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횡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sk텔레콤의 횡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금예
  • 조회수 : 227회
  • 작성일 : 12-09-28 18:02:33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도 약자를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억울한 사연은  소비자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대기업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2월초에 제가 sk텔레콤과 스마트폰을 계약했습니다.  계약기간 3년 약정을 못채운채 핸드폰을 떨어뜨려 사용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중고폰을 알아보는 도중에 sk대리점에서  돈을 들이지 않고 새핸드폰을 개통할 수 있으니 중고폰을 사지말고 새핸드폰을 개통하라고 권해주시더군요. 소비자 입장에서 처음에 목돈을 내지 않고 개통을 해 준다고 하시니 급한대로 개통을 하게 되었습니다.

 sk의 조건은 기존에 사용하던 번호를 2달 더 사용하고 남은 계약기간을 못채운 부분에 대해, 해지하면서 발생하는 위약금(약451,100원) 을 대리점측에서 다 변제해주고, 또 다른 번호를 개통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2달후에 발생하는 기존 번호 위약금 변제를 해 준다는 조건과 함께 또 다른 번호를 개통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번호를 받아 개통한 후 얼마후에 핸드폰을 분실하였습니다. 분실하면서 핸드폰을 정지시켰는데 의무 약정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분실 신고로 정지했다고 위약금을 변제해 주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소비자 입장에서 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하시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스마트폰을 분실하면 정지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데 분실정지 이유로 위약금을 변제해 주지 않는다니 얼마나 기막힌 일인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의무약정은 제가 고의로 정지시켰을 때나 해당되는 사항이지 핸드폰 분실로 인한 정지를, 의무약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처음 거래조건(위약금 변제)을 무시하고  위약금 변제를 해 주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대리점에선 sk텔레콤에서 리베이트를 못받게 되어 위약금 변제를 해 주지 않겠다고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이건 sk텔레콤의 횡포라고 여겨집니다. 이 경우 sk텔레콤에서는 분실 정지로 인한 기간은 그 기간만큼 의무기간을 연장시키고, 원래 조건이였던 위약금 변제를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저는 기존 핸드폰의 위약금 변제 조건과 동시에 새로운 번호를 하나 더 개통하게 되었는데 기존에 위약금 변제 조건을 내세우지 않았다면 저는 절대로 두 개의 핸드폰을 개통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평범한 서민이 비싼 스마트폰을 2개나 개통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선량한 시민이 대기업의 횡포에 어마어마한 금전적 손실이 생겼습니다. 저는 애초에 위약금 변제를 해주겠다는 조건이 없었다면  절대 핸드폰을 2개 개통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약 이 조건을 지키지 않는다면 sk텔레콤은 약한 소비자를 기만하여 이중으로 핸드폰을 개설시켜 폭리를 취하는 악덕 기업이라 여겨집니다.

 이런  경우 sk텔레콤측에서는 선량한 시민의 입장을 고려하여  분실정지로 인한 기간만큼 의무기간을 연장시키든가, 혹은 분실로 인한 정지기간은 의무약정위반으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를 기만한 채 새로운 번호로 또다른 핸드폰 개통만 하게 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은 소비자를 기만한 대기업의 횡포로 여겨집니다.

이 억울한 사연을 해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9557 유통 쿠팡 김민주 2026-05-12
1509556 유통 쿠팡 천승환 2026-05-12
150955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12
1509554 기타 쿠팡 오송미 2026-05-12
1509553 생활가전 헤이즈

처리중

화재
현정민 2026-05-12
1509552 기타 지바이크

처리중

결제
김대연 2026-05-12
1509551 생활용품 아이코지 김도희 2026-05-12
1509549 유통 네이버쇼핑 정안교 2026-05-12
1509539 유통 Lott.kr.드라비 김미승 2026-05-12
1509513 생활가전 위닉스 이희경 2026-05-12
1509512 생활용품 에이블리 윤나진 2026-05-12
1509511 식음료 이자카야 시선 안문규 2026-05-12
1509506 기타 주식회사 레드올,주식회사 클릭샾 이승현 2026-05-11
1509503 유통 그린테크라이프

처리중

환불문제
곽효주 2026-05-11
1509502 휴대전화 삼성전자 박태웅 2026-05-11
1509501 생활용품 자이산 김자영 2026-05-11
1509500 생활가전 쿠쿠정수기

처리중

정수기
장동익 2026-05-11
1509499 항공·여행 티웨이항공 지0승 2026-05-11
1509498 생활용품 Uahiitmy, kokobobi 김영희 2026-05-11
150949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11
1509488 기타 주식회사 플레이스 김영광 2026-05-11
1509487 통신 SK브로드밴드 김주연 2026-05-11
1509466 기타 캐시노트 하선화 2026-05-11
1509465 서비스 에듀채널CBT 추지호 2026-05-11
1509460 통신 LG헬로비전 이정호 2026-05-11
1509454 식음료 범일동 신향양다리구이 신현수 2026-05-11
1509453 기타 (주)NH&C 김다솜 2026-05-11
150945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11
1509451 기타 주식회사 레드올,주식회사 클릭샾 이승현 2026-05-11
1509448 기타 크린토피아 원주무실풍경채점 심재영 2026-05-1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