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M모터스 ] 자동차 사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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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양정아
- 조회수 : 194회
- 작성일 : 16-01-14 09: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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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을 우리사회의 사회악으로 고발하고 싶고 피해금액이 커서 사회 이슈화시키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인간같지 않은 딜러들한테 사기 당하고 억울해서 정말 하루하루 미칠지경 입니다.
제가 1월 5일 밤에 인터넷 중고차 검색을하다가 네이버라는 포탈사이트에 QM5중고차라고 쳤더니 여러군데 사이트가 나오더라구요.
그중에 메모를 남길수 있는 창이 나오길래 그 사이트에 제차인 쏘울매매 문의요라는 글을 남겼더니 정말 1분만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밤 10시 10분경 저와 김동진이라는 딜러와 통화를 하고 제차에 대한 연식과 키로수 사고유무를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너무 늦어서 간략히 대답을 하였고 그 딜러가 문자로 주소지를 보내줄테니 내일 아침에 다시 연락을 한다고 하고 끊은 상태였습니다.
6일날 아침 9시가 되니 어제 그 딜러한테 바로 연락이 왔고 저를 인천광역시 간석매매단지로 오라고 하였습니다.집이 동대문이라서 거리가
너무 멀어서 안가겠다고 하니까 쏘울을 700~800만원 처주고 인터넷으로 본차 사가면 돈을 거슬러 갈 수 있는데 왜 안오시냐면서 오시라고 하더라구요
거리도 그리 멀지 않다면서 도착하기전 10분전에 연락주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동대문 집에서 인천간석매매단지로 출발을 하였고 그사람에게 도착 10분전 연락을해서 그사람과 간석매매단지 입구에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사람은 제가 주차하는 모습도 지켜본 상황이였구요.
그차는 어디있냐고 물으니 자기차를 타고 이근처로 이동하면 된다고 하기에 저는 그사람 차를 타고 인천에 있는 엠파크라는 곳에 가게되었습니다.
거기서 처음본차는 2015년식 큐엠5이였고 가격은 어제 말한대로 450만원이였습니다.너무 커서 마음에 안든다고 하니 이번엔 큐엠쓰리를 보여주었습니다.
마찬가지로 2015년식에 가격은 450만원이였구요,베이지색상에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산다고 했더니 제차키를 달라고 하더라구요,제차 외관과 내부를 좀 봐야
한다면서요,그리고 제가 사려는 차는 성능검사에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한시간 반 가량 걸릴거 같다면서 저를 데리고 커피숍에 데리고 갔습니다.
거기서 저한테 여러가지 개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자기도 유치원 다니는 아이가 있는 아이아빠라고 소개를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고객님이 차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거 같다고 하면서 자기가 딜러생활을 5년이나 해서 정말 잘 아는데 이차를 구매하시면 안된다는 겁니다.
이차는 대표님이 영업소에서 가져온차인데 영화하시는 분들이 폭발용으로 쓰거나 젊은애들이 멋내기용으로 동네만 끌고 다니는 차라고 하더라구요,
이차를 구매하시게 되면 바로 뒤집혀서 즉사하신다고 하면서 고객님 생각해서 사지 말라고 한다면서 저한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당연히 저는 안산다고
답변하고 커피숍을 나와 차에 올라타자마자 갑자기 돌변해서 저는 1시간동안 감금하였습니다.차못판거에 대한 수수료 50만원과 성능검사들어가서 자기가
우선 카드로 결제했다고 하면서 도합 65만원을 달라고 저한테 생떼를 쓰더라구요,저는 제가 돈이 어디 있냐고 직장생활에서 얼마나 번다고 이런이야기를
하냐며 차에서 실랑이를 하였고 제 차키를 달라고 해도 안주었습니다.
