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몰의 끔직한 횡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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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바트몰 ] 리바트몰의 끔직한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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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솔단비
  • 조회수 : 201회
  • 작성일 : 14-05-28 23: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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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 리바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구(신발장)을 구매했습니다.
물건이 도착하고 보니 하자제품이었습니다.
즉시 고객센타에 전화를 했고 20일 서비스센터 직원이 방문했습니다.
물건을 고치고 갔습니다. 물건을 사용하려고 제품을 살펴보니 다른 부분도 망가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고객센타에 접수하고 기사아저씨가 또 오셨습니다. (22일)
이곳저곳을 살피시더니 이건 교환 처리해야 한다며 문제 있는 부분을 사진을 찍으시고 교환처리를 하셨습니다. 미안해하시며 가셨습니다.

고객센터랑 통화를 하였고 26일 새제품을 보내주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6일이 되었고 기다리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는 겁니다.
배송기사분께 2차례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다가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이 보내주겠다는 물건이 검수를 하니 또 불량품이라서 물건이 배송이 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미리 연락을 줄 수 있었는데 연락도 없었고... (미리 연락해줄 시간은 충분했음)
또한 연이은 하자제품...
그리고 이제는 바꾸어줄 새 제품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하니 환불처리하고 끝내자는 겁니다.
황당...


저는 직장을 다니는 사람입니다.
직장을 빠지는 게 무척 불편하고 어려운 일이지만 저는 그 물건이 필요했기에 배송일에 직장을 빠지고 집에서 물건을 받았습니다.
리바트는 당일날 배송기사가 출발하면서 배송 시간을 가르쳐주기에 물건이 언제 도착할지 알 수가 없어서 집에서 대기하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서비스센타 아저씨 방문도 여간 어렵게 시간을 낸 것이 아닙니다.
리바트는 방문 시간을 미리 (하루전에) 연락해주지 않고 당일날 연락을 취합니다.
(고객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그래도 물건이 도착했다면 불편했지만 웃으며 넘길 수 있는 것들인데
26일에 새제품을 주기로 하고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26일에도 저는 물건은 받아야 하고 배송시간은 모르고 그래서 직장을 어쩔수 없이 빠지고 집에 있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가장 화가 나는 부분입니다.
미리 연락을 취해줬으면 저는 출근을 했을 겁니다. ㅠ.ㅠ

저는 리바트로인해 총 4회에 걸쳐 평일에 집에 있어야만 했습니다.
이 과정은 제게 시간적 금전적 정신적 값을 치르게 했습니다.
물건을 받겠다는 목적하에 저는 이 일을 감내하였습니다.
그런데 리바트는 이제 와서 물건이 없다 합니다.
그 물건을 대체할 그 어떤 대안도 내어놓지 않고, 노력하지도 않고, 환불처리해주면 끝이라고 말합니다.
그럼 저는 뭡니까???

저는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습니다.
모든것 다 리바트가 잘못해놓고 피해는 제가 겪습니다.

총 4회에 걸쳐 직장 일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2회는 휴일처리를 해야 했고 2회는 근무하다가 집에 들어와야 하는 일을 겪었습니다.
근무하다가 집에 갔다와야 하는 상황이기에 직원들에게 미안해서 점심도 사주고 그러면서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리바트 때문에 휴일 처리를 한 부분도 저는 금전적 손해가 있는 상황입니다.


억울함과 황당함을 겪었기에 고객센터를 통해 제 문제를 대화를 시도하였습니다. (26일)
제가 고객센터 상담사와 대화를 나누다가(대화에 한계가 있어서), 대화만 들어줄 수 있는 상담사보다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수 있는 분과의 대화가 나을 거 같아서 팀장님과 통화하기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쪽에서 연락이와서... 열심히 성심껏 제 이야기를 전하였고... 그 쪽은 제 이야기를 다 듣고, 내일 다시 통화하기로 하고 낮 12시에서 1시 사이에 그분이 제게 전화 주시기로 하고 끊었습니다.
다음날, 저는 점심시간이라서... 언제 전화 올 줄 몰라서... 식당가서 식사하지 않고 혼자 사무실에 남아 빵과 우유를 먹으며 책상에서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수없이 시계를 쳐다보며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제 억울함을 다독여 줄 수 있는 분인 줄 알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전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화가 났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내용을 알게 되었지요. 그분은 팀장도 아니었고 상담사중에 경력이 있는 분으로 장ㅇㅇ상담원이었습니다. 저는 그분이 팀장님인 줄 알고 대화를 했습니다. 그분은 팀장처럼 대화하였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고객을 농락한 행동이지요.
아주 많이 화났었고 오랫동안 깊은 씁쓸함도 느꼈습니다.
고객센터는 고객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의지가 없고 고객을 함부로 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호소하다 지치면 끝내겠지 이런 속셈... 고객센터는 전화 걸때마다 사람이 바뀝니다. 그래서 했던 말 또 하게 됩니다.)
리바트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사람인데 미안해하지 않고 오히려 귀찮은 문제 대하듯이...
리바트에 대해 아주 커다란 실망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리바트를 신뢰하지 않기에...
그곳과 대화하지 않고... 이곳에 제 문제를 풀어놓으며 이곳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까 합니다.


저는 리바트로부터 정중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하자물건회수하고 환불해주면 끝이다라는...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약속을 하고 이행을 하지 않은 건 리바트인데
그 일로 소비자는 생고생을 했습니다.
상대에게 시간적 금전적 정신적 손해도 입혔습니다.
정말 미안하지 않을까요?

제가 경험한 리바트는
고객을 소중히 생각하는 기업이 아니라 고객을 함부로 대하고 제멋대로 하는 최악의 기업이고, 상식도 없고 예의도 없는 기업이었습니다.
이 리바트의 끔직한 횡포를 고발합니다.



추신1)
이런 일이 벌어지면
기업은 하자물건을 회수하고 환불해주면 되고
소비자는 당하고 끝나는 겁니까?
(당하고 끝나고 싶지만은 않은데... 소비자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없나요? ㅠ.ㅠ)

추신2)
하자물건에 대한 자료 사진은 제게 충분히 있습니다.
리바트쪽에서 하자를 인정한 제품이라 사진을 생략해도 되겠기에 여기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추신3)
제가 겪은 일을 토로할 곳을 찾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싸이트를 발견하고 참 많이 감사를 하였습니다.
제 문제를 떠나서... 이런 공간이 있기에 세상이 살만하고 이 땅이 아름다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 참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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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에서 구입하신 가구의 하자관련한 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가구의 제품 하자일 경우 구입 후 10일안으로 구입가 환급이 가능하며 하자가 있는 경우 운반비는 가구점 부담이라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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