으니 만지면 그냥 면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현대홈쇼핑에 전화를 하니 죄송하다고 반품을 원하는지 교환을 원하는지
물으시길래 저는 디자인이 마음에 드니 교환을 해달라고 했고 재고가 없다며 반품을 하라고 하셔서
그럼 알겠다고 옷을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포장을 다 해두고 기다리고 있었고
다음날 연락이와서는 교환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기간이 오래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작년겨울도 아닌 올초에 구입을 했고, 시간이 오래 된건 맞지만 제가 봄,여름,가을..이렇게 내내
옷을 입었던 것도 아니고 당연히 겨울이 되었으니 옷을 이제서야 입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자기네들은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며 옷 상태를 보지도 않고 무작정 안된다고만 합니다.
처음에는 해주겠다고 하더니 다시 전화와서 안된다니요..?
그러더니 소비자센터에 고발하실려면 하시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입을려고 했는데 홈쇼핑측의 태도에 대해 너무 화가 납니다.
그래서 제가 라셀루지아 본사에 전화했더니 자기네들도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고
또 현대홈쇼핑하고 통화를 하라고 합니다.
현대홈쇼핑도 안된다, 본사도 안된다.. 서로 나몰라라 하는데 그럼 홈쇼핑에서 구매한 물건들은
아무런 a/s와 이런 불편사항들에 대한 보장은 못받는건가요..??
그러더니 저보고 제 직장 주소를 보고서는 백화점에서 일하셔서 잘 알지 않냐고 하시네요..
제가 왜 얼굴도 모르고 절 알지도 못하는 홈쇼핑상담원에게 그런이야기를 들어야 하는거죠..??
그리고 전 백화점에 근무하지만 판매를 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너무 어이가 없고 기분이 더럽네요
제가 옷을 일년내내 그옷만 입고 이제와서 환불을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제돈주고 다사서 이제와서 제가 돈을 받을려고 하는것도 아니라
정말 이 옷이 맘에 들고 옷을 입고 싶어서 그런건데 이런 취급 당해야 하나요..?
제가 옷을 막 입은것도 아니고 처음엔 오리털이 너무 가득차잇어 부해보여서 마니 입지도 않았고
드라이를 하라고 적혀있어서 드라이를 했고, 1년도 안된옷이 이렇게 된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옷자체가 하자가 있었던건 아닌가요?
연예인 이름 걸고 하면서 옷이 너무 부실한거 같네요
아니면 원래 오리털 패딩은 한철만 입고 버리는 옷이였나요..?
너무 무책임한 태도와 오히려 저를 다그치는 듯한 태도에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신발은 품질보증기간이 6개월이라고 알고있고,
의류는 1년이라고 알고있는데 1년도 되지도 않았고, 면티라서 일년내내입는 옷도 아닌
겨울에만 입을수 잇는 오리털 패딩을 한해만 입고 못입는 옷이 되었는데도
오히려 더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니 너무나도 어이가 없네요
그냥 입을려고 했는데 너무나 화가나서 꼭 환불을 받아야겠네요
소비자 고발센터에서 꼭 해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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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