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부산 지사) ] 유선 업무 처리 시 KBS 부산 지사 직원의 무례함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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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민진
- 조회수 : 26회
- 작성일 : 25-03-18 19: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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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2시40분 경 KBS 부산지사에서 받은 서비스에 대한 불편사항을 제보하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2025년 3월 17일 2시 10분 경 시각장애의 사유로 수수료 면제 요청을 위해 고객센터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본사 고객센터 상담원 분께서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지만 금일 (3월 18일) 오후 2시 40분 경 부산 지사에서 051-620-7197 번호로 다른 연락이 왔을 땐 저는 당황을 금치 못했습니다.
다짜고짜 “민원이 두개가 들어왔네요?”라며 중장년의 직원분께서 말씀을 꺼내셨고, 무슨 말씀이신지 설명을 요청드렸지만 말씀을 얼버무리시며 모르니까 연락드렸지 않겠냐며 답답해 하셨습니다. 저는 전날 이미 본사 직원분과 통화를 마쳤고 새 주소 면제 요청과 전 주소 면제 해지 요청 내용까지 말씀을 다 드려 모든 요청이 원활히 진행 된 상태로 알고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내용을 전혀 모르시는 듯이 모르니까 확인하려고 전화 했다는 말씀을 연거푸 하셔서 직원분들 간 인수인계가 되어 있지 않아 보였습니다.
저는 업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할 수 없이 처음부터 요청사항을 다시 말씀드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번 같은 내용을 설명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이해가 어려우셨는지 같은 질문을 반복하시며 통화시간이 길어져서 근무 복귀가 지연되었습니다.
이미 면제가 되어 있는데 왜 요청을 했냐고 한참 뒤에 여쭤보셨고 저는 납부 고지서 등기가 자택으로 배달이 와서 면제가 안되어 있는걸로 안다고 말씀드리니 왜 그걸 이제서야 말하냐며 저보고 되래 역정을 내셨고 얼른 근무 복귀를 해야한다고 빨리 통화를 마쳤으면 한다고 말씀드리니 묻는 말에 대답만 잘하면 빨리 끝난다며 말꼬리 늘어뜨리지 말고 대답만 해달라며 저보고 이상한 사람이라는 둥 욕만 안하셨을 뿐이지만 고객에게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굉장히 무례하고 언짢은 말투로 대하며 마지막에는 제가 말을 하는 도중 전화기를 던지듯이 ‘탁’하고 끊으셨습니다.
그 직원분이 서비스 직으로 근무를 하시는지 일반 사무직으로 근무를 하시는지는 관계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객과 통화를 하는 모든 직원은 그 회사의 얼굴이며 브랜딩의 일부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라 믿습니다.
근무 중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지만 중요한 전화일지도 몰라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부산 지사 직원분의 무례한 언행과 업무 처리 방식 때문에 오히려 기분이 상해서 하루를 망쳤습니다.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위해 다음과 같이 요청드립니다.
1. 본사와 지사 간의 원활한 소통과 인수인계가 되어 고객에게 용무를 보는 시간을 단축해주셨으면 합니다.
2. 고객을 대하는 태도 개선을 위해 직원분의 교육 등 적절한 징계 등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방송 KBS 직원분들께 수고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더 향상 될 서비스 품질에 대해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 IMG_1537.png (375.4K) DATE : 2025-03-18 19: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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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