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게임 결제. 문제가 있으면 해결해주셔야죠. 언론의 힘에 의지해야 하는건가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쿠키런 ] 스마트폰 게임 결제. 문제가 있으면 해결해주셔야죠. 언론의 힘에 의지해야 하는건가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현정
  • 조회수 : 97회
  • 작성일 : 13-10-10 02:35:22

본문

제 명의로 시어머님께 스마트폰을 선물해 드린지 1년째입니다. 항상 5만원 정도 청구가 되었던게 이번엔 20만원 돈이 청구가 되고. 너무 놀라 다음달 결제 예정금액을 확인해보니 23만원. 그리고 이번달 1일~10까지 사용된게 거의 20만원 돈이었어요. 저희 부부는 당연히 보이스피싱을 의심했고, 그러다가 7살짜리 우리 아들에게 물어보니...엄마아빠 핸드폰은 돈쓰면 안되는거고. 할머니거는 되는건줄 알았어요. 하며 놀래서 부들부들 떠네요. 그 다음은 머 상황은 뻔하구요, 우리아들 잔뜩 겁먹은채로 잠이 들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 싸이트 내에서 검색해봐도 저와같은 경우 많구요.답변은 매 거기서 거기구요.  다른 포털 싸이트를 검색해봐도 이렇게 저렇게 환불받았다는 이야기도 있고. 못받았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래요.
저는 솔직히 시대보다는 뒤쳐져 있는 사람이라 구글이 무엇인지도 몰랐고 이렇게 큰 금액이 클릭 몇번 만으로 빠져나가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물론 아이가 잘못한건 다 제 탓입니다. 하지만 단돈 100원을 결제 할때도 공인인증서가 필요한 시대 아닙니까? 그리고 10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도 " 현금영수증 필요하십니까?" 하고 물어보는 세상입니다. 게임결제 내역은 구글 이메일로 보내진다고 하던데. 하루에 이메일이 몇통이나 오는데 바쁜 부모가 그 메일 하나하나 다 확인합니까? 구글플레이에서 환경 설정에서 비밀번호를 걸어 결제제한을 하라구요? 그게 말이 됩니까? 비밀번호를 걸어 결제제한을 풀수 있게 해야지요, 처음부터 환경설정에 결제를 할수 있도록 해놓고, 결제제한 안한 부모의 탓입니까? 스마트폰에 게임들 보세요, 다 유아, 아동들 상대잖아요. 정말 열심히 일하는 부모 등꼴 빼먹고. 내아이 겁먹은건 생각해보셨나요? 그리고 부모가 충격받은건요. 우리 시어머니는 저희에게 미안하다고 머리 싸매고 누우셨습니다. 이런 정신적인 피해보상은 누가해주며 누가 보호해주나요? 그리고 나에게 총 60만원이나 청구한 사람들은 전화번호조차 알수가 없네요. 이건 무슨 경우인가요.
그리고 또 한가지. 쿠키런딱지 보셨어요? 쿠키런 게임과 같은 캐릭터고무딱지이고,  딱지 뒤에 딱 100원 짜리가 들어갈만한 구멍이 있다는거. 눈으로 직접 보셨나요?이건 놀음이잖아요. 딱지를 만든 업체가 잘못한건가요? 제가 보기엔 애들 가지고 장사하고 있는 어른들 모두의 잘못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이곳에 올려야 하는건지, 아님 언론사같은 곳에 올려야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아이가 결제 했다는 쿠키런에서는 그래도 환불조치가 잘 이루어지는것 같던데. 환불이 되더라도. 이건 근본적으로 결제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어린자녀가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금액이 결제되어 무척 놀라셨겠습니다. 민법 제5조에 의거 미성년자가 법률행위를 하려면 원칙적으로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그 행위를 취소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으며 부모나 법정대리인이 미성년자의 계약을 인지한후에 계약내용의 일부를 이행한 사실이 있다면 취소할 수 있는 행위를 추인한 것으로 간주하여 계약행위의 취소를 요구할 수는 없고 계약의 해지만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온라인 서비스 사업자들은 이용약관에 무료서비스 후 자동유료전환에 대하여 안내하고 있으며 이용약관에 안내된 자동유료전환에 대하여 동의한 경우 피해구제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용자의 동의 없는 소액결제에 대하여는 요금수납 대행회사(이동전화회사)에게 해당 콘텐츠 제공회사의 연락처를 확인하여 가입당시 이용약관 및 동의여부를 근거로 이의제기 하여야 하며,휴대폰/ARS결제 중재센터(www.spayment.org) 도움을 요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7686 생활용품 보니에가구 서주림 2026-06-26
1527682 생활용품 안다르https://www.andar.co.kr 하지정 2026-06-26
152768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26
1527678 유통 오프코어 이재형 2026-06-26
1527677 생활용품 노스페이스 정재용 2026-06-26
1527672 식음료 롯데웰푸드 천이현 2026-06-26
1527670 생활용품 서도트레이드 주식회사 강지형 2026-06-26
1527669 생활가전 대구 일번지홈케어 김재용 2026-06-26
1527667 생활가전 삼성전자 홍석현 2026-06-26
1527661 식음료 파리바게뜨 대전 전민점 임건자 2026-06-26
1527657 기타 바크 강선은 2026-06-26
1527656 통신 LGU+ 이태호 2026-06-26
1527655 생활가전 미닉스 최수정 2026-06-26
1527653 생활가전 LG전자 김장희 2026-06-26
1527651 유통 에이블리쇼핑몰 내 리빙잇 임은아 2026-06-26
1527650 생활가전 엘지전자

처리중

티비패널
권영근 2026-06-26
1527649 금융 보람상조 강현아 2026-06-26
1527648 금융 위너스TV 강동일 2026-06-26
1527646 통신 KT

처리중

곽수민
서창희 2026-06-26
1527645 서비스 교원 구문학습 양지영 2026-06-26
1527644 생활가전 지클릭커 장영훈 2026-06-26
1527643 기타 NOL티켓 김쥬리 2026-06-26
1527641 유통 쿠팡

처리중

관리소홀
백승주 2026-06-26
1527640 유통 네이버쇼핑 고은식 2026-06-26
1527639 생활가전 아이닉 권세민 2026-06-26
1527638 기타 티머니 김린아 2026-06-26
1527637 자동차 롯데렌터가 길광호 2026-06-26
1527636 생활가전 유니크랩 신종수 2026-06-26
1527635 생활가전 아이닉 양준호 2026-06-26
1527634 자동차 기아자동차 김영식 2026-06-2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