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갯속에 자갈같은 나무를 넣어팔아 죽을뻔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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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서수원점 ] 벼갯속에 자갈같은 나무를 넣어팔아 죽을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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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오인규
  • 조회수 : 19회
  • 작성일 : 25-06-07 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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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봉변을 당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세상에 이런일이 발생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저는 20여일 전인 25년 5월 2일 평소와 같이 이마트 서수원점에 가서 아이폰을 구입하고 남는 시간에 3층 생활용품점에서 벼개를 구입했습니다.
푹신한 벼개보다 묵직한 벼개를 선호해서 편백향이 난다는 카타리나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부터 자고 일어나면 안면이 뻐근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눈떨림과 인중,이마,뒷목,광대뼈 쪽의 근육이 굳는 현상까지 벌어지더니 급기야 손발저림과 다리쪽에서 쥐가 나 자다 깨는 일까지 반복됐습니다.
근무중 다음날부터 일을 못하겠다고 하고 동네
성모병원에  가서 말초신경에 이상이 있을 거란 진단을 바로 투약을 했는데 호전되지 않고 우울 증상까지 더해져 구입후 20여일이 지난 후에야 인계동에 있는 J 병원 신경과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의사 말씀이 안면마비나 다른 신경계 이상이 아닌 것 같고 최근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냐고 해 아니라고 했습니다. 또 환경이 바뀐게 있냐고 해 최근에 벼개를 바꾼 사실이 떠올라 혈액검사를 마치고 집에 가자마자 벼갯속을 열어 보았고 경악했습니다.

벼갯속에 거칠게 분쇄된 1~2센치 크기의 나무칩이 꽉차 있었습니다.
똑바로 누워자다 잠들면 옆으로 자는 습관때문에 얇은 겉덮개를 잠그로 옆으로 누워 보았는데 눈과 광대뼈에 얼얼할 정도의 날카롭고 강한 압박이 느껴졌습니다.
아픈 부위가 모두 찌릿했습니다.
문제는 원산지 표시도 없다는 것이었으며 중국산 일거라는 것 말고는 설명이 불가했습니다.
내용물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 벼개를 바꿔 잤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안면 경직현상이 다소 해소됐습니다.
의사와 간호사께 보여드렸더니 저보다 더 놀란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런 베개는 처음본다고 했습니다.
일단 벼개를 바꿨으니 MRI를 찍고 지켜 보자고 했습니다.
하루가 더 지나자 전날보다 호전 된 것 같은 데 문제는 22일 동안 사용해 아직도 눈 떨림과 얼얼함이
남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신경안정제와 근육이완제, 소염제를 복용해도 후유증은 완전 해결되지 않습니다.저는 이러한 엉터리 제품을 다른 사람들이 사용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해서 5월 24일 이마트를 항의차 방문 했습니다.
고객센타 직원이 내용물을 보더니 놀라며 담당자를 호출했습니다.
그런데 생활 용품 담당자의 답변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분쇄기로 거칠게 분쇄 한 조각을 넣어 팔 수 있냐고 했더니 입자가 고운 것은 가격이 비싸고 제가 산 것은 싼 제품이니 그렇다며 비아냥 거리듯이, 사과 한마디 없이,교환이나 환불 조치는 그조차도 벼개로 인해 발생 했다는 원인 규명을 해와야 일방적인 통보를 하고 돌아섰습니다.
사과와 함께 환불, 판매금지조치를 요구하려던 계획을 접고 돌아섰습니다.
그 상황이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했던 대단히 모욕적이고 불쾌해 대응할 가치조차 못 느꼈습니다
가장 최근에 구입한 세탁기와 건조기 핸드폰을 비롯해 이마트 서수원점 개장과 함께 오랫동안 온 가족이 수억의 금액으로 애용해 왔던 이마트와 이제 단절하려 합니다.
더이상 저와 유사한 피해를 막기위해 그리고 모욕감을 준 담당자의 요구에 응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에게 치료비와 손해액을 더해 청구했으나 점장과 모든 관리자의 만장일치로 환불조치해주고 담당자의 고객응대태도는 잘못을 인정해 교육을 실시해 조치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문제의 제품은 계속판매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벼갯속 내용물을 본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이마트에서 이런 제품을 판매하는지 경악스러울 따름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내용물과 원산지 표시를 보면 절대 구입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했습니다.
도대체 이마트의 이같은 횡포를 어떻게 대처하다가 고민하다가 저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서수원 이마트측의 최종 답변을 확인은 저는 피해사례를 이웃과 단체, 언론사, 소보원,수원시청등 각 기관, 각종 커뮤니티에 모두 공유하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마트의 횡포가 해결될때까지 절대 뜻을 뜻을 굽히지 않기로 했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해보렵니다.
어떻게 생각하신지 궁금하네요.

오인규
010  3164 7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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