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편리한생활" 정보지에서 광고편집 실수로 고통받는 음식점입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광주 "편리한생활" 정보지에서 광고편집 실수로 고통받는 음식점입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미진
  • 조회수 : 549회
  • 작성일 : 12-03-09 11:16:21

본문

광주 두암동쪽에 신규오픈한 음식점입니다..가게오픈후 처음으로 내는 광고라서 저희 입장에서 매우 중요하기도 하고 무척 예민한대요...광고비를 주고도 편집후 출력된 광고책자를 확인도 못해보고..어렵게 어렵게 구해서 확인해 보았더니..세상에 겉표지 전화번호도 틀린것도 모자라 안쪽 한지면을 차지하고 있는 광고에는 겉표지 번호와도 전혀다른 전화번호로 인쇄되어 있더군요...
실수할거면 둘중 하나만 실수해놓던지...장사를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저희 쪽에서는 좋은게 좋은거라...다른방법 보다도 빠른 대처가 잘못 인쇄되어 있던 그 전화번호를(현재 일반 가정집) 우리가 쓸수 있게끔 해주는게 최선이라 생각하고, 광고사 영업사원에게 그 가정집에 전화해서 사정얘기를 하고 전화번호를 명의변경하게끔 처리해 줄것을 요구했으나...
영업사원은 그 가정집에서 오래전부터 쓰던 번호를 명의변경을 거부했다고만 하더라구요..
어쩔수 없다 싶어서 광고비 45만원 환불받고 다른 생활정보지 "옐로우사랑방"에 급한대로 광고내주기로 하고 마무리 지을려고 했으나...현재 광고비 45만원중 30만원만 환불해준 상태구요...

어제 그 가정집에서 수소문해서 저희 가게에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신규오픈한 음식점인거 같은데 손해가 많을거 같아 너무 안타까워 전화를 했다는 겁니다...
점심부터 늦은 저녁까지 주문전화가 빗발치는 바람에 전화코드를 뽑아놔야 할 정도라고..
손해가 많으실거 같은데 어떻게 해결이 되었는지 궁금하다면서요..또한 주문전화때문에 그쪽에서도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라고합니다..
더더욱 괘씸한건...그 영업사원이 그 가정집에 전화를 걸어서 저희가 요구했던 내용은 전혀 언급도 하지않고 "신규오픈접이라서 주문전화 많이 오지 않을거다...만약 그 음식점에서 전화오면 그냥그냥 해결됐다고 말해달라"그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저희는 그 잘못된 광고때문에 배달주문전화가 없는건 당연한거고..틀린 번호로 전화했다가 욕먹고 기분나빠 저희 음식점 전화번호를 수소문해서 전화해서 항의하는 손님들에게 사과를 하느라 매일매일이 고통입니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그 영업사원에게 전화를 했더니 "밥먹고 있다" "나도 좀 쉬자" "모임이라서 시끄러워 안들린다" 이러면서 대뜸 자기가 화를 내고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립니다..
저희쪽 요구는 아예 무시하고 애기를 꺼내보지도 않고 그 가정집에 허위로 대답해 줄것을 요구했다는것 자체가 용서가 되지 않고..자기들 이익은 다 챙기고..자기들이 벌여놓은 실수로 피해받은 우리 음식점에는 이제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니 이 억울함을 어디에 하소연 해야할지...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편리한 생활에서 저지른 질수로 우리 음식점이 당한 피해만큼 그 광고사에도 그만큼 아니 그 이상의 대가를 느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광고사에 신규오픈하시는 가게의 광고를 책자에 실어달라고 의뢰하셨는데 내용도 틀리고 전화번호로 틀리게 하여 수정요청을 했는데 불가하다면서 전액환불도 하지않고 있어서 큰 피해를 보고계실거라 생각됩니다. 계약관련 서류(계약서,명함,내용증명서 사본 등)를 첨부하여 피해구제 접수를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내용증명이란 발송인이 수취인에게 어떤 내용의 문서를 언제 발송하였다는 사실을 우체국에서 공적으로 증명하는 등기취급우편제도로 개인 상호간의 채권.채무관계나 권리의무를 더욱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을 때 주로 이용되며 6하 원칙에 의거하여 상품(서비스)명·계약일·해약사유 등을 작성한 뒤 2부를 복사. 총3부를 가지고 우체국에 가서 내용증명 우편이라는 등기로 14일이내에 발송(1부는 우체국에, 1부는 본인이 보관, 1부는 사업자에게 발송)하시면 됩니다.업체에서 해결 의사를 보이지 않을 시 소액재판등을 통한 법적처리가 가능하며 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6271 생활용품 장인가구 빛고을백화점 최선희 2026-04-28
1506266 기타 다니엘웰링턴 이영란 2026-04-28
1506263 생활용품 QUEEN OUTLET 김주현 2026-04-28
1506262 기타 클린앤환경 김보라 2026-04-28
1506254 기타 코알라이삿짐 엄진영 2026-04-28
1506250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부지설 2026-04-28
1506247 자동차 현대자동차 남원석 2026-04-28
1506244 생활용품 모모아이 한송연 2026-04-28
1506243 기타 구글 김태훈 2026-04-28
1506242 생활용품 모모아이 한송연 2026-04-28
1506241 유통 더한섬닷컴 박소연 2026-04-28
1506240 통신 KT 이인선 2026-04-28
1506239 식음료 SSG닷컴 최리아 2026-04-28
1506238 자동차 현대자동차 이석훈 2026-04-28
150623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28
1506236 항공·여행 와이페이모어 조규만 2026-04-28
1506235 금융 신한카드 이정희 2026-04-28
1506234 서비스 대한통운오네 김익호 2026-04-28
1506233 기타 다락 이은경 2026-04-28
1506232 생활가전 삼성전자 정경화 2026-04-28
1506231 기타 온리원메타(인강) 전혜영 2026-04-28
1506230 생활용품 _초이스라벨ㆍ쑤언니❤️ 김선희 2026-04-28
1506229 기타 밴스의원수원정자점 최명선 2026-04-28
1506228 생활가전 쿠쿠전자 김원화 2026-04-28
1506227 기타 스타베이퍼 우일환 2026-04-28
1506226 기타 블랙스톤 벨포레리조트 허정원 2026-04-28
1506225 서비스 비전교육아이엠샘 박지선 2026-04-28
1506224 유통 네이버쇼핑 김은정 2026-04-28
1506223 기타 동원개발

처리중

차량파손
김해석 2026-04-28
1506222 생활가전 브라운 면도기a/s 이해만 2026-04-2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