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냉면 들말점 ] 진주냉면 들말점에 핸드폰을 두고 왔는데 택배로 보내준다고 해놓고선 안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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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냉정열정
- 조회수 : 42회
- 작성일 : 14-02-06 17: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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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남해쪽으로 여행을 가고 오는길에 일부러 진주에 들러서 진주냉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거기서 엄마의 휴대폰을 놓고오게 되고 고속도로를 올려 돌아가기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진주냉면으로 전화를 걸었더니 남자 직원 전**라는 직원이 월요일 아침에 보내준다고 해서
집으로 바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이 진주 냉면이랑 1시간 반 가량 떨어진 거리라 다시 돌아가기가 힘들었죠
그래서 감사하다고 하고 월요일에 전화를 드렸더니 아무도 모른다고 하더니 낮에 다시 전화 하라고 했습니다.
낮에 전화 다시 하니 저녁 5시 이후에 남자 직원이 출근하니 그때 다시 전화 하라고 했고
5시 이후에 전화 하니 남자 직원이 죄송하다고 화요일에 보내 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오후에 다시 전화를 드리니 택배가 밀려서 못온다고 수요일에 보내 주겠다고 했습니다.
다시 알겠다고 하고 수요일에 전화를 하니 또 못보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럴꺼였으면 어떻게든 돌아가서 핸드폰을 찾으러 갔다고 부탁 좀 드린다고 하니
화요일 오전 11시에 택배가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 모든 내용은 혹시나 해서 녹음을 다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목요일 오후 4시가 넘어서 전활 했더니 또 택배가 안왔다고 핑계를 댑니다.
그래서 정말 이럴꺼였음 핸드폰을 그때 바로 찾으러 갔다고 왜 약속을 안지키냐고 했더니
여자 사장이라는 사람이 ' 남의 영업장에 귀찮게 전활 계속 하냐고 하더니 야 그럼 니가 찾아가' 라고 하고
전활 끊어버렸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나요?
다시 전화를 하니 전화를 하지 말라고 하고 다시 끊고 또 다른 남자 직원이 책임자라고 하며 다시 설명하게 하고
다시 또 남자 사장이라고 말씀 하시는 분이 상황을 설명 하라고 다시 그러고 아까 그렇게 말한 여자는 사장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사장이 아닌 직원이 손님에게 야 라는 표현 쉽게 못쓴다고 했더니
녹음 파일 보내라고 자기가 확인을 해보겠다고 합니다.
정말 화도 나고 억울합니다.
오랜 전통이 있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가서 먹고 왔는데 정말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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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식사를 하신 해당업소에서의 불친절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저녁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