그러더니 마지막으로 정상적인 차를 보여주겠다며 저를 또 엠파크타워로 데리고 갔습니다.이번에 차는 정상적인차인데 가격이 2100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대표님이 이 근처에 계시니까 대표님 오시면 이모 친구라고 이야기 하라고 하고 대표와 저 김동진 이렇게 셋이서 테이블에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이차는 잔고장이 많아서 별로라고 하면서 미니쿠퍼를 권하더라구요,자기는 원래 장부는 절대 보여주지 않는데 동진이 이모친구라고 하니까 장부도
보여드리겠다고 하면서 저에게 화면으로 차를 하나 보여주였습니다.
미니쿠퍼 최고의 사양이고 원래 출고가가 4000만원이 넘는데 1930만원에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그러더니 저를 BNK케피탈에 데리고 가서 그 사람들이 주는
서류에 모두 싸인하게 했습니다.
차 매매 계약서 1600만원에 썼고 캐피탈 1450만원에 36개월 할부도 썼구요, 차는 어디있냐고 물으니 이근처에 있다면서 여러가지 서류를 내미는 거에 다 싸인을 해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개인정보활용동의서에도 싸인을 했구요.그리고는 저를 데리고 다시 제차로 가서 짐을 빼고 저를 태우고 수원역으로 가더라구요
수원역은 동사무소가 9시까지 하기때문에 여기서 인감증명서를 떼야한다고 하면서 저를 데리고 수원역에 왔습니다.저에게 신분증을 달라고 해서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하니까
김동진이라는 바람잡이가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서 신분증이 없다고 한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이 차는 제차가 아니라 남편차라고 이야기를 하니 왜 그 얘기를 지금
했냐고 하면서 바람잡이 김동진이 또 대표에게 전화를 해서 이 차 남편차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저를 데리고 상가 건물 1층에 데리고가서 여기서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또 저를 데리고 공터에 가서 차를 보여주더니 짐을 실어주고 저랑 연락했던 그 폰은 회사폰이니
연락하지 말고 개인폰으로 앞으로 연락을 달라고 하더라구요.밤 열한시에 수원에서 집에 가면서 김동진 회사폰으로 전화하니 다른 남자가 받더니 팀장님 핸드폰 두고 가셨다고 하기에
김동진 개인폰으로 전화하니 집에 와서 씻는라 전화를 못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와서 오늘 아침부터 있었던 일을 남편에게 이야기하니 남편이 사기를 당한거 같다고 왜 나한테 말 한마디 없이 이런 큰일 치고 왔냐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그러더니 김동진이 남편분 인감증명서 떼어서 보내달라고 계속 연락오고 남편 핸드폰 번호 묻더라구요.
이사기꾼들이 제차인줄 알고 그날 쏘울을 날로 먹을려고 저를 데리고 인감떼러 갔다가 제차가 아닌걸 알고 얼마나 당황해했는지 모르고 남편차라고 하니까 계속 남편에게 합의보자고
연락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사람이 아닌 너희들 언론에 고발하고 고소 하라고 합니다.
쏘울에 대한 어떤 매매계약서도 없기에 쏘울은 지금 찾아오고 싶고 경찰서 소비자보호원에서도 매매계약서가 없어서 당연히 찾아올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사회악 같은 존재들을 널리 알리어 처벌하고 싶고 정말 다시는 선량한 시민에게 사기치게 하지 못하도록 뿌리를 뽑고 싶습니다.
취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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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온라인 광고검색후 찾아가신 중고차매매상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겪으시어 무척 놀라시고 마음고생이 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TV홈쇼핑이나 인터넷거래와 같은 특수판매의 경우는 차량의 장점만은 과대 광고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누락하여 소비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며 또한 재고품이나 비인기품목 등을 허위광고로 유인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허위과장광고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부당광고 유형으로 규정하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사업자의 광고가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판단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심사청구 할 사항이 있으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될 것이며 허위과장광고에 의한 피해가 있다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결과 부당광고로 판정되어 시정조치가 확정된 후에 이를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올려주신 제보에 대해 앞으로 유사사례로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기사보도화 하는것을 검토하겠습니다. 건강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