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의 임의배송 및 동의 없는 회수·반송으로 인한 소비자 권리 침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로젠택배 ] 택배기사의 임의배송 및 동의 없는 회수·반송으로 인한 소비자 권리 침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성택
  • 조회수 : 46회
  • 작성일 : 25-08-02 11:15:34

본문

저는 2025년 7월 31일 쿠팡을 통해 '안전경광봉'을 주문하였으며, 배송 요청사항에 "현관/문앞 배송"을 명확히 기재하였습니다.

그러나 2025년 8월 1일 낮 12시 29분경, 로젠택배 기사는 경비원이 없고 세대 출입 번호를 모른다는 이유로, 제 동의 없이 1층 공동현관 앞에 물건을 두고 문자 통보만 남긴 채 배송을 완료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같은 날 12시 40분경 로젠택배 고객센터에 기사의 임의배송 사실을 신고하였고, 이후 기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이 통화에서 기사는 “배송 전에 연락이 없지 않았냐”며 오히려 문제제기를 하였고, 저는 문앞 배송을 재요청했으나 퇴근 중이라는 이유로 거부당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그럼 반품할게요”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는데, 이는 판매처를 통한 정식 반품 접수를 하겠다는 의미였습니다. (실제 고객센터에도 그렇게 전달)

그러나, 같은 날 오후 5시경 1층을 확인한 결과 상품은 사라졌고, 저는 곧바로 쿠팡에 환불 및 교환 요청을 접수했습니다.

2025년 8월 2일 다시 기사에게 전화하여 상품을 가져갔는지를 확인하였고, 기사는 본인이 가져갔다고 인정했습니다. 이에 반품 접수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왜 가져갔냐고 따졌으나, 기사는 제가 “반품할게요”라고 말했기 때문에 임의로 회수하여 반송 처리했다고 답변했습니다.

다시 배송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이미 반품 송장을 출력해 반송했다며 ‘알아서 하라’는 무책임한 답변만 들었습니다.

▪️문제 요지 및 소비자 권리 침해

1. 소비자의 동의 없이 택배 기사가 상품을 회수하고 반송함으로써 재산권과 처분권이 침해되었습니다.

2. 정식 반품 접수 없이 기사 임의로 회수 및 반송한 행위는 권리행사방해 및 무단처분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3. 배송 요청사항을 무시한 기사 임의배송은 택배 표준약관 위반에 해당합니다.

4. 이후 책임 회피성 발언(‘알아서 하라’)은 소비자를 기만하고, 고객 응대 의무를 저버린 행위로 보입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택배표준약관 제6장 22조에서 택배에 대한 사고가 생겼을 때, 보상을 규정합니다. 소비자가 구입한 물건의 영수증이나 물건 구매 비용이 적혀있는 운송장 등의 손해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택배사에 제출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출 시점을 기준으로 30일 이내에 택배사는 배상을 해야 하는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그외 보상청구는 택배사측과의 협의사안이며 관련하여 협의가 되지않을시 내용증명 발송으로 이의제기 하시거나 관련업체 본사 고객센터로 다시한번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9891 통신 카카오카지노 김기한 2026-06-11
1519872 식음료 갯마을 강혜림 2026-06-11
1519844 유통 krbysyhb(외국의류판매) 신현정 2026-06-11
1519798 휴대전화 감동노가리 서지혜 2026-06-11
1519797 생활용품 G마켓 이선정 2026-06-11
1519796 유통 닥터솔라 박승익 2026-06-11
1519795 식음료 서면 혼술남녀 김동욱 2026-06-11
1519794 서비스 뽀로로테마파크 월미도점 최아리 2026-06-11
1519786 기타 Scourt 최민채 2026-06-11
1519779 기타 러브픽(애드썸컴퍼니) 이희연 2026-06-10
1519777 기타 울산하이테크센터 김연식 2026-06-10
1519776 기타 배달의민족 안준협 2026-06-10
1519734 유통 젝시믹스 조민근 2026-06-10
1519726 기타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이영민 2026-06-10
1519715 기타 캔디드뮤직 이은주 2026-06-10
1519713 유통 현대홈쇼핑 현선예 2026-06-10
1519712 생활가전 코웨이 안병현 2026-06-10
1519710 유통 인포벨 홈쇼핑 박소영 2026-06-10
1519709 항공·여행 아고다 이은주 2026-06-10
1519708 생활용품 크린토피아 청담역점 김나영 2026-06-10
1519707 유통 무신사 김효경 2026-06-10
1519701 항공·여행 아고다 남궁록 2026-06-10
1519699 항공·여행 여기어때 이태훈 2026-06-10
1519698 기타 심플리 (도쿄언니 블로그 구매대행) 신하영 2026-06-10
1519696 유통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6-10
1519695 자동차 한국지엠 위운현 2026-06-10
1519694 생활용품 홀드앤픽 유소연 2026-06-10
1519693 기타 르앤브라이드(인터불고만촌내위치) 이땡은 2026-06-10
1519692 서비스 아이디 리듬체조 신동점 정미라 2026-06-10
1519691 금융 골든클럽 김태형 2026-06-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