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폰 폰케어 서비스를 받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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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nima
- 조회수 : 36회
- 작성일 : 12-08-02 11: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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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내용은,
KT 통신을 사용하고, 아이폰 4를 사용합니다.
지난주 아침에 핸드폰을 든 상태에서 신발장에서 신발을 꺼내다가 아이폰을 떨어뜨렸어요.
대리석바닥에 떨어졌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서리가 아닌 넓은 면으로 떨어져서 외관상의
파손이나 찌그러짐은 전혀 없더군요.
그런데, 떨어뜨린 후 서비스 안됨이라고 메세지가 뜨더군요
업무상 핸드폰이 없으면 안되는 직업이라서, 출근 후 바로 AS센터로 향했어요.
AS기사분에게 떨어뜨렸는데, 핸드폰이 먹통이 되었네요.. 라고 얘길 했더니..
기사분이 살펴보더니 유심칩 인식 불량이라네요.
수리 비용이 199,000원 나온다고 합니다.
핸드폰이 없으면 안되는 직업이기에 결정을 해야 했어요
폰케어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어서 당연히 보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너무 명확하잖아요. 떨어진 후 핸드폰에 문제가 생겼으니까요.
아이폰을 사용한지는 2년째이고, 1년이 채 안되었을 때 홈버튼 고장으로 무상 교환을 받은 핸드폰입니다.
그러니 교환하고 채 1년도 안된 아이폰인거죠.
199.000원을 주고 리퍼폰인지 새폰인지 모르는 폰으로 교환을 했어요.
그리고 AS기사의 진단보고서를 봤더니
"제품점검 결과 제품 복원후에도 테스트 SIM으로 해보았지만, 계속 서비스 안됨으로 확인됨"
이렇게 작성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떨어뜨렸다는 얘기는 왜 뺐죠? 햇더니.. 아이폰을 살펴봤는데 충격의 흔적이 어디에도 없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 말이냐. 분명 떨어뜨린 후 안된다..했더니 자기는 그건 모르겠고,
아이폰 외부에도 충격의 흔적이 없고, 내부는 확인할 수 있는 부분까지는 확인했지만 충격의 흔적이 없다
그래서 외부 충격이란 말을 쓰지 않는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럼 기기가 혼자 고장나나요? 그랬더니 그건 모르겠습니다. 그럴 경우도 있는데 좀 드물죠.
하더군요 그럼 떨어뜨려서 고장날 확률은요? 했더니 그럴 경우도 있는데 아무래도 떨어뜨려서 충격으로
고장이 날 확률이 높죠. 그러지만 그걸 작성해줄 순 없어요. 내부 정책입니다.
떨어뜨렸다는 내용을 자기가 작성하면 보험회사로 부터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더군요
절대 작성해줄 수 없다고 해요. 화를 내보기도 하고.. 소리도 쳐봤지만..
오히려 떨어뜨려서 고장났다는걸 저보고 증명해보래요.. 완전 어이없는..
결국 보험회사에서는 AS기사가 기기 결합으로 인한 SIm인식 불가라고 했다는 이유로..
보험 보상 불가 판정이 났고, AS기사와 몇번을 통화해봤지만 자기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정책상 안된다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폰케어 쪽에서는 억울한건 알겠는데 AS기사의 의견이 중요하기에 진단보고서에 내용을 수정해달라고 해라..
그럼 다시 심사를 해주겟다..라고 했는데도.. AS기사는 안된답니다.
기기가 하루아침에 SIM이 인식이 안될 수 있는 이유는 설명도 못하면서 말이죠.
그냥 기기 결함이라고만 반복합니다.
교환한지 1년도 안된 아이폰이 AS기사말대로라면 자고 일어났더니 SIM인식이 안되서 서비스 안됨이라는
증상이 나타났다는거죠. 그렇지만 이유는 알 수 없다.. 였구요.
외부 충격이 내용은 내말만 듣고는 절대 작성해줄 수 없다..라고 앵무새처럼 되풀이만 하구요.
너무 억울해서 애플본사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도움을 청했어요.
내 돈 들여서 1시간동안 상황설명을 했죠. 억울했으니까요.
2년동안 꼬박 꼬박 3300원씩 거의 8만원 넘는 돈을 냈고.. 거기에 또 20만원 가까운 수리비를 또 내게 생겼는데 억울하지 않겠어요?
알아보겠다고 하더니.. AS 기사와 통화를 해봤는데 AS기사가 센터이 정책이 있기 때문에
자기의 진단보고서로 센터가 불이익을 조금이라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다네요.
폰케어 서비스를 받을려면 외부에 충격에 의한 흔적이 있거나 내부에 충격에 의해서 파손된 부분이 보여야
한다는 얘기예요.
그런 흔적이 없으면 아무리 고객이 떨어뜨렸다.. 부딪혔다..말을 해도 안된다는거죠. 오히려 떨어뜨린 충격에
의한 거라는 걸 증명해보라고 하더군요.
아이폰은 1년 무상입니다. 1년까지는 제품의 결함에 대한 보상을 해주죠. 1년이 지나면 유상입니다.
그래서 고객들은 매달 3300원 혹은 4000원을 들여가며 폰케어 서비스에 가입합니다.
폰케어 서비스는 사용자의 부주의에 의해서 파손되거나 고장나는 부분을 보상해줍니다.
그런데 무상 1년이 지난 후에, 위와 같은 경우로 SIm이 인식이 안되거나 홈버튼이 고장이 나거나 등의
문제가 발생을 하면 보상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단지, 고객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라는 부분을 검증할 수 없다는 이유로요.
떨어뜨렸다고 해도 부셔지거나 깨지거나 해야 한다는거죠.
애플의 고객센터에서도 AS센터의 정책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수 없으니 고객이 감수해야 한다는 겁니다.
최근 며칠동안 아이폰 폰케어 보상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통화비며 수리비 나가고... 열받고..
애플이라는 큰 회사는 이런 곳입니다.
결국 자기들 손해 안보려고 고객들에게 모두 떠넘기는 그런 곳요.
이거 어떻게 조치 안될까요?
얼마전에 답변에는 강력히 요구하겠다..어쩐다 하셨는데.. 달라진건 없어요.
걔네들은 니들은 열심히 짖어라.. 난 모른다..
서로에게 떠넘기기만 하는거죠.
보험사에 물어봐.. 폰케어 서비스사에 물어봐.. AS센터에 요구해.. 이런식입니다.
결국 아무것도 증명할 수 없는 힘없는 고객은 그 손실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는 얘기죠.
도와주실 방법이 전혀 없는건가요?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아이폰 폰케어 서비스를 받으실 분들..
떨어뜨리거나 부딪혀서 핸드폰에 이상이 생겨서 폰케어 서비스를 받으시려거든...
확실하게 외부에 파손 흔적을 남기시거나 충격에 의한 것라는걸 증명할 수 있는 흔적을 꼭 남기세요.
안그러면 저 처럼 당하시는 분들 정말 많아질겁니다.
보상 받을 방법은 전혀 없나요?
돈 그거 없어도 살지만... 지금와서는 너무 억울해지네요.
내 돈내고 보험들어 권리대로 보상도 못받고.. 수비리에 통신비에.. 그 시간 업무도 못보고..
정말 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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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이전 피해 제보글 접수 당일 해당 업체에 전달해 드렸고 업체측의 회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업체측에서 회신이 오는데로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