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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카드사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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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윤경
  • 조회수 : 49회
  • 작성일 : 12-07-30 17: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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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후년 칠순을 바라보는 저희 엄마에게 하나카드가 있습니다. 옛날분이시라 카드사용을 꺼려하시는 분이시며
늘 카드를 집에 잘 보관하고 계십니다. 근데 최근에 엄마핸드폰으로 카드사용금액이 문자로 와서 확인해보니
본인 모르게 카드가 도용되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엄마의 대리인 자격으로 하나카드사와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카드사용액중 본인이 알지도 못하는 치과에서 사용내역이 200만원이 넘게 쓰였길래 어떻게 본인확인을 하였냐고 하였더니 key-in승인 이라는 업무처리로 본인확인 절차없이 그냥 카드번호만 알면
결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에 제가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했더니 key-in승인업무라는건 비대면거래로
분류되어 본인확인절차가 생락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아니 그런 업무가 있다고 카드만들때 이야기 해준적도 없고, 약관에도 쓰여있지 않았다고 하였더니...약관상에 [비대면거래 등...] 이렇게 쓰여진것중에 [등]에 속한다면 자꾸 카드사고신고만 하라고 재촉합니다. 제가 카드사에 알고싶은건 사고신고보단 어떻게 본인이 카드를 가지고 있는데 카드없이 다른곳에서 카드결제가 될수 있느냐는 겁니다.  이렇게 무방비하게 본인확인없이 카드결제가 된다면 제가 나쁜맘을 먹고 옆사람 카드번호를 슬쩍 외워서 다른곳에 가서 카드사용을 해버린다면 도대체 카드를 본인이 갖고있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사방팔방 직접 저희가 사용한 곳을 다녀서 도용범인을 찾아냈습니다. 동네분으로 집에 놀러오셨다가 지갑에 있는 카드를 보았고,,,그리고 번호를 알았는데 카드없이 사용이 가능한지 한번 해볼 요량에 치과를 갔더니 가능하길래 치과치료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참 어이없습니다. 만약에 그때 카드사의 가맹점에서 본인확인을 한번이라도 했다면 이렇게 일이 커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다른카드를 쓰는데 롯데,삼성 등 몇몇 카드사는 본인확인을 위해 확인전화가 옵니다.  카드를 다른사람에게 제가 주었기에 카드로 직접 긁어서 결제를 할 수 있는데도....
카드사마다 업무처리 방법은 다를수 있지만 업무처리를 하기위한 업무프로세서를 만들기위해서는 내부규정이나 상위 법 등 뭔가가 있을텐데 하나카드사에는 그 무엇하나 저에게 제시하지 않고 도용신고 하면 조사해
보겠다는 말만 계속 되풀이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띄우는건 저희같은 피해자가 또 생길까봐 걱정이 되서입니다.
우리모두가 아는 일반적인 상식이 아닌 카드사만 아는 업무처리로 이렇게 본인확인 절차없이
한두푼도 아닌 몇십만원에서 몇백만원까지를 쉽게 결제해준다는게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갑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카드사들에게 가맹점과의 계약시 본인확인에 대한 확실한 절차를 만들도록 카드사 규정이나 약관등 수정이 필요한 듯합니다.
  또 하나, 하나카드사의 직원들의 태도입니다.
제가 도용되서 사용금액이 몇백만원이 나와 전화를 하여 사고신고를 하는데 일시정지를 해놓은 겁니다.
참내......거기까진 괜찮습니다.  그다음 팀장이라는 분과 통화를 하면서 일시정지로 되어 있다길래 분실
사고등록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한다는 말이....[카드재발급 해드릴까요?] 라는 물음이었습니다. 이게 타당한 질문인가요? 마음 같아선 당장 카드를 없애고 싶은데 결제가 남아있어서 못하고 있는데
팀장이라는 사람이 재발급을 해준다는 그런 질문이 나올수 있는건지, 또한 제가 본인이 아니고 대리인 자격
으로 위임받아 업무처리를 하는 와중인데 카드발급이 된다는 건지...
이또한 본인이 아닌데 사고난 카드를 이렇게 일면식도 없고 그냥 딸이라는 말한마디에 재발급을 해준다는게
과연 ......맞는건지 그것 또한 의문입니다.
도대체 이 하나카드사는 본인확인이라는 업무를 하는 회사인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어머님께서 보유하신 해당신용카드가 도용이 되어 요금이 발생하였다니 무척 놀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해당카드사의 비대면거래에 의한 피해발생 관련하여 올려주신 제보에 대해 앞으로 유사사례로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기사보도화 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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