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 버인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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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misoan
- 조회수 : 32회
- 작성일 : 13-07-20 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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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겪었던 상황을 정리하여 삼성전자의 둘러대는 국민과의 약속(신문의 내용)을 알리고자 합니다.
더불어 유사한 불량에 대한 정보를 드려서 온전한 권리를 받기를 희망하며, 바뀔 삼성이 아닐거라 여겨지지만 하나하나 국민의 소리가 더해져 삼성이 독식하는 엄청난 부의 일부가 국민의 전체에 혜택으로 돌아가길 기대 해 봅니다.
@ 문제1) 아뿔사!! 그만 겔3 물에 퐁당~~ 수리비가 LCD와 일체형 ASS’Y라 10만 5천원 이라고 한다.
멀쩡한 LCD까지 바꿔야 한다니…
여기서 잠깐, 생각할게 하나 있죠.. 수려하고 외모의 겔3의 디자인은 우리가 바라고 희망하는 것이라 이미 가격에 반영되어 많은 돈을 지불하고 구입을 했는데.. 그러닌까, 디자인 비용을 충분하게 지불 했을텐데.. 구입 후에도 문제가 생기면 디자인으로 의해 생긴 비용을 소비자가 고스란히 부담하고 있게 되는 겁니다. 삼성은 이미 AS 비용의 추가 이익금에 소비자가가 반영되어 있다고 하겠죠. ㅎㅎㅎ 웃을 수 밖에 방법이 없군요.. 쩝쩝
이런 추세라면 부품(버튼, 마이크, 스피커, 센서…)하나의 불량이라고 해도 새 제품으로 교환해야 할 것 같죠.
지금까진 그래도 성능과 가격 디자인만 좋은 제품만을 샀었는데,, 이제는 소비 형태도 좀더 현명하게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회적 공헌도, 소비자의 배려, 친 환경적 기업의 제품을 골라서 써야 할 것 같습니다.
@ 문제2) 작은 DMB 화면을 띄우고 인터넷을 즐기다 장 시간 자리를 비운 사이에 무선랜이 끊겨 흰 바탕에 작은 DMB 화면만 나오고 있다보니 흰바탕으로 장시간 노출 된 LCD 부분이 하얗게 또는 푸르슴하게 변하는 번인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번인 현상에 대한 무료 AS가 가능하다는 직원의 이야기를 듣고 AS 받으러 갔습니다.
@ AS 담당자 – 문제1에서 발생한 침수와 관계없이 번인 현상이 발생 했습니다라고 확인하여 번인 현상에 관해서는 무료 AS 기간내에 1회에 걸쳐서 비공식적으로 무료 수리를 해 줍니다. 여기서 비공식적이란 개발자 검토용으로 약간 편법적인 방법으로 처리를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 경우는 침수가 한번 이루어진 헨펀이기에 무상수리 요건을 갖추고 있지만 사후처리(나중에 불량 LCD ASS’Y를 삼성으로부터 교환하고 처리해야 하는부분)를 해야 하는데,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다. 상기와 같은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삼성전자 고객센터에서 판단을 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 고객센터(1588-3366) 담당자 - AS 담당자와 같이 무상수리가 가능하겠다고 하면서 직접 현상을 볼수 없으니 고객센터에서는 판단 불가능하고 현장 AS 담당자가 판단 할 일이라고만 한다. AS 담당자와 일대일 대응 통화 가능하다고 하면서 자신의 이름이나 소속은 알려주지 않는다.
@ AS 담당자 – 고객센타와 전화통화 내용을 설명하고 담당자분이 결정 하셔야 한다고 했더니 그럼 무상수리는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고객센터와 통화도 거부한다.
삼십여분을 기다린 끝에 고객센터 실장과 통화가 이뤄졌다.
난 여기서 삼성 AS 실체와 횡포? 난맥을 알 수 있었다.
@ 고객센터 실장 – 아몰레드특성이며, 사용 설명서상 주의사항에 명기한 부분처럼 삼성의 책임이 아니며, 기술적 문제점도 없다고 한다. 따라서 무상 AS는 없다고한다.
이런 모순 투성의 억지를 보라,, 기술상 문제가 없다면 아몰레드 LCD 특성상 생기는 부분의 문제를 야기치 않도록 사용 설명서에 명기하는 이유는 무었인가?
사용 설명서에 주의문구를 넣는 부분은 기술적 한계를 책임으로부터 회피하는 방법중 하나라고 하는걸 우리가 모를걸 같은가?
무상 AS가 없다는 이야기와 기술적 문제가 없다는 것은 포털 사이트에 검색해 보니, 이미 사용 설명서의 내용과 AS 부분에 대해서 거짓말 했음을 알았다.
OhmyNews 2012.07.11 자 경제란 갤럭시S3 '화면 얼룩 논란'... 문구만 고치면 끝?
삼성전자, '무책임' 사용설명서 공식 사과... 일상적 문제는 아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55613
dcnews.in 은 삼성, 갤럭시S3 '화면잔상' 무책임 논란에 사과 "안내문 수정, AS 제공" 이란 타이틀의 삼성 사과 내용을 담고 있다.
http://www.dcnews.in/news/view.html?no=31848§ion=79
일선 AS 담당자의 말과 고객센터의 안내원의 내용은 고객센터실장의 말과 달리 무상 AS를 해 주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고하니..
정책이 바뀌어서 이제는 무상수리 기간이 끝났는데, 일선 담당자가 모르고 있는 것 같다고 둘러댄다..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아서 제 방법대로 하겠다고 하고선 전화를 끊었다.
한, 10여분 후 센터실장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번인 현상 증상으로 보면 세가지 정도인데, 무상 수리가 가능한 것은 어플의 잔상만 가능하고 화면 상단이 하얗게 변하는거나 푸르슴하게 변하는 것은 무상수리가 되지 않는다고 자신의 알고 있는 내용을 정정 해 준다.
이 내용 또한 확인이 필요하다. 일선 AS 담당자는 이런 내용을 확인하지 않았으며, 내 핸드폰의 불량은 센터장의 말이 맞다면 무상수리 내용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AS는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정해진 매뉴얼대로 매일 교육되고 전달되고 있다고 통화중에도 애써 강조한부분이 웃습기까지 한다.
정작으로 자신도 그렇게 이슈화 된 번인현상에 대한 기준도 모르고 있었으면서…
그냥 웃고만 에이 재수없네라고 지나칠 수 없어 정리 해 본다.
우리집은 아마 전자제품 90%가 삼성제이며, 앞으로도 계속 삼성제를 많이 사용할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건강한 소비를 하고 싶다. 무조건 디자인 가격 기능만보고 그래도 삼성이라는 그 편견을 버려야 할 것 같다.
팁) 삼성 스마트폰 잔상현상을 확인 방법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super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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