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단말기 파는 것만 급급하고 분실에 따른 서비스는 너무 미약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비싼 단말기 파는 것만 급급하고 분실에 따른 서비스는 너무 미약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연경
  • 조회수 : 174회
  • 작성일 : 12-04-19 14:47:54

본문

한달 조금전에 아이 핸드폰을 구입하려 U+핸드폰 매장에 갔습니다. 단순 전화만 가능한 2G폰을 보여달라고 했더니 요즘은 2G폰이 없으며, 조만간 서비스가 종료된다며 매장직원은 LTE를 권했습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그럼 3G로 하겠다고 했더니 LTE 요금이 훨씬 싸다면서 1시간이상 설득했습니다.
구입당시 여러가지 이야기를 매장직원으로 부터 들었으나 휴대폰 분실에 따른 어떠한 내용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한달 조금 넘은 시점에서 어제 아이가 핸드폰을 분실했다고 연락이 왔고, 대리점으로 찾아가 분실상황을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오늘 확인한 결과 분실신고 조차 되어 있지 않았으며, 분실한 휴대폰을 찾고자 여러 방법을 알려달라고 U+ 고객센터 쪽으로 연락을 했으나 홈페이지 상에서 분실폰 위치찾기나 U+에 가입된 휴대전화로 분실폰 위치찾기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U+ 홈페이지에 가입하지 않았으며, 휴대폰을 분실한 상태에서는 홈페이지 가입된 안된다고 하고, 주변사람들 중 U+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없으면(제 주변에는 U+이용자가 없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고객센터 상담자에게 그럼 2가지 방법 이외엔 찾을 방법이 없느냐, 두가지 다 해당 안되는 사람을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더니 어짜피 단말기의 전원이 꺼져 있으면 해당 서비스도 소용없다고 답변하였습니다.

너무 한심합니다.

고가의 휴대폰을 판매하면서 분실에 따른 조치가 단 두가지 이며, 또한 상담사의 상담 내용에서 핸드폰 분실시 이 방법 또한 효과가 없다는 뉴양스는 서비스를 판매하는 입장의 태도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휴대폰 분실 시 위치 추적으로 휴대폰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휴대폰을 찾으려는 최소한의 노력을 해 보고 안될 경우 포기할 수 밖에 없을 텐데 '어자피 못 찾을텐데... '라는 안일한 상담태도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가입당시 휴대폰 분실에 따른 보험가입을 신청하지 않으면 분실사고에 따른 아무런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면 가입시 이부분에 대해 충분한 공지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거대 기업에서 판매에만 급급하느라 사후 서비스 개발을 너무 등안시 하는 것 같습니다.

핸드폰 분실에 따른 제도 마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3사 통신시에 분실과 관련된 제도마련을 요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통신사를 통해서 자녀분휴대폰 구입후 얼마되지않아 분실하셨는데 가격대비 분실에대한 서비스가 너무 엉망이라 매우 기분나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5590 항공·여행 쉐어킹 조아라 2026-04-25
1505589 기타 지아이엘 카나모 (파라솔) 김인경 2026-04-25
150558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25
1505540 생활용품 애드라벨

처리중

반품거부
임병조 2026-04-25
1505534 기타 (주)케이타운포유 TAN QIAN 2026-04-25
1505533 기타 신촌점 네일포시즌 황채현 2026-04-25
1505531 서비스 NC소프트 곽동문 2026-04-25
1505526 서비스 (주) 그로들 서희철 2026-04-24
1505521 기타 멋짐 헬스&PT 연산점 박보경 2026-04-24
1505516 기타 (주)케이타운포유 ZHAO XUEQING 2026-04-24
1505515 기타 게임특공대 이하윤 2026-04-24
1505513 항공·여행 부킹닷컴 김도연 2026-04-24
1505504 생활가전 위니아 백양기 2026-04-24
1505502 유통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4-24
1505493 유통 쿠팡 김현진 2026-04-24
1505492 생활가전 코웨이 유정화 2026-04-24
1505490 기타 노벨엔오코끼리 조상제 2026-04-24
1505489 기타 엘르 호스텔 조혜원 2026-04-24
1505488 유통 EMONS 홍범식 2026-04-24
1505486 통신 KT

처리중

계약위반
하영철 2026-04-24
1505485 생활용품 무산사(드로우핏) 김혜영 2026-04-24
1505479 유통 쿠팡 장미현 2026-04-24
1505476 유통 CJ온스타일 이예선 2026-04-24
1505475 기타 플로르방송제작사

처리중

활불
박찬이 2026-04-24
1505474 유통 알리익스프레스 김리혜 2026-04-24
1505473 기타 엘림호스텔 조혜원 2026-04-24
1505472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안기영 2026-04-24
1505471 자동차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신상로 25 275호 삐용카 대표 서유성 영업인 윤경준 정창수 2026-04-24
1505470 유통 네이버쇼핑 장은지 2026-04-24
1505469 기타 남재현박사의 체지방 문선숙 2026-04-2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