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배송 복숭아가 이렇게 도착했어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산지직배송 복숭아가 이렇게 도착했어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미숙
  • 조회수 : 50회
  • 작성일 : 12-09-10 16:11:37

본문

참 어이없는 일입니다.

조치원 근처에 계시는 시누이께서 산지에서 복숭아를 보내오셨습니다.

한상자 12개입 3만원에 구매했구요. 택배비도  시누이께서 부담했습니다.

그런데 복숭아 상태는 12개 모두 시들시들하고 몇개는 곰팡이가 피어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하나 맛을 봤습니다.

아무런 단맛도 신맛도 없는 무슨 맛 자체가 없는 상태입니다.

아마도 오랜시간 방치된채 있었던 복숭아인거 같습니다.

흔히 여러 유통기관을 거치는 시장이나 마트에서도 이런 상품은

폐기처분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 황당한 일은 근처에 계시는 고모님이 다시 구매한 곳에 가서 판매자분과

저희를 직접 전화통화를 연결해주셨고 저희는 복숭아 상태를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판매자분께서 하시는 말씀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택배를 보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뭘 그러냐!"며

황당하고도 어이없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입니다.

저희는 그저 미안하다. 상품이 잘못 배송되었나보다며 다른 상품으로 보내준다고

미안한 자세만 보인다면 그것으로 넘어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판매자분의 태도에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런 피해는 저 뿐아니라 다른 구매자 어느 누구한테도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판매자는 조치원 (마지막 꿀복숭아)입니다. 전화번호는 어디에도 적혀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배송받으신 산지직송 복숭아의 좋지 않은 상태에 정말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구매한 과일, 야채류가 부패 혹은 변질된 경우 당해품목을 교환 또는 구입가를 환급요구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9952 통신 SK텔레콤 이진호 2026-06-11
1519951 기타 경찰청 장세현 2026-06-11
1519950 식음료 피자팔이소년-본점 그레이 2026-06-11
1519949 기타 KNN, 센텀 맥주축제 조직위원회 이진호 2026-06-11
1519948 생활용품 크록스 인터넷 쇼핑몰 김민주 2026-06-11
1519947 기타 반포 경찰청, 검찰청, 특수강력범전담 최민채 2026-06-11
1519942 기타 중외제약 신윤경 2026-06-11
1519935 생활가전 귀뚜라미보일러 이현아 2026-06-11
1519934 기타 미닉스 MINIX 배연화 2026-06-11
1519933 생활가전 LG전자 지영준 2026-06-11
1519932 기타 배달의민족 김부경 2026-06-11
1519931 유통 G마켓 장수진 2026-06-11
1519930 통신 https://search.collectservice.top/logistics 오현리 2026-06-11
1519929 생활용품 블루보틀코리아, 더현대Hi 변지훈 2026-06-11
1519926 자동차 현대자동차 허동혁 2026-06-11
1519925 생활용품 비반디 이연섭 2026-06-11
1519924 기타 스튜디오,예식장 송주화 2026-06-11
1519923 생활가전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6-11
1519915 생활가전 LG전자 안청 2026-06-11
1519914 생활용품 닥터엔도프 변아람 2026-06-11
151991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1
1519912 자동차 볼보트럭서산영업소 이동민 2026-06-11
1519910 유통 카카오쇼핑 선물하기 윤서아 2026-06-11
1519909 항공·여행 아름여행사 최창숙 2026-06-11
1519908 항공·여행 Zoom workplace 김해랑 2026-06-11
1519907 생활용품 도토리스튜디오 박미경 2026-06-11
1519906 생활용품 쿠팡 정찬국 2026-06-11
1519905 서비스 수지구청에 관리대가 독서실 손혜진 2026-06-11
1519904 식음료 쿠팡 한효진 2026-06-11
1519903 자동차 (주)엔카 중고차 조재희 2026-06-1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