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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풍선 ] 일정변경 및 제대로 보지 못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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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현영
  • 조회수 : 32회
  • 작성일 : 16-08-21 13: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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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6일에 3박 5일[홍콩]로 노랑풍선을 통해서 다녀왔습니다.총12명 ,어른 2명과 아이들 10명 중학생이였습니다. 가기전 분명히 몇번씩 확인을 하고 일정표를 받아서,아이들과 어머님들께 보냈습니다. 그리고, 미리 선택투어를 정하고, 그것에 맞는 날짜도 정해서 입금까지 완료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미 공항에서 부터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여행상품 가입시에 롯데 상품권을 1인당 만원권으로 1장씩 준다고 했는데, 가보니 없다고 하여, 분명 공항에서 준다고 했다~ 하니, 그제야 뭔가를 찾아서 주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맞냐고 하니 맞다고 해서 금액만 만원권을 확인하고 입국 절차를 밟고 들어갔습니다. 아이들이랑 이것저것 쇼핑을 하고 계산하려는데, 웬걸 이건 상품권이 아니라, 물건을 사야만 받을 수 있는 상품권이였습니다. 무조건이 아닌, 물건을 사서 그 다음에 영수증과 그 쿠폰을 들고 고객센터 같은 곳에 가서 바꿔야 만원권을 주는 것이였구요. 미성년자는 안되는 것이였습니다. 정말 어이없고, 그 사실을 쇼핑후 계산을 할때 안 저희 로서는 어떤 항의도 안되고, 시간이 촉박해서 바꾸려 가다가 아이하나는 발을 다치기 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짜증이 나고 해서 여행사에 항의하니까. 그 쿠폰이 맞다며,, 원래 그런거다 하는 겁니다. 저는 들은바 없다 했는데. 다 ~ 그런 거 라면서.. 제가 한명당 하나씩의 만원 권 주신다면서요? 고객센터에서 미성년자는 안된다고 하더라. 하니까~ 그래요? 되물어 보더라구요..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가야 하니. 일단 갔다와서 항의 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건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홍콩 도착후에 호텔을 갔는데. 아침을 먹으러 간 조식 뷔페에는 각 코너마다 쉐프?또는 직원들이 한명씩 있었는데, 먹을 것도 별로 없었지만, 달걀 후라이가 있어야 하는 자리에 없길래 해 달라고 하니까. 조금만 기다리라 하더군요. 그 일을 10분간격으로 세번 하고 나니 그제야 후라이를 4개 해주더라구요. 그걸 매일 아침 해야 했습니다. 겨우..먹을 수 있었습니다. 호텔에 얘기도 했지만, 개선도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첫째날 은 그냥 늦은밤 도착으로 호텔에서 자고, 둘째날 관광이 시작되었는데요. 일정표가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얘기하니까. 가이드님은 2일전에 한국에서 받은 거라면서, 바꿀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받은 일정표와는 완전 달랐습니다.
디즈니랜드가 3일차 였는데, 마지막 4일차 로 바뀌어서 저희는 땀을 뻘뻘 흘린 옷을 그대로 입고 공항으로 가야 했습니다. 단지 디즈니랜드가 공항이랑 가깝다는 이유로~~.
2일차에 빅토리아 피크 야경은 뜨거운 낮에 보는 전경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야경후에 보는 야시장투어에 따로 경비를 써야 했습니다. 또한, 낭만의 거리도 분명 적혀 있었는데.. 전혀 설명도 없이 지나버리고, 헐리웃 로드도 그냥 계단에서 바라보면서 저쪽이 거기다 라는 식의 설명으로 끝.. 소호에서도 그냥 저희끼리 한바퀴 돌고 와서 슈퍼앞에서 만나서 다시 여행이어가기.
정말이지 어이 없고.. ㅠㅠ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밤에 돌아 오는 길에는 택시를 타야 했는데. 거기서 아이들을 잃어버려서. 어쩔 수 없이 택시를 3대에 나눠 타야 해서 어른은 두명이고, 그래서 3대를 이어서 탔는데, 중간의 한대가 사라져서 빙빙 돌아서 호텔로 와서 , 바가지 요금에 아이들 찾느라 진땀을 빼고. 정말 악몽이였습니다.
돈을 덜 낸것도 아니고, 진짜 그렇게 더운 곳에서.. 아이들은 넘 고생하고.. 그 백만불 야경 보러가서 보지도 못하고.
그런데.. 여행을 돌아와서 여행사에 항의하니까
상품권은 잘못 아신거다.. 하시면서 제 잘못이 있다고.. 하면서..
그리고, 일정변경은 미안하다 -제가 항의 메일 보내고 하니까..- 택시비 4만원 물려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벌써..여행에서 돌아온지 한참이 되었는데.. 겨우 사은품이라면서 얼굴팩에 셀카봉에 여행책자 보내놓고선 택시비는 보내지도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사과도 없었구요.
여행 일정표는 제가 갖고 있습니다.
가기전받은것과 가서 받은것이요.
정말 제대로 된 사과와 정확한 금액을 돌려 받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지요?
호텔도 좋다 하더니.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곳에서..ㅜㅜ
제가 인솔해서 가다 보니, 제 돈만 밥값으로 쓰고. 엄청 고생한 여행 아닌 여행이였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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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4조 여행사업자는 현지 여행사업자 등의 고의 또는 과실로 여행자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여행사업자는 여행자에게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여행상품은 개개인마다 구매후 만족도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여행사와 현지여행사 사이의 낮은 지상비 설정 등 왜곡된 유통구조로 인해 가이드의 불성실한 안내, 추가요금징수 등 여행의 즐거움을 반감시킨 점 등이 인정될 경우 보상할 책임이 있으며 보상금액의 산정은 여행상품의 누락, 추가된 사항에 대해 지급하여야합니다. 업체에 구두로 이의를 제기하시거나 필요 시 내용증명을 보내 이의를 제기하시길 바라며 또한 제보해 주신 내용은 본지에서 더 자세한 취재를 통해 업체 측의 위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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