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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무니없는 위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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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성윤
  • 조회수 : 840회
  • 작성일 : 12-09-10 10: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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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어이없네요

처음 가입 할 때 인터넷이랑 TV 묶어서 같이 했습니다.
근데..
인터넷은 크게 문제가 없었으나, TV는 가입한 그 이틀 뒤 부터 TV 다시 보기 시청하다보면
말소리가 아예 안나오거나, 그대로 화면이 멈춰 버려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습니다.
너무 짜증났죠..
매일 아침일찍 출근해서 밤에 퇴근하고 하느라 사실 볼 시간도 없습니다.
그치만 일주일에 한번 정도 쉬는 날이면 편하게 TV 보고 싶을 때도 가끔 있습니다.
그런 터라 할수없이 쉬는 날 맞춰서 기사를 불렀어요..
기사가 와서는 대충 만져 보더니 이것저것 물어보고 몇번 껏다 켜고 된다고 했습니다.
희한하게 그 때는 또 되더군요 ㅡㅡ
그래서 괜찮겠지 생각하고 , 한참 후에 TV를 켰습니다.
써글 .. 
또 안되더군요 .....
이번에는 아예 전원도 안들어왔습니다.
전화했습니다.
또 기사를 보내주겠답니다..
일주일에 한번 쉬는 날 볼일도 봐야 하고 바쁜데  또 기사와 약속을 잡고 집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기사가 왔습니다.
이번엔 셋탑박스가 문제랍니다. 
새걸로 갈아주겠다고 하더군요 ...
어쩌겠습니까?  갈았습니다 ..
업데이트가 어쩌고 하면서 이제 잘 될거라고 ...............
그렇게 또 시간이 흘렀습니다 .
저는 거의 집에 와서 잠이나 자는 식이었기때문에 TV는 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요즘 재미있다는 드라마 얘기를 듣고 한번 볼까 해서 TV를 켰습니다 .
근데 ....
이건 뭐.. 다시 보기가 문제가 아니라  유선 조차도 볼 수 없었습니다 .  너무 화가났습니다.
아예 리모콘도 먹질 않고 셋탑박스를 몇번이나 껐다 켜도 안됐습니다....
너무너무 짜증나고 화가나서 다음날 일하는 중에 전화를 했습니다.
해지하겠다고 .
근데 뭐 상담원은 기사를 보내 줄 테니 얘기해서 기계를 회수하란 식으로 말하더군요 ..?
그래서 알겠다하고 또 소중한 휴일을 반납해 오늘 기사를 기다렸습니다.
기사가 왔습니다.
저는 말했죠..
몇번이나 기사를 불러서 AS를 받았고 , 근데 계속 기계는 먹통이고 사람 열받는다고 ..
해지 할 거니까 기계 가져 가라고 ..
근데 그 기사는 말합니다.
 원래 담당기사가 휴가 가서 제가 땜빵으로 온겁니다 . 저는 잘 모르고 그냥 AS만 해드리러 온거예요..
해지 하실려면 전화 하셔서 해지 절차 밟으시면 됩니다..  라고 ...............
저는 미리 전화를 해서 해지 하겠다고 말을 했고 , 그쪽에서 기사를 보내줄테니 기계 반납하라고 해서 기사가 온 건데 이거는 뭐하는 시츄에이션인가요...???
회사에서는 기사랑 알아서 해라, 기사는 땜빵이라 모르니까 회사에 전화해라...???
완전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그 기사는 밖에 있는 뭔지모를 무슨 선인지 기계인지를 새걸로 바꾸고 오겠다그러고 .. 나참 ㅡㅡ
내 말은 잡수시더군요 그 기사분 ... 아주 막무가내였어요..
짜증나서 또 전화했습니다.
웬 남자 상담원이 전화를 받더군요..
해지 하겠다고 말했는데 전혀 인수인계도 안되고 , 기사는 내말 먹고 계속 기계만 고치겠다 그러고  뭐하는거
냐고 물었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말이 많더군요 ..
