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우롱하는 옐로우캡 택배와 택배기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옐로우캡택배 ] 고객을 우롱하는 옐로우캡 택배와 택배기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유강현
  • 조회수 : 48회
  • 작성일 : 13-09-06 18:46:36

본문

서울 홍제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여주에 사는 지인께서 정성스레 손수 재배한 '나물'을 옐로우캡 택배로 보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서로간의 따뜻한 정을 확인하는 마음에 설레며 택배를 기다렸죠.

9월 6일 18시쯤, 그 나물을 가져온 택배 기사가 '저희 집 아파트 앞에 왔는데 주소가 틀리다'며

수신인으로 지정되어있던 저희 어머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님은 택배 기사가 집을 못찾는 줄 알고 직접 물건을 받아오려고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근데 아무리 찾아도 택배 기사가 보이지 않는 겁니다.

알고보니 그 택배 기사는 저희 아파트가 아닌 2키로 정도 떨어진 다른 아파트로 가서

택배에 적힌 동, 호수를 방문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잘못 찾아가셨으니 저희 집으로 가져다 달라고 정중하게 이야기했죠.

그런데 이 택배 기사의 말이 가관이더군요.

'본인의 담당 구역이 세검정쪽이라 저희 집으로 그 물건을 가져다 줄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가 어딨냐며 나물이 상할지도 모르니 조속히 가져다 달라고 했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거부를 해서 저희 어머님이 그 택배 기사가 있는 곳으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퇴근 후, 그 이야기를 듣던 저는 '도저히 너무하다는 생각'이들어 직접 택배 기사에게 전화했습니다.

'주소를 잘못 기재한 것도 아니고 세검정쪽으로 출하를 한 것은 택배 회사의 과실이니

저희 집으로 다시 가져다 달라'고 말했죠.

택배 기사는 아까 어머님은 자기가 있는 곳으로 온다고 하던데 왜 안오냐고 하더군요.

그 말에 저도 너무 화가 난 나머지 "그게 말이 됩니까?"라고 했습니다.

'나물이 상하면 책임질거냐며 택배 회사의 과실이니 얼른 가져오시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택배 기사의 말이 가관이더군요.

"이렇게 말할 동안에 와서 찾아가면 되겠네요??" 라고 조롱하는 듯한 말투로 이야기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저도 너무 화가나서 언성을 높이자 "끊습니다."라고 말하더니 끊어버리고

그 이후로 전화를 5번이나 했는데 전화를 안받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옐로우 택배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금일 업무 시간이 끝나 전화를 받을 수가 없답니다.

각 택배사마다 질 좋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판국에 이 택배 기사와 옐로우캡 택배는 대체 뭔가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돈 주고 맡긴 택배를 자기 있는 곳에 와서 찾아가라는게 말이 되나요?

옐로우캡 택배와 기본 서비스 정신이 안갖춰있는 택배기사 덕분에 금요일 저녁 기분을 잡쳤고,

지인이 정성스레 재배한 나물은 상했는지 안상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같은 제 2,3의 피해자가 없도록 소비자 고발센터에서는 강력한 조치를 바랍니다.



Ps. 이 내용으로 제게 연락주시면 택배기사의 실명과 전화번호도 공개하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택배기사분의 불친절한 배송서비스 태도로 인해 몹시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3745 기타 유앤아이피부과 목동점 이규선 2026-06-18
1523744 통신 LGU+ 차민호 2026-06-18
1523743 기타 구몬 이수진 2026-06-18
1523742 생활용품 키엘

처리중

용기 인쇄
송지수 2026-06-18
1523741 통신 LGU+ 차민호 2026-06-18
1523740 유통 힘내라농가 정윤석 2026-06-18
1523739 유통 채움

처리중

농협
이희경 2026-06-18
1523738 생활용품 라온샵(인터넷 쇼핑몰) 독수리 2026-06-18
1523737 항공·여행 온하우스

처리중

신고 취소
민다원 2026-06-18
1523736 통신 KT 씨엘대리점 표병호 2026-06-18
1523733 생활가전 삼성전자 이선영 2026-06-18
1523732 통신 휴대폰성지 옆커폰 금천시흥점 김우리 2026-06-18
1523731 생활가전 싱크리더 음식물처리기 강민경 2026-06-18
1523730 생활용품 (주)르보앤코 김성기 2026-06-18
1523729 생활용품 커튼명장 최원일 2026-06-18
1523728 생활용품 11번가 강한주 2026-06-18
1523727 휴대전화 쿠팡 내 판매자 이성연 2026-06-18
1523726 기타 케이버스 주식회사 이정우 2026-06-18
1523725 UT Lucie 2026-06-18
1523723 생활용품 신세계쇼핑이 판매중인 끌로드벨 팩트 김정미 2026-06-18
1523722 생활용품 Tekira 이진주 2026-06-18
1523721 통신 SK텔레콤 권연화 2026-06-18
1523720 기타 teckcom mall 박의섭 2026-06-18
1523719 생활가전 JS케어 선주화 2026-06-18
1523718 기타 배달의민족 고연아 2026-06-18
1523717 통신 KT 임명규 2026-06-18
1523716 유통 알리익스프레스 유병익 2026-06-18
1523715 서비스 롯데로지스틱스 이은애 2026-06-18
1523714 금융 우리카드 권혜나 2026-06-18
1523713 서비스 ybm 인강 오송음 2026-06-1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