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트에서 이중결재가 되었는데 확인할 방법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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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은정
- 조회수 : 29회
- 작성일 : 12-04-19 22: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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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아버지(68세)께서 고성농협파머스마켓에 장을보고 95200원정도 결재금액이 나왔습니다.
가지고 온 현금을 주고 기다리니 계산원이 적립카드가 있으면 달라고 했나봅니다.
아버지께서는 카드라는 얘기만 들으시고 얼마전에 농협에서 만든 비씨카드를 내밀었다고 합니다.
그 신용카드도 만든지 얼마 안되었고 거의 사용을 안하는 카드입니다.
사실 아버지는 신용카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잘 모릅니다.
농협에서 실적때문에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든 모양입니다.
어쨌던 카드를 주니 일ㅅ1불로 해드릴까요? 라는 계산원 말에 그렇게 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카드를 긁고 영수증과 함께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에게 카드를 주면 직원들에게 무슨 혜택이 있나?? 라며 있었던 얘기를 주고 받았다고 합니다. 어머니도 그냥 예사로 듣고 넘겼는데..
그달 3월20일날 카드 결재 하는날에 물건산 돈이 그대로 카드로 결재가 되어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신용카드로 결재가 된것이죠.. 신용카드가 결재 된것도 그때 바로 안것은 아니고 몇일지나서 통장정리를 해보니 빠져 나간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에게 다시 한번 현금을 주었는지 신용카드를 주었는지 물으니 현금도 주고 신용카드도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중결재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어머니는 파머스에 전화를 하니 확인해보고 전화 주겠다고 하고는 아무런 연락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몇일이 지나 다시 전화를 했고 그쪽 팀장이라는 분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그날에 긁었던 신용카드 영수증만 보여 주었고 그날 결산할때 남은 오류잔고는 2000원뿐이였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그럼 cctv를 보여 주면 확인이 되겠네요 하니 cctv 담당자와 얘기를 나누더니 한달이 지나면 저장된것을 다 지운다며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다시 아버지에게 기억을 되살려 보라 했고 아버지는 분명 현금과 신용(?)카드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때 받은 영수증도 없어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담당 판매원을 부르니 그분은 자신있게 그때 분명 신용카드로만 결재를 했다고 하니 어머니는 더 화가 났다고 합니다. 한달이 넘었고 하루에 수백명의 고객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누구인지도 얼굴도 모르면서 그때 그 할아버지는 무조건 신용카드로 결재 했다고 단번에 말하니 더 화가났다고 합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농협에서 운영하는 마트에서 cctv 확인이 한달안에 것만 확인할수 있다는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판매원도 오리발이고 회사측에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만 하고.. 나이드신분들이 정말 실수로 이런일들이 비일비재 할것인데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니 답답할뿐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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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마트에서 현금과 신용카드 결제를 동시에 하였는데 현금영수증와 cctv, 당시 판매원까지 현금으로 결제를 한 증거가 없어 무척 답답하시겠습니다. 속상한 마음은 충분이 이해를 합니다면, 소비자분쟁중재에 있어 명확한 증거자료가 있어야 중재에 도움을 드릴수 있기때문에 현상황에서 도움은 어렵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