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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상하다못해 썩은고가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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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배우리
  • 조회수 : 1,090회
  • 작성일 : 12-01-13 17: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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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애기아빠와 같이 장을보러갔었습니다
정육코너에서 소등심과 돼지목살을 구입했습니다
목살이 뭐 친환경이니 어쩌니해서 팩으로 판매를하는데 가격도 저렴하길래
유통기한 확인하고 두팩을 구입했어요
이제 집으로와서 저녁준비를 하고 고기를 꾸어먹으려고 팩을 뜯어서 고기를 꾸었죠
팩을 뜯는순간 시코롬한 냄새가 나길래 뭐지?하다가 그래도 유통기한이 남았길래
아무의심 안하고 한입 먹었습니다
근데 너무 역겨운 냄새와 맛때문에 놀라서 다시한번 유통기한 확인하고 같이 사왔던
다른 팩도 한번 뜯어봤습니다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똑같네요 고기가 상하다못해 아주 썩었어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상황설명했더니 남은고기 그냥 버리랍디다
그리고 다시와서 다른고기를 가져가던 환불을 해가던 하랍디다
말이되는소리입니까?
누가 돈몇푼때문에 이럽니까?
저 임신 6개월된 산모입니다 지금 몇일동안 설사도 멈추지않고
출혈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해서 말을 했더니 병원가라고 병원비준다고 하더군요
병원비? 저희도 있습니다
사람 거지취급 하시나요?
지금 병원비가 문제입니까? 임신초기출혈과 임신중기출혈 어떤차이인지 모르십니까?
그래서 애기 잘못되면 책임질꺼냐니까 죄송하다 하더군요
그럼 아기 잘못되서 큰일이라도 나면 죄송하다하고 끝내면 되겠네요?
저 이대로는 가만히 못있습니다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하겠다하니 그러랍니다 식약청이고뭐고 다 한번 고소해보라더군요
아님 오만원상품권받고 떨어지라네요
뭘믿고 그렇게 당당한가요?
직원분 고기상태까지확인하고 썩은거 인정했습니다
사진도 다 찍어놨고 고기도 가지고 있어요
그래요 그쪽들이 먼저 그렇게나왔으니 가만히 있을수는 없죠
직원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건지 참
이런경우면 사과가 먼저 아닌가요?
개념이 없는건지
아무튼 우리아기 잘못되기만하면 알아서하세요
홈플러스고 뭐고 가만히 안있을테니
그동안 믿고 다니던 홈플러스 진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마트에서 구입하신 상한고기를 드시고 부작용으로 고생중이신데 사과없는 태도에 더욱더 화가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는 변질된 식품을 구입 한 경우 제품교환이나 구입가 환급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는 판매자에게 보상을 요구 할 수 있음, 상한식품 등을 판매하거나 판매의 목적으로 진열,보관한 자는 관련법에 의하여 행정기관의 과태료나 영업정지 등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두상의 합의가 되지 않는 경우 내용증명을 발송하여 보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 발생시 치료비 및 손해배상 가능한데 전문의의 소견으로 상기 제품으로 인한 진단결과가 나올경우 발생 3일이내 판매업체나 제조업체에 사고 사실을 고지하고 병원 치료, 가검물을 체취 하여 원인 규명 후 치료비 등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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