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바지 때문에 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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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순현
- 조회수 : 45회
- 작성일 : 12-05-24 08: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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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청바지를 주문했는데 가방을 메고 다녔는데 그 가방에 물이 들었어요
그래서 콜센터에 전화를 했더니만 직원이 하는말 "원래 청바지는 물이 빠지는게 당연한데
손님만 유독 왜그러냐고.물안빠지는 청바지 본적이 없다고하대요.
전 지금까지 청바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세탁하다보면 어쩌다 물이 빠지는건 간혹 있지만
들고다니는 가방에 물이 베는거라면 누가 청바지를 입고 다니겠습니까
오히려 나보고 이상한 사람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직원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보통 그러시냐,,
일단 죄송한데 어쩌고 저쩌고 해야하는거 아닌지.
물빠지는 당연한 청바지를 가방메고 다닌 제가 과연 잘못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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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착용하시던 청바지에서 물이 빠져 가방에 물이 들었다니 정말 당황스러우셨겟습니다. 만일 제품 취급표시에 물 빠짐이 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이염될 수 있다는 주의사항을 표기하고 있고, 제품 확인결과 물 빠짐 정도가 허용범위 이내로 판명된 경우에는 사업자에게 보상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물 빠짐 정도가 허용수준을 넘어설 경우에는 당연히 제품하자를 이유로 한 피해보상을 요구할 수 있고, 아울러 다른 제품에 이염될 수 있다는 등의 주의사항을 제대로 표기하지 않았다면, 이염된 제품에 대해서도 보상을 요구할 수 있으며 하자에 대해 심사받으실 수 있는 심의기관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한국소비자연맹(02-790-1600)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오늘 하루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