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여사 컵밥 ] 배달음식 섭취후 장염 발생 했는데 해당 음식점 사업주는 그쪽 고객만 멀쩡하니 믿을수 없다며 병원 입원비 및 치료비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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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승근
- 조회수 : 34회
- 작성일 : 25-03-15 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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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50분에서 20시 사이에 주문한 음식을 받고 흥덕 도서관 휴게실에서 음식을 섭취하기 시작 했습니다.
섭취후 15분 넘어 갈대쯤 서서히 복통이 진행 되고 있어서 배를 움크리고 잡고 조금씩 더 천천히 섭취 했는데도 불구하고 복통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결국, 반 냉겨놓고 쓰래기 통에 버리고 황급히 차에 올라타 저희 집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후 차안에서 잠시나마 쉬면 괜찮겠지 하고 바지 단추를 푸른 상태에서 누웠습니다. 도저히 복통이 참을수가 없어서 힘들게 집에 들어가서 옷 벗지도 못하고 그대로 거실에 배를 움크리고 고통 스러워 했습니다.
그때 상황에는 너무 복통이 심한 나머지 아무 생각할 조차도 되지 않아 병원을 가야 하는데도 운전이 불가능 할 정도로 심해졌습니다.
그러면서 끙끙 않다가 2시간 후 22시~23시 사이에 119 요청 하여 집앞까지 와서 실려 나갔습니다.
젤 가까운 동수원 병원 응급실 에 도착하여 바로 간호사 분들이 진통제랑 투여하여 CT찰영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소장 있는 부분이 많이 부어있는 상태며 장염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3월 8일 02시 경에 입원수속 밟고 입원을 하였습니다.
3월 8일 오전 09시 경에 바로 쿠팡이츠 고객센타에 전화를 걸어서 제가 어제 음식 섭취후 병원에 입원 하였으니 환불처리 요청하였습니다.
해당 음식점에서 바로 환불 처리 해주고 제 핸드폰으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하시는 말씀이 다른 손님은 그런 전화 오지 않았는데 왜 그 쪽 손님만 장염이
걸렸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서 오히려 핑계를 대기 시작 했습니다. 만약, 음식이 문제가 있으면 다른 손님도 장염에 걸려야 되지 않냐면서 오히려
발뺌하기 시작했습니다. 3월10일 오전 9시30분 이후에 소화기 내과 의사선생님 회진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현재 소장이 많이 부어 있는 상태며 염증수치가 14까지 올라간 상태라 정상인 성인 염증수치 기준이 0.5라고 하시더라구여. 일명 세균성 장염이라고 의사 선생님 께서 예기 해주셨습니다.그래서 저는 회진 후 바로 기흥구 보건소에 위생과에 전화해서 사장님 가게 위생점검 담당자 와 통화하여 해당 음식점 방문예약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3월13일 오후 12시 퇴원 수속 밟고 진단서 랑 진료비 영수증을 해당 사장님 핸드폰 번호로 전송 하였으나 같은 핑계만 될뿐 병원비 조차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병원비가 합산 금액이 6일 입원하여 진단서 포함하여 645,538원이 발생했습니다. 제가 나쁜 사람 인가요?? 저는 오로지 병원 입원비만 요구한 상태인데 이것 조차도 반영해 주지 않고 배째라 하는 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문자 및 전화조차도 일부러 받지 않고 있구요...ㅠ.ㅠ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나서 회사에서도 난리 입니다. 도와주세요~ 제발요~
첨부파일
- 장염 진단서_01.jpg (705.1K) DATE : 2025-03-15 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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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서는 식료품 변질이나 부패한 음식을 드시고 식중독과 같은 피해가 발생하였을 경우 인과관계가 증명된 의사진단서나 소견서를 사업체에 제시하여 치료비, 경비 및 일실소득의 손해배상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업장은 안전 위생관리 소홀로 인한 책임관계가 발생될 수 있으며 행정기관인 관할구청의 위생과에도 신고 할 수 있습니다. 필요 시 적절한 조사 등을 거쳐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도 가능합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