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 설치 도중 발생된 기물파손 및 보상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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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재욱
- 조회수 : 43회
- 작성일 : 12-11-17 17: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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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본체, 모니터, 아이패드 충전기(충전중)를 한 멀티탭에 연결하여 쓰고 있고요.
인터넷 설치 기사가 방문하여 설치 도중에
잠시 배전기 인가 분배기 인가에 갔다온다면 나갔다 왔습니다.
잠시 후 인터넷 설치기사가 모니터가 안된다고 합니다.
어제 까지 멀쩡히 쓰던 컴퓨터 모니터가 나갔다고 합니다.
아니 방금 전까지 직접 기사분이 멀쩡히 작업하고 있던 컴퓨터입니다.
아답타가 이상이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대리점에 가져가서 보여주면 알아서 수리해 줄 거라고 합니다.
자기 노트북으로 인터넷 연결 확인 후 명함 한장 주고 가버립니다.
모니터 아답타와 아이패드 유심칩 인식불능 기기결함이 나타납니다.
어의가 없습니다.
아이패드는 부분수리가 되지않아 리퍼(새제품교환)를 해야 하는데 38만5천원이랍니다.
정황상 인터넷 설치기사가 설치도중 부주의로 인한 아답타 파손과 아이패드 기기결함이 나타난 것 같아
본사에 문의 했더니 보상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정말 보상 받은 길이 없는 건가요?
모니터가 나가서 당황하던 기사가 응급조치로 콘센트를 꼽았다 뺐다 한 것 밖에 없던 것이다
주변기기인 아이패드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응급조치시 아이패드에 전기적 충격이 가해진 것이 아닌가 생각되고
아니면 모니터 아답타가 나가면서 그 충격에 아이패드에 이상이 생긴 것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또는 설치기사가 무언가를 건드려 놓고 발뺌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 그전에 a사의 인터넷을 썼습니다.
모든 환경과 기기 위치는 그대로 이구요.
멀쩡하게 잘 쓰고 있었습니다.
설령 소모품적인 아답타가 수명이 다 되었다고 칩니다.
왜 하필 아이패드 기기결함이 나타난 시점에 수명이 다 되어버리는지
게다가 하필 30분도 안되는 인터넷 설치도중에 그 두가지 현상이 한꺼번에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상담사인지 기술담당자인지 하는 본사 직원이 그런 말을 하더군요
" 그 시간에 어느 누군가 왔었더라도 그런 일이 일어났을 것이다."
여러분 인터넷 설치나 어떤 기사가 와서 작업을 할 때는
꼭 반드시 옆에서 카메라들고
동영상 촬영을 하십시요.
참 어의가 없고 기가 막힙니다.
보상받을 길이 전혀 없나요?
여기는 지방인데 당장이라도 서울 본사로 찾아가서 따지고 싶네요.
혹시 원래 고장난 아이패드로 보상받으려는 것 아니냐고 의심하실 수도 있겠지만
3개월전에 38만5천원을 주고 리퍼 받은 새제품입니다.
인터넷 설치 기사 방문 전날 아이패드 a/s센터 방문기록과
3g정상작동 기록도 남아있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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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인터넷설치기사가 방문 후 설치하는 과정에서 기물이 파손된것 같으시다니 정말 당혹스러우시겠습니다. 속상하신 마음은 충분이 이해를 합니다만, 소비자분쟁중재에 있어 명확한 증거자료가 있어야 중재에 도움을 드릴수 있기때문에 현상황에서 도움은 어렵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