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보다 무서운 활자 피싱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보이스피싱보다 무서운 활자 피싱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강우
  • 조회수 : 44회
  • 작성일 : 12-07-14 15:02:20

본문

저는 44세 입니다. 요즘 40대라고 해도 인터넷이나 스마트폰덕에 글귀하나 이해 못하고 살지는 않습니다.

제 직업 특성상 아주 가끔  음악을 한두곡 사용해야 하는데 다들 그렇게 하시듯시 음반구입을 하지 않고 음원을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한곡당 600`700원 정도를 핸드폰 결제일에 지급되는 방식으로 구입방식 선택합니다.

지난 3월쯤인가 벅스에 들어가서 곡을 사는데 3월에 40곡 다운을 5500원이 아니라 3500원해준다기에 구입했습니다. 월자동결제라고 되어있어서 핸드폰 결제방법데로 자동결제를 하는구나 하고 평상시데로 생각했습니다.

그후 벅스에서 더 이상 곡을다운받은 적이없는데  몇개월이지 6월월자동 결제 5500원이 되었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 문자가 와도 그런가보다 그때 쓴게 지금 결젠가 아님 내가 또 샀나..아닌데...그러다 확인해야지를 차일피일 미루다  7월이 되었는데 또 같은 문자가  겁니다. 5500원 월자동결제... 넘 이상해서 전화를 했더니 상담원 왈 평생--계속 40곡씩 구입하는것을 선택했고 그것이 바로 월 자동결제라는 겁니다. 이건 또 무슨 신종 말장난 영업입니까.

일반적으로 음원구입시 결제비가 전화비에 포함되어 결제 되는걸로  알고 있었던 저 같은 사람은 월자동결제라는 말이 그렇게 해석되었던겁니다. 전화비에 청구된다는것으로.. 물론 그 뜻을 알고 나면 아니구나를 곧 느끼겠지만 아무런 부연설명없이..그럼 또 깨알같은 약관타령하겠지요.
 
구입과정에서 잘못오인 하여 동의 할 수 있을것을 예상한 아니 그것을 악용한 흥행 상품을 개발한 벅스자사도 인정을 하는지 4월 5월 자동결제확인은 문자로 오지 않았더군요 그 월자동결제라는 무시무시한 상품을  동의한 다음달인  4월문자를 보내 주어 내가 알았다면 그당시 해약을 했겠지요 벅스는 그러나 그것을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그것만 봐도 정당한 사업 상품을 아님을 자인한겁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도대체 음원다운받지도 않고 결제한 제 돈이 몇달동안 얼마인지... 제가 그것을 알고 했다면 아니 자주 음원 다운을 받았던 사람이라면 이후40곡을 매달 다운 받았어야 하는데 조사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후 벅스에서는 단 한곡도 다운 받은적이 없습니다. 상담원도 제 아이디가 없다고 확인했으니 사용안한것이 입증 된겁니다.

양심껏 돈을 내고 정당하게 음원을 다운 받는 사람에게 교묘한 의미의 활자로 낚시하는거 아름다운 음악을 거래하는 업체로서의 행위로 용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서야 어디 음원을 정당하게 사고 싶겠습니까.
꼭 글귀 수정 후 자세한 설며을 덧 붙이라고 시정 조치해 주십시요!!! 그리고 제돈도 환불받고 싶습니다. 아주아주 나쁜 업체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사이트에서 음악다운로드후 이용하지않고 있었는데도 소액결재가 되고있어 난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통신사와 PG사(결제대행업체) 통해 CP사 연락처 등을 확인, 해당 사이트의 약관과 동의여부를 근거로 이의를 제기하고 연락 불가능한 경우에는 통신사 등을 통해 추가안내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CP사와 해결이 어려울 경우 유관단체 또는 휴대폰/ARS결제 중재센터(www.spayment.org)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9997 기타 띠아모매트 김성진 12:04
1519996 서비스 백양세탁소 최상하 12:00
1519995 항공·여행 카카오모빌리티 이기현 11:59
1519994 통신 치지직 심원우 11:59
1519993 유통 지하철 입점 신발 옷 가게들 최민채 11:56
1519992 금융 KB라이프생명 김수민99 11:52
1519991 생활가전 뉴퍼마켓 김진호 11:49
1519990 생활가전 LG전자 냉장고 11:49
1519989 생활용품 이너시아 김지선 11:47
1519988 기타 당근마켓 윤대한 11:47
1519987 생활가전 삼성전자 손현지 11:43
1519986 기타 보금냉열 010-8799-6663 김규한 11:43
1519985 자동차 카베이(렌트차량업체) 유은빛 11:40
1519984 기타 금융감독원, 청와대, 국정감사처 최민채 11:40
1519983 금융 KB손해보험 이봉주 11:39
1519982 항공·여행 아고다

접수

환불건 N
이영삼 11:36
1519981 생활가전 신일 강은주 11:34
1519980 생활용품 니쁜스 이지성 11:32
1519979 휴대전화 삼성전자 양대성 11:32
1519978 유통 상호 큐모모주식회사 이윤지 11:30
1519977 생활용품 디자인가구 이경애 11:29
1519976 생활용품 헤일로샵 정예진 11:28
1519975 기타 네오포스트02 김윤호 11:26
1519974 기타 (주)애드미디어센터 김영후 11:25
1519973 유통 주식회사 쿠즈코퍼레이션 유신아 11:24
1519972 기타 강력범죄수사처, 국경감사처, 청와대 최민채 11:24
1519970 기타 콰드란트트레이딩유한회사 김진선 11:20
1519969 생활가전 쿠쿠전자 전병대 11:20
151996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11:19
1519967 서비스 NC소프트 문정국 11: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