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투어 ] 보라카이 사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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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미경
- 조회수 : 70회
- 작성일 : 14-07-04 15: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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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상품 구매이력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해서 글을 다시 올립니다.
구매자 : 오현
광고처 : GS홈쇼핑
판매처 ; 온라인투어
인원 : 4명
1인당 결제액 : 629,000원(유아동일)
가이드팁 : 1인당 $ 50(무조건)
선택관광 : 1인당 $ 100
결제내역이며 현재 온라인투어업체와 이야기해봤습니다.
온라인투어쪽에서는 가이드팁 부분만 환불을 해주겠다고 하는군요...그이상은 안되고 신고하든 알아서 하란식이네요..
여행경비의 전액을 환불 받아도 시간이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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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행에서 돌아온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8살짜리 딸의 첫 해외여행을 보내주면서 부푼 기대를 하고 갔지만 진짜 현실은 엉망이였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말해서.. 도착하자마자 니네 돈쓰러 왔으니 돈 써라.. 이까진 뭐,, 애교였죠.. 해외여행의 팁은 기본이니까..
다음날 오전부터 악몽이였습니다.
점심이라고 주는 민물게는 먹을살이 없고..
점심이후 호핑이라고 간건.. 보통 호핑투어라고 가면,,, 물을 무서워하더라도 도움을 주고 안내해주는게 가이드 업무 아닌가요?
그 가이드는 여자친구가 호핑을 따라와 그시간내내 그들만의 호핑을 즐기고 저와 저의 딸은 호핑의 호도 구경을 못했습니다.
전 단 10초만에 물속에서 나왔고,, 저와 같이 간 일행언니도 30초만에 물속에서 나왔습니다.
저의 딸은 튜브만 타고 5분 물놀이 했구요...
이건 관광객이 아닌 남의 데이트 현장에 눈치없이 따라온 못된 친구가 된 기분이였죠...정말 기분 더럽더군요..
그렇게 좋지 않은 관광으로 시작하면서 다음날은 점심밥이 어이가 없더군요.. 시어머니 성화에 못이겨 가져간 장조림이 아니였으면 딸래미 밥도 제대로 못먹였을 겁니다. 볶다만 쉰내나는 밥에.. 하도 어이가 없고 일행중에 한명이 화가나서 이런밥을 먹으라고 주냐,,,했더니 가이드 하는말이 더 가관입니다. 니네가 싸게 왔으니 별수 없다. 패키지는 밥집도 지정되어 있다
뒷테이블에 모두투언지, 하나투언지 샤브샤브를 먹더군요.. 진짜 짜증나더이다.
패키지를 싸게가고 유명하지 않는 여행사는 상종하지 않는거라는 걸 알았습니다.
진짜 두번다시 온라인투어에 가고 싶지 않고 보라카이란 섬은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딸래미와 둘이가서 160정도 쓰고 왔습니다. 작은돈인가요? 진짜 이돈 더 보태서 여행다운 여행갈랍니다.
가이드는 본인이 관광지에 온마냥 놀고 가이드 안하고 현지 가이드들 짐꾼 시키고 우리보고 팁 내놓으라하고 원래 그런건지 확인할수는 없지만...
일행분이 홈쇼핑보고 구매하신건데.. 과장광고와 허위광고가 해당되려면 어떤 증거가 필요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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