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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 삼성TV 이래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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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채주화
  • 조회수 : 119회
  • 작성일 : 14-07-04 18: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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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삼성LCD TV 두 대를 사용하였습니다.
거실에 두었던 40인치 TV는 2008년 5월에 구입, 올해 4월에 티비가 화면이 왔다갔다 하더니 며칠 뒤에는 화면이 아예 나오지 않아서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수리요청하였습니다.

 패널 고장이라고 하여 수리비가 70~80만원 정도라고 했습니다. 이제 7년차에 들어가는 티비가 고장이라니...“삼성제품이 그럴 리가 없는데 하면서” 화가 나고 이해가 되질 않았지만 “뽑기를 잘못했네. 재수 없었다” 생각하고 그냥 고장난 삼성TV를 버렸습니다.

 그러다 며칠 전 안방에 있는 삼성 32인치 벽걸이 TV가 갑자기 화면이 꺼지더니 소리만 났습니다. 이번에 구입한지 3년정도된, 안방에 있어 시청시간도 얼마되지 않았던 TV입니다. 바로 삼성전자서비스 센터에 수리요청을 했는데, 정말 어처구니없게도 안방의 TV 역시 패널 고장이라군요.
 그리고 수리비는 수리시 7년 이하의 제품이여서 상한제에 의해 24만원 청구 된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센터에 대책을 요구하자 이리저리 전화만 돌리고 “전자제품이 다 그렇다며 할 수 없다는 대답”만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삼성이라는 브랜드의 TV가 한번도 아닌 두 번이나 패널 고장이라는 이유로 못쓰게 된것도 이해가 되질 않고, 소비자에게 납득이 되지 않는 규정을 내세우며 24만원이라는 수리비를 내야 된다는것에 화가 납니다.

 몇십에서 몇백씩하는 TV를 3년만 보는게 말이나 됩니까. 그리고 그들이 내세우는 규정 “무상수리기간 1년(패널고장2년)”이 정말 말이 됩니까. 진짜 1년안에 고장난다면 그게 과연 고가의 전자제품인것입니까. 3년마다 아님 더 짧은시간에 몇백씩 들이고 소비자는 TV를 구입할까요.. 그리고 우리집의 경우는 한번도 아니고 두 번째나 패널고장입니다.
이런 허접한 제품을 전자시장에 왜 내어 놓은 것입니까!!!

 그전까진 삼성이라는 브랜드만 보고 믿고 애용했던 저의 가족은 소위 세계초일류 기업이라는 삼성전자에 정말 실망이고 불신이 가득합니다.
 기업은 신뢰를 우선으로 하지 않습니까. 이래가지고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겠습니까. 신뢰는 쌓기는 어려워도 한 번 떨어지긴 쉽습니다.

 저는 수리비 청구에 전혀 납득할 수 없으며 정상적으로 TV시청을 할 수 있게 요구하는 바입니다. 제 요구가 받아드려지지 않을 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끝까지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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