그러면서 하는말이, 해지 할려면 위약금을 물어야 된답니다.
내가 이거 설치하고 제대로 본게 10번이나 되면 말을 안합니다.
어쩌다 한번 볼려고 하면 그때마다 안되고 사람 짜증올려놓고 , 위약금???
기사를 몇번이나 부르고 그래도 개선이 안되는 문제점을 .. 해결도 못하면서
위약금을 달랍니다 ..
정말 웃기더군요
요금은 매달 열심히 뽑아 가놓고서는 제대로된 서비스도 안해주고 해결도 안해준 이 마당에 위약금이
가당키나 합니까??
너무 화가나서 위약금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까짓꺼 주고 말지 싶어 줄테니까 다 떼가고 니네들 내가 가만 안있는다고 ..
작은회사도 아니고 , 고객이 불편함때문에 해지 하겠다는데 
그것도 내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기계 문제로 해지 하겠다는데 
해지 못하게 할려고 수 쓰는게 눈에 확 보이더군요 ..
무조건 기사를 보내주겠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면서 계속 시간만 끌고
그러다 몇개월 지나버리면 위약금 내놓으라 그러고 ..
사기꾼들입니까???
회사 정책이 어쩌고 저쩌고 씨부려 대면서 ..
그깟 기계하나 제대로 손 못보고  고객을 우롱하는거 아닌가요??
회사규정을 따지고 운운할대는. 회사에서 내놓은 기계가 정상작동 될때 그 규정도 적용이 되
는게아닌가요?
상품을 그따위로 만들어놓고 그냥 쓰라는 식 아닌가요? 아님 그 상품에대해 위약금이나 받아
먹자는 심산이거나.
SK브로드 밴드  진짜 뭐같다고 욕하는 사람들 많던데
저는 설마 설마 했습니다 .
근데 역시나 이 정도 였군요 ..
이 따위 생각들을 가지고 어떻게 그렇게 컸는지 의문이네요 ..
위약금??  줍니다
근데 제가 이번만은 그냥 못넘어 가겠습니다 .
처음  가입시에 인터넷 18000.티비 12000 총 3만원이라 하더군요.
티비 무료기간 지나서 3만 3천원정도가 나오더군요 .3천원은 머냐고 물었더니 그제서야 부과
세라 더군요. 처음통화시엔 부과세 포함 3만원 넘는단말 입밖에도 안했습니다. 세달지나고
물으니 자기들은 분명말했답니다. 저는 들은적이 없는데 몇번이고 그럼 3만원 넘을일은 없겠
네요 물으니 네 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말하니 그런적이 없답니다. 처음가입시 분명 음성 녹
취된다하여 저는 그거믿고 녹취자료 들으면 제시안한거 나온다고. 돌려들어봐라 하니 확인해
본다하고 일단 끊더라구요. 나중에 전화오더니 그부분은 녹취가 안됐답니다. 제가 사기를 안
당하고 살려는 주의라 항상 하기전에 세심하게 몇번이고 물어보는데 "고객님이 잘못들으셨나
봅니다." ?? 내돈 나가는데 내가 잘몬 들을리 있겠냐구요.. 무슨 구멍가게
도 아니고 사람가지고 장난치는게 참.. 가관이더군요.  직원이 실수했다치고 그냥 그것도
너그러이 넘어갔습니다. 그후에 자꾸전화오길래 걍 됐다고 낸다고 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에도
이런식이군요. sk가 좋은상품으로 고객에게 인정되어 자금을 돌려야지 이런식으로 뺏어가버리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전에 LG유플러스 썼는데... 끊김없이 상품 아주좋고 잘 나왔었습니다. 그거는 아주 좋더라구요.
차라리 LG계속 썼으면 썼지 이건 되려 돈준데도 안쓸랍니다.
정말 사람 가지고 장난 치는 것 같아 엄청 기분 더럽네요 ..
제가  글 쓰면서도 화가 치밀어 올라서 쪼금 욱 한거 같아 죄송합니다 ..
해결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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