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 정품사용권장의 실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Adobe 정품사용권장의 실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오경희
  • 조회수 : 271회
  • 작성일 : 12-04-10 11:24:14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소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작게 쇼핑몰을 하고 있어서 큰 건은 아니지만, 소소한 디자인 작업은
하고 있어서 직원이 쓰고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불법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사무실의 사장님들도 다 그렇게 쓰시니까
정품사용의 필요성을 잘 못느끼고 있었습니다.

지난주 수요일에 어떤 남자분이 저희 사무실에 들어와서는 어디서 왔냐고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명함을
(회사명 : 예스디지탈) 성의없게 주었어요. 제가 그때 외근 나갈 준비를 하고 있던 터라, 나중에 전화하고 다시 오시라고 해도 굳이 자리에 앉으려고 하고, 계약서 한장을 두고 나갔습니다. 그때 저희사무실에 저희 직원들도 여럿 함께 있었는데, 그 분이 예의없이 행동하며, 저희가 꼭 범법자가 되어 심문받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간을 물어보고 가더니 제가 들어오는 시간에 맞추어 전화를 하였습니다. 할인해 줄테니 계약을 하라는 것이었죠. 제가 통화시 왜그리 예의없게 하냐고 했더니 제가 직원인줄 알았다고 하네요.
어이가 없었죠. 제가 직원이면 그렇게 행동해도 되냐고 물으니, 미안하다고 얘기는 했지만,
그것이 정말 미안한 맘을 가지고 하는 것 같이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이분이 사기꾼인지 아닌지 몰라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이런 업체와 관련하여
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요일 오전에 adobe본사에 정품사용 관련한 공문을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름, 전화번호, 멜주소를 주면서요.

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그냥 잊고 있었는데,,
월요일에 예스디지탈에서 그 직원이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본사에 공문요청한 상태이고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그 직원이 공문을 팩스로 보내주더군요. 마침, 저희 사무실이 정말 바쁜 상태였는데,
팩스를 4장이나 보냄으로써 저희가 정작 받아야 하는 중요한 팩스를 받는게 지연되어 일이 지연되었구요.
공문을 보내고 나서도 제가 외근 나가있는사이에 몇번, 제가 사무실에 들어와 통화하고 있는동안에도 2번이상이 전화왔으니, 스토커가 따로 없었습니다.
공문을 보냈으면 저희가 검토할 시간이 있어야 할텐데, 이분은 왜 저희사무실에 집착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화요일) adobe본사에 전화해서 정품사용관련 조치 프로세스를 문의하니 자기는 협력업체에 위임을
해준 상태에서 그런게 없다고 하네요. adobe본사에서 수익은 다 취하면서 왜 협력업체에게 적절한 교육을 하지 않냐고 하니까 위임을 했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다는 대답만 들었습니다.
adobe 상담원과 통화해서 별로 답이 없네요. 다국적기업이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프로그램의 정품사용 인식과 권장에 이런식으로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정품판매회사와 얘기를 해보니 '깡패영업'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이렇게 해서라도 일반사람들이
프로그램을 돈주고 사니까, adobe본사에서는 별 말을 안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게 과연 맞는 영업일까요? 저 같은 제 2~3의 소비자가 없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adobe본사가 이 일을 책임져야지 그냥 협력업체에 일임했다는 말은 자기합리화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adobe본사에 시정이 되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잘 확인하였습니다. 해당업체에서 협력업체에 일임하여 프로그램 정품사용에 대한 인식 권장을 이렇듯 주먹구구식으로 행하여지는 행위에 대해 이와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4934 식음료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4-23
1504933 유통 네이버쇼핑

처리중

신발
안대영 2026-04-23
1504931 생활용품 한샘 강리훈 2026-04-23
1504930 서비스 워시엔조이문정점 이찬종 2026-04-23
1504929 생활용품 Service 박옥선 2026-04-23
1504928 유통 우리포인트몰 박만영 2026-04-23
1504927 생활용품 (주)코스니크 송규용 2026-04-23
1504926 생활용품 에이블리(아뜨랑스) 김경림 2026-04-23
1504925 항공·여행 모두투어 이용관 2026-04-23
1504924 유통 쿠팡 한창호 2026-04-23
1504923 생활용품 뉴발란스 이현주 2026-04-23
1504922 유통 쿠팡 한창호 2026-04-23
1504921 기타 더존 솔루션(위하고) 고금실 2026-04-23
1504920 식음료 농업회사법인(주)늘봄 최삼 2026-04-23
1504917 유통 NS홈쇼핑 장화선 2026-04-23
1504916 생활가전 쿠팡.호두데코 김윤 2026-04-23
1504915 기타 삼성유신경외과 전화 02 -2135-2058 오진석 2026-04-23
1504914 기타 동서가구 김범채 2026-04-23
1504913 기타 이청잘 김세미 2026-04-23
1504912 항공·여행 국외항공사 박호성 2026-04-23
1504909 기타 바니바니구매처

처리중

버터
강수인 2026-04-23
150488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23
1504873 기타 인퓨라젠 윤향아 2026-04-23
1504845 생활용품 11번가 윤상필 2026-04-23
1504843 서비스 NC소프트 허만석 2026-04-23
1504809 생활가전 삼성전자 채현석 2026-04-23
1504790 생활용품 Tema

처리중

결제 모순
김창근 2026-04-23
1504789 생활용품 JAJU 유미애 2026-04-23
1504782 항공·여행 여기어때 허유지 2026-04-23
1504760 유통 쿠팡 채하나 2026-04-2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