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택배 ] 나이먹은대접받고싶어하는한진택배배송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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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만효
- 조회수 : 117회
- 작성일 : 14-10-14 19: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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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글하나 올리고 싶어 사이트를 둘러보니 참..많내요..
그에 비해 제 상황은 심각한 불만은 아니나 하도 어이가 없어서 문의 드립니다.
저희집에 간난쟁이 애기가 있어서 현관문에
'애기자니까 초인종 누르지마시고 노크하세요~' 라고 글을 써 놨습니다.
때는 2014년 10월 14일 pm6시 가량
마침 간난쟁이 잠투정에 힘들게 막 잠이 든 상황..
'띵동!띵동!' 한번도 아니고..아주 신경질적으로 울리는 초인종소리..
애기는 당연히 깨고;; 더 심한 짜증섞인 잠투정 울음소리;;
일단 "누구세요..""택배요" 받았습니다.
그래도 한소리 해야겠는 생각에
"아저씨 여기 애기 자니까 초인종 누르지마라고 써놔는데
그리 초인종 누르면 어떡하십니까"
짜증나도..우리집을 아는 사람이니까 시비거리 만들고 싶지 안아서
극 존친으로..다음부턴 이러지 말라는 뜻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안보이잖아~" 헐;; 짜증스런 개 반말;;
"아니 아저씨 지금 반말해요?" 어이가 없어서 언성이 올라갔습니다.
그랬더니 "나이먹은사람한테....."라며 주저리주저리 머리하며 가내요;;
더한것도 뺀것도 없이 상황 고대로 적었습니다.
제가 어이 없는게 오바인가요?
나이를 얼마나 자셔서 처음보는 애도 있는 애 아빠한테 대뜸 반말이신지
그리고 한진택배 사장님이십니까?
돈을 벌러 직업으로 배송업을 선택하셨으면 최소한에 기본은 되셔야하지 안나요?
취미로.. 시비걸로 배송업하시는건지;;
아무리 배송직 힘들다고 해도 저런 기본이 안된사람은 사용을해선 안되지 안나싶어 글 남깁니다.
다행이 제가 집에 있어서 제가 택배를 받았는데
제 와이프랑 애들만 있을때 저런 개념이 남다른 사람이 우리 집에 온다는게
무슨일이 생길지 덜컥 겁이 다 나내요..
제가 대단한 서비스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현관문에 초인종 누르지 말라고 사정해노면 최소한 글은 읽을줄 아는사람이
배송을 해야하는것 아닐까요?
나이먹어..글못읽어..서비스마인드안돼..반말뿐이못해..
저런사람이..택백업을 한다는게 너무 삭막한거 아닐까요?
택배기사님들은 주로 낮시간에 가정집배송..주로 혼자있는 주부들상대로
하는 직업인데
다시한번..제가 없을때 와이프 혼자 있을때 저런사람의 배송을 받을일이 너무 걱정되네요..
저런 무개념한 몇몇사람때문에 퇴직후취업자들 전체를 욕먹이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보상을 바라고 글을 올리는게 아닙니다.
솔직히 유형의 보상이랄것도 정의가 없는 상황이죠.
다만 그사람이 배송지 한곳..해봤자 몇백원 남겠죠..
하지만 그 몇백원이 모여서 일당..월급이 되는게 아닐까요..
우리가 주문한 제품값속에 그 배송비또한 포함이 되어있고요..
한마디로 자기 밥벌어먹게 해주는 사람한테 나이먹었다고 대접해달라뇨..
아니 대접을 안해준것도 아닙니다.
대접을 해줘도 정작 돈을 받는 사람이 무시하고 반말하고;;
생판 모르는 사람 수염치워 밥떠먹여주고 그때문에 우리애기 울어서 울집다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아 우리 집안 가족들 체력저하에 수명단축, 면력력저하에 만병이 오는거 같습니다.
저거저거 저 사과를 받고 싶은데 어떻게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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