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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 패스 마일일지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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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전미선
  • 조회수 : 67회
  • 작성일 : 12-06-01 14: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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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신혼여행을 에미레이트 항권으로 유럽을 다녀왔습니다. 그로 인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3년내에 대한항공으로 제주도 1등석 왕복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다는 얘기를 여행사를 통해 들었습니다. 그동안 사는게 바빠 가질 못하고 그 기한이 얼마남지 않은 찬라 시누가 가족과 제주도를 간다기에 나와 신랑의 마일리지로 제주도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5월 22일 에미레이트 항공사에 전화해 내 마일리지를 타인이 쓸수 있냐고 물어보니 예약가능하다고 하여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8월까지는 자리가 없다고 9월은 되야한다는 직원 말에 시누에게 연락하여 시간조정하려 했더니 직원왈 "그사이에 예약 찰 수 있으니 예약먼저 하고 변경해도 되니까 예약먼저 하세요"
그래서 직원과 일단 예약날짜와 시간부터 정하고 "그럼 항권권은 어떻게 받는거죠?" 궁금해서 직원에게 물었다. 직원은 "발권수수료 8000*2 =16000원 내면 1주일 안에 메일이 갈거니까 확인하세요" 직원에게 계좌번호를 물어본 후 전화끊자마자 계좌이체부터 했다. (계좌이체해야 예약되는 줄 알고)

그날 저녁 시누랑 통화후 시간을 확실하게 정하고 다음날 아침 항공사에 전화를 해서 변경을 요구하니 직원이 "변경가능하나  변경수수료29000*2=58000원 가량 내야합니다"
너무 황당하여 "무슨소리 하냐 어제 전화받은 직원이 변경가능하다고 했다 어제 그 직원 바꿔달라"라고 하니
직원은 " 그직원은 지금 교육중이라 자리에 없으며 발권수수료 16000원 내기 전에는 가능하나 수수료 낸 후에는 변경수수료를 내야만 변경가능합니다" 라고 한다. 이 사실을 본인에게 전혀 설명하지 않았으므로 난 변경수수료를 절대 낼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처음 통화한 직원이랑은 29일이나 되야 다시 통화가 가능하다하여 기다리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처음 직원과 얘기한 사항이기에

그러나 다음날 아침에 또 전화가 왔습니다. 수수료 없이 변경을 해주겠노라고. 직원의 실수도 있고 하니
메일을 보낼테니 확인해보라는 직원말에  알았다고 하고 전화 끊고 멜을 확인했더니 항권권이 와 있었습니다.
시누에게 항권권을 보내주려고 카톡으로 시누 멜 주소를 물어본 후 내신분증과 신랑의 신분증을 팩스라도 보내줘야 증명이 되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에 항공사에 전화를 해서 "항공권이 내이름인데 시누가 탑승할 시에 내 신분증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나요?" 라고 물었더니 "다른이름은 탑승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그렇게 하고 싶으시면 취소하시고 수수료 80000*2=160000원 가량 내고 다시 발권 가능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불쾌했습니다.

처음부터 내 마일리지로 다른사람이 갈 수 있냐고 물어봤고 회원번호 부르라 하여 회원번호와 이름을 불러줬는데 이 모든것이 발권수수료 16000월을 빨리 내지만 않았다면 괜찮은데 그돈을 당장에 계좌이체한것이 잘못이라니...

나의 입장은
첫째, 원래 내가 가려고 하다가 여건이 안되어 항공권 이름 변경을 요구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수수료를 내야 마땅하나, 처음부터 시누에게 주려고 항공권예약을 한것이기에 수수료를 낼 수 없다. 직원에게 처음부터 다른사람이 쓸 수 있냐고 물어 본 후 예약을 시작한것이고  직원은 쓸수있다고 답변한 후 이름과 회원번호를 불러달라고 하여 당연히 내 이름과 회원번호를 불러줬던 것이므로.. 시누의 회원번호는 당연히 없으니까

둘째,항공사 직원은 "돈이 들어오면 발권전에 당연히 본인에게 확인해야 해서 확인했다" 라고 하는데 "난 절대 확인전화 받은적 없다" 라고 하자 돈이 들어온 후 남편에게 확인을 했다고 한다.
지금 주말부부를 하는 상황이라 남편이 우리 마일리지로 시누가 여행가기로 한건 알지만  언제가는지는 전혀 모르는 상황이었다. 알아보니 남편은 일하는 중에 전화와서 "며칠며칠 예약하셨죠? "하길래 바빠서 대충 맞다고 했다는 것. 날짜는 모르니까 가는것에 포커스를 맞췄나보다.
그래서 항공사 직원에게 남편이 예약한 것이 아니라 내가 전화해서 예약했는데 왜 아무것도 모르는 바쁜 남편에게 전화를 하느냐? 내가 통화하고 계좌이체를 했으면 나에게 확인을 해야지! 더군다나 내 전화번호까지 불러준 상황에서.. 보통 단체로 여행을 가게되면 한명이 예약하고 나서 그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예약시간등을 알려주지 않느냐? 1번이 예약했는데 2번한테 전화해서 확인하지는 않지 않느냐? 라고 하자  회원정보에  전화번호가 둘 다 있어서 그쪽으로 전화를 했다는 것이다.

그일로 2주에 걸쳐 거의 매일 통화를 했고 처음 통화한 사람과 마무리를 짓고 싶었으나 모두 3명의 직원과 했던얘기를 두번세번 반복하며 통화하게 되었고 그 3명의 말도 자꾸 조금씩 틀려서 스트레스 받고 엄청난 에너지를 낭비했습니다. 본사와 얘기하겠다고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하자 본사는 두바이이며 두바이어를 모르고서는 대화가 안될 것이라고!!
얘기하고 싶으면 멜을 보내면 본인들이 번역하여 두바이로 보내주겠다고 하고 그 심사 과정은 한달가량 걸린다고 하여 답답한 마음에 금요일 저녁에 열심히 메일을 써서 보내니 월요일 공휴지나고 화요일 아침에 바로 항공사 직원에게 전화와서는 본사에서 수수료를 내야한다는 결론이 났다고 별수 없다고 합니다.

사실 진짜로 내 메일을 본사에 보내주기는 했는지 의문이 가고 한국사람이 본사에 없다고 하니 말도 안통하는데 직접통화도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직원이 설명도 제대로 해주지 않고 고객의 말에도 제대로 귀 기울이지 않아 예약이 제대로 되지 않은 잘못도 있는데 왜 이 모든 수수료를, 책임을 나 혼자 지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확인전화도 본인에게 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말 이 상황에서는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받아야 할 판입니다.
빠른 해결이 될까요? 도와주세요
이 항공사 측은 보통은 본인이 가려고 하다가 다른사람 이름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그럴경우라면 당연히 수수료를 내겠지만, 제가 처음부터 가려고 한게 아니라는 증거가 있다고 (시누랑 카톡으로 얘기해서 그 기록이 있더라구요) 보내주겠노라고 하여도 소용없다고 안된다고 합니다.
해결 부탁드릴께요~~
카톡내용은 필요하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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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에서 항공권 발권을 하는데 명의 변경을 할때 변경수수료가 부과된다고 하여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먼저 항공사 이용계약서 약관 검토가 필요하겠습니다. 약관상 나와있는 수수료의 내용이 부당하다 판단되실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약관심사를 요청 하실수 있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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