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LED 티비무상수리 후 생긴 문제와 이에 대한 LG의 대응에 대해 불만을 제기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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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 LG LED 티비무상수리 후 생긴 문제와 이에 대한 LG의 대응에 대해 불만을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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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오주환
  • 조회수 : 170회
  • 작성일 : 13-02-20 00: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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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해서 글을 남겨 해결책을 찾는데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3개월 전 혼수가전으로 LG전자의 55인치 LED티비(55LM8600)를 구입하였습니다.
아무 이상없이 잘 사용하던 중 갑자기 패널한쪽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서비스센터 문의 후 기사가 방문했고
 패널이 불량(LG가 제품불량인정)이며 무상수리가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대기업에서 만든 몇백만원짜리 티비가 구입 삼개월만에 고장이고 그 원인이 부품 불량이라니요???.. 이게 무슨 소린지???...부품이 불량이면 제가 구입한 제품 자체가 애초에 불량이란 소리라 생각해서 당당하게 제품교환을 요청했습니다. 근데 엘지측에서는 정책상 구입 1개월이내 고장이나 3개월 이내의 같은 부품의 세번고장이 발생하여야 교환이 가능한 조건에 든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가능한게 아니라 가능 조건에 든답니다...참..)....어의상실...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저의 말은 묵살되었고 어쩔 수 없이 일단 무상수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무상수리(패널교체) 후 구입초기 보이지 않던 빛샘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다시 엘지측에 문의를 해서 기사가 방문을 했습니다. 티비를 본 기사는 이 정도의 빛샘은 지극히 정상이라고 이야기를 했고, 제가 구입한 티비에 사용되는 IPS패널의 특징이 빛샘이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헐...그럼 처음에 빛샘현상이 없던 패널이 정상이 아니고 불량이란 말인가요??참!~어이없네요..그렇게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라면 엘지에서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판매를 해야 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더 어의 없었던 건 기사의 태도입니다. 저는 구입초기에 보지 못했던 빛샘현상이 무상수리 후 발생한거라고 이야기를 하는 저를 억지를 부린다는 투로 이야기를 자꾸 하시더군요..발생은 했으나 인지를 못했을 수도 있다면서요....나참....소비자를 바로로 생각하는 것인지...
그렇다면 IPS패널에서 발생하는 빛샘현상이 정상이라면 분명히 불량과 정상을 판단하는 기준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그 기준이 무엇인지 확인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몇시간 후 기사분이 갖다준 자료에는 빛샘현상은 IPS패널의 특징으로 정상이라고 적혀져 있는 종이 한장이었습니다. 이걸 무슨 자료로라고 당당하게 갖다주신건지...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정상과 불량을 판단하는 기준이 수치화되거나 정확한 측정치가 없고 단순히 기사의 주관적인 판단(서비스센터 문의 결과)에 의해 불량과 정상이 가려진다는 것이 더 어의가 없었습니다. 더 자세히 요구하자 더 이상의 자료는 없으며 생산공장에서의 자료는 비밀이라고 회피했습니다.
결국 빛샘현상이 눈에 거슬려서 패널교환을 요청했고 어제 교환을 했습니다. 근데 기존의 패널보다 빛샘현상이 더 심해졌습니다. 패널을 교체한 기사분께 더 심해졌다고 이야기를 하니 이것 또한 지극히 정상이라고 이야기를 하시더군요..심한 것도 아니라고 하시면서....
왜 이게 정상인지 또 이야기가 오고 갔지만...기사님은 패널의 특징이며 무조건 정상이라 이야기를 하시고 저를 억지쓰는 고객으로 또 생각하시는 듯 이야기만 하시더군요..너무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무슨 터무니없는 것으로 트집잡는다는 식으로 자꾸 이야기를 하시니.....
없는 걸 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을 말하는 건데 기사분은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주간적인 기준으로 판단해서 정상이라고만 이야기를 하시는데 제가 납득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정확한 불량과 정상을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하면서 설명을 해야 이해를 하지 이런 식으로 기사분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불량과 정상이 판단되는데 것이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누가 이걸 납득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매일보는 소비자의 눈은 묵살되고 단순히 기사분의 눈과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모든것이 결정지어진다는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제는 엘지에 대해서 신뢰도 없고 단순히 패널교체로 해결이 되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빛샘으로 패널교환도 안된다고 하시고 딱 잘라서 이야기도 하시니.....
게다가 정말 어의가 없는 것은 기사분하시는 말씀이 10대를 확인하면 9~10대가 빛샘현상이 있다고 하시니.....
그 정도로 발생하는 거라면 당연히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이런 것 또한 설명해 줘야 하는게 아닌가요???

정말 답답하고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거 생각하면 짜증나 미칠것 같습니다.
이제는 패널교환 아닌 제품교환을 받고 싶은데 가능할가요??참고로 제품 구입은 2012년11월초입니다.
정말 큰맘먹고 몇백주고 구입한 티비가 석달만에 이런 문제가 생긴다니...힘드네요..

두서없는 쓴 긴 글이지만 차근히 읽어보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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