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 원짜리 삼성 TV 두 번 연속 고장 – 말이 됩니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삼성전자 ] 600만 원짜리 삼성 TV 두 번 연속 고장 – 말이 됩니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우예원
  • 조회수 : 318회
  • 작성일 : 25-05-17 16:23:47

본문

5월 1일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삼성전자 가전제품을 풀세트로 구매했습니다. 믿고 샀고, 특히 600만 원짜리 TV는 큰맘 먹고 산 거였고, 그래서 기대도 컸습니다.

그런데 TV 설치하자마자 화면이 보라색으로 깨지기 시작하더니 점점 더 퍼졌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초기 불량이 간혹 있을 수 있다"며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이때까지만 해도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교환받은 새 TV가 또 고장났다는 겁니다. 그것도 2주도 안 돼서요. ;;
이번엔 화면이 갈라지고 또 깨지는 증상이 똑같이 나타났습니다. 두 번 연속 같은 증상이 발생하니 이건 정말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비스센터에 연락했더니 처음엔 A/S 신청하라고 하더군요. 황당했습니다. 2주밖에 안 된 새 TV가 또 고장났는데 A/S를 받으라고요? 그래서 항의하니까 그제야 환불이나 재교환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처음부터 제대로 안내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솔직히 너무 화가 납니다. 600만 원짜리 신제품이 두 번 연속 고장나는 게 말이 됩니까?
고객센터는 문제의 심각성은커녕 처음엔 A/S나 받으라고만 하고, 제대로 된 대응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삼성 제품 자체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입주하면서 큰 기대를 가지고 삼성 가전을 전부 구매했는데, 시작부터 이런 식이면 앞으로 어떻게 믿고 써야 합니까? 이 문제는 단순한 제품 불량이 아닙니다. 삼성전자가 고객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여주는 대응의 문제입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 확실한 환불 그리고 보상 조치를 요구합니다.

이 글을 통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당장 상위부서 확인해서 저한테 연락바랍니다 .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내 동일하자에 대해 2회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또는 여러 부위 하자에 대해 4회까지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수리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여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때 교환이나 환급을 위한 수리횟수는 '성능 기능상의 하자'에 대한 수리로서 단순 점검이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은 수리횟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는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18622 기타 경북 꿈꾸는 사과농원 이종익 2025-06-08
1418581 기타 410컴퍼니 서경민 2025-06-08
1418580 자동차 주)디에스 오토 홍진호 2025-06-08
1418578 식음료 월드식자재마트 서하권 2025-06-08
1418577 식음료 은행골(일산동구청점) 장성준 2025-06-08
141857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06-08
1418567 생활용품 카미라인 김미경 2025-06-08
1418563 기타 크린토피아 최경미 2025-06-08
1418559 식음료 오부자 배지현 2025-06-08
141855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06-08
1418538 항공·여행 배달의민족 심재정 2025-06-08
1418537 유통 쿠팡 내 온라인 판매업체 박준혁 2025-06-08
1418526 생활용품 전담데이트24시 수원역점 이혜인 2025-06-08
1418521 기타 주식회사백패커텀블벅 송예림 2025-06-08
1418507 식음료 나인푸드카페 손예현 2025-06-08
1418495 자동차 sk산본주유소 이해정 2025-06-08
1418487 식음료 투다리 영등포역점 전재 2025-06-08
1418485 식음료 투다리 영등포역점 전재 2025-06-08
1418483 식음료 투다리 영등포역점 전재 2025-06-08
1418482 기타 미래클린홈케어 박수진 2025-06-08
1418481 식음료 유천정미소 오승식 2025-06-08
1418480 기타 국제주차장 김연홍 2025-06-08
1418477 휴대전화 애플 박나은 2025-06-08
1418471 기타 벧엘무역(페이레터주식회사 - 카드사에 결제된회사) 바람나라 2025-06-08
1418457 식음료 마켓컬리 김소희 2025-06-08
1418454 생활용품 zzbaodan 정근창 2025-06-08
1418453 유통 스토케코리아 정소연 2025-06-08
1418452 기타 더원주차대행 이정환 2025-06-08
1418448 생활가전 ikodews 강미경 2025-06-08
141844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06-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