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인터넷/TV 해지하려했다고 상담원의 일시정지 억지 권유 했었는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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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 U+ 인터넷/TV 해지하려했다고 상담원의 일시정지 억지 권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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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상민
  • 조회수 : 21회
  • 작성일 : 25-03-28 11: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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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장기 이용자입니다.

인터넷/TV 5년 정도 이용했고 모바일은 10년 정도 이용한 것 같군요.
3개 모두 약정은 끝난 상황이이에요.

고발 배경은 작년 8월에 미국장기 출장을 가야하는 상황이라서
대전에 사는 집을 정리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모바일은 우선 놔두고  인터넷/TV는 해지하려고 101에 연락했더니
상담원이 장기 이용고객이시니 3개월 무료 정지하고
그 이후에 출국 서류를 제출하면 1년까지 추가 연장된다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해지해달라고 주장했지만 계속적으로 장기이용하신것이
아깝다면서 설득하셔서 결국 일시정지를 했습니다.

근데 12월달이 되고 일시정지가 자동해제되는 걸 몰랐던 상황이었고
그 이후부터 인터넷/TV 이용금액이 매달 자동이체(5만원/월)로 출금이 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3월에 입국해서 자동이체 내역을 보다가
12월부터 계속 출금이 되고 있는 걸 확인해서 바로 고객센터에 연락했습니다.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상담원에게 상황을 설명했더니
11월에 일시정지가 해제된다는 안내문자가 발신됐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해외에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실제 문자를 못받았고 확인 못했다고 했습니다.
상담원은 아쉽지만 보상해줄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당초에 해지하려고 고객센터에 연락했다가 일시정지 권유해서 했더니 살지도 않고 있는 집앞으로
돈이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는게...이게 무슨 억울한 일인가요.
그나마 지금이라도 빨리 알게되서 해지를 진행했지만
해지 진행하면서도 상담원의 의무인지는 모르겠지만 또 정지를 권유하더군여.

어이가 없었지만 해지 진행해달라고 했고 이번 달까지는 인터넷/TV 사용료가 청구된다고 합니다.

추가로 셋톱박스, 모뎀등 장비를 회수하겠다고 해서, 이사한 집(대구)에 다 있으니 가져가셔라 했죠.
그러면서 회수할 장비 리스트를 보내주는데 제가 보관하고 있던 것중에 없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상담원에게 연락했더니 해당 장비는 건물 외부에 설치한건데 안챙겼냐고 합니다.
그 때 당시 인터넷 통신불량이 계속 발생해서 서비스센터에서 외부에 추가 장비를 설치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너무 황당했습니다.  분명히 작년8월 해지 상담할 때 이사갈 집에 집에 설치된 모뎀, 셋톱박스, 리모콘은
챙겨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외부 장비는 듣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상담원은 감가상각을 고려해서 약 3만원정도 추가 청구될 수 있다 하더군요.
돈을 떠나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안내도 해주지 않은 장비를 물어내라뇨?
그래서 당시 상담원과 통화한 내용을 확인해보라 하였고 그런 안내 내용이 있으면 돈 물겠다고 했습니다.
1시간 뒤 상담원에게 연락이 왔고, 상담원은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통화 내용 확인했고 추가 청구는 없다고만 합니다.
너무 어이 없었지만 이게 당연한건데 안심이 되더군요.

이번에 해지하면서 느낀 점이 많습니다.
가입할 땐 통신사측에서 엄청 친절했었는데
해지할 땐 어떻게는 해지 못하게 하거나 일시 정지하게 한 뒤
자동으로 일시 정지가 해제되게 한 뒤 조용히 자동출금되게 하는
이런 어이없는 시스템은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실제 안내 메세지가 발송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확인 전화라도 해야하지 않나요?
만일 출금계좌에 잔고 부족했으면 그럴땐 전화 잘하잖아요?

통신사에서 어떻게는 이익을 위해 시스템 구축된 부분은 반드시 고쳐졌으면 합니다.

앞으로 저와 비슷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꼭 좀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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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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