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진상사 ] 도와주세요... 너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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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주은
- 조회수 : 106회
- 작성일 : 13-09-03 12: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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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고심 해서 결정을해 주문을 하고 카드결재를 했습니다.
저희도 맘에 드는 것이 있으면 바로 결정하는 성격이라
십몇년 장사했다는 둥, 전문가라는 둥, 보는 내내 건성건성, 한숨에.... 고르는데 거슬렸지만 속커튼이 맘에 들어 많이 돌아다녀도
같을것 같아서 결정을 하고 믿고 결정을 했습니다.
거의 대부분 쿠션도 두개는 기본으로 주시던데 그것도 엄청 치사하게 받았구요, 커튼 핀이 나비모양이 있어
속커튼과 잘어울려 그것도 선심쓰듯 보내주기로 해 언짢았던 맘을 달래고 집으로 왔습니다.
일주일 쯤 지나 물건을 받았네요...
핀은 나비가 없다며 어디 창고에서나 볼수있는 것 같은 싸구려 꽃, 티슈박스에 던져주듯이 포장......가장 심사숙고 했던 거실쪽 속커튼은 오지도 않았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한다는 말.... 첨부터 원하는 것 줄 맘도 없던거죠... 말이나 하지말지
전화를 했더니 저희를 이상한 사람으로 모네요
가장 중요한 거실쪽 속커튼을 고르고 골라 맘에 들어 그 주인이 맘에 안들어 화가 치밀어도 좋게 하자는 맘으로 겉커튼과 주방쪽도 한건데 그런말 한적이 없답니다.
우리는 시간, 발품팔아 누구랑 견적을 내고 누구랑 말을해서 주문을 한거랍니까?!!
정말 너무너무 분통이 터지고 오히려 작정이나 한듯 엉뚱한 말을 하며 내빼며 자기를 바보로 만든다느니
그런적이 없다느니.... 하~~~~~~~~~
어떤 소비자가 심심해서 병점에서 종로까지 시간 어렵게 내서 돈쓰고 장난하러 다닙니까!!
이런 경우는 화가나도 더러워서 참는 경우를 상습적으로 이용하는 처사아닙니까?
소비자 입장은 정당하게 발품팔아 기분좋게 제품을 구입하는게 좋지 이렇게 시시비비에 휘말리는 일을
일부러 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까???
같이 상담하고 결정하고 결재 했으니 믿고 맏긴건데.... 견적서란게 업체에서 해주는 계약서 아닙니까?
저희는 당하는 입장에서 견적서를 안준것도 걸고 싶습니다.
이렇게 억울한 경우를 대비해서 모르는 소비자가 어떻게 일일이 챙깁니까...
제품을 보고 고르는 것도 아니고 사진보며 제품을 결정하는 것을 도와주는게 당연한건데
저희가 궁금한거나 망설이면 몇십년 장사한 전문가라고 말도 딱딱 잘라가면서 귀찮아 하더니
기본적인 계약서나 다름없는 견적서와 내용까지 안주고 간이영수증 하나 딸랑 주고는 이렇게 뒤통수를 치는건 도무지 어떤 의도였는지 모르겠네요
명함에도 이름은 매직으로 까맣게 지워놨더라구요...
이 일을 어떻게 해야 최소한의 억울함과 손해를 줄일 수 있는건가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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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에서 커튼제품들을 구입하시고 마음고생이 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구두상으로 한 계약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지 않고있으며 분쟁이 발생시 계약서의 효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개별약정 불이행에 따른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약서에 개별약정 내용을 반드시 명시해야 할 것이며 제품 구입시 반드시 계약서상 약관, 조건 등의 사전점검이 필요합니다. 계약 당시 계약서를 근거로 해당업체에 서면(내용증명)발송하시어 이의를 제기하시기 바라며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