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슈즈 신발 구입후 제품품질 불만과 담당자 서비스 불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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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젤슈즈 신발 구입후 제품품질 불만과 담당자 서비스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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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임세정
  • 조회수 : 61회
  • 작성일 : 12-10-26 00: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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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불쾌함.

2년정도 회사 안에서 사용하던 슬리퍼가 너무 낡아서 찾던중 구매함

배송되었다든지  늦는다든지 . 이런 연락오지 않아 전화를 했고

그때가되서야 무기력한 목소리로 아 지연됬네요 배송해드릴께요 라는 말을 듣고 끊었다.

 

어찌되었건 금요일부터 출장으로 월요일 사무실도착해서 신발을 신어보았고 몇발작 걷기시작하면서부터 발등이 아팠다. 새신발이어서 그런가라는 생각으로

조금더 신고있던중 발등이 너무 아파  발등 닿는쪽 신발부분이 닿지않게 뒤로발을 이동해 서있을 정도였따 그래서 1시간도 채 신고있지 못하고 버리려던 신발을 다시 신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홈페이지에 글을 썼다.

아침에 잠깐신은 신발로인해 발등이 쓸려 빨개지고 욱신거림. 슬리퍼로인해 발이아픈건 황당해서 일단찍었다.

신발이 불편하다는 말과함께 질문게시판에 사진과 글을 올렸다.

다음날이되면 연락이 오겠지 했지만 안왔음.

또 다음날 글의 조회수는 계속 올라가 있지만 연락은 안왔고 내가썼던 제목이 '제품반품문의??--이런식으로  바껴있었다. 헐..

관리자면 손님이 쓴글을 아무런 대처없이 바꿔도 되나 . 비공개로 글을올렸었는데 공개로 글을 다시 올렸다.

글을 올린지 얼마 되지 않아 전화가왔고 그리고 그시점 내가쓴글은 모두 없어졌다.

비공개로 아프다고 제목쓸때는 제목을 바까버리더니 공개로 글을 올리니 그냥 다 삭제해버림?. 이건 대체뭐지?

 

후 .

 

일단 전화통화가 시작되고 배송이 지연됬다고 그랬던 사람인듯한 사람이  반품을 요청하신것 같아 전화했다고함.

 

사실 어떤 불편한 사항을 자기물건을 통해 소비자가 겪었다면 일단 먼저 소비자의 상태를 확인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글을 그렇게까지 올리고 제목을 바꿔가면서 까지 내 글을 클릭했었다면 전화를해서 불쾌한 소비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사과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한다.

그게 뼈속 깊은곳에서 부터 나오는 진심의 사과는 아니어도  판매자라면 사과를 먼저하고 자초지종을 들어보는것이 맞다.

그런데 일단 사과는 거두절미하고

바로하는 말이  신발이 불편한이유는 두가지가 있을수 있는데 제품의 하자가 있거나 손님의 발볼사이즈때문일수 있단다.

누가 모르나 평소 30-35를 신는데 40으로 넉넉하게 주문했고 발볼은 없는 편이다.

신발을신었을때 작지않았고 발등부분의 신발이 딱딱하고 뻑뻑해서 걸으려 발을 딛이면 이미 발등이 눌려 아프기 시작한거다.

이렇게 설명을 했고 내가쓴 글을 왜 바꿨는지 물어봤는데  내가 사진을 올린건 후기에 해당되는 글인데 질문게시판에 올려서 그렇단다.

그냥 다른사람들이 보고 안살까봐라고 솔직히 말하지.

글을 바꾼것에 대한 미안함도없었다. 너무당당했다. 

 

황당해서 왜 오히려 그쪽에서 화를 내는지 모르겠고 먼저 미안하다고 해야하는게 아니냐고말했다.

미안해 했다고한다. 신발때문에 불편했으면 미안하다고 .

신발도 신발이지만 난 내가 문의한것에대해 전화나 메일로 충분히 조취를 취했을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않았고 손님이 쓴글을 아무런 연락없이 제목만 바꿔놓고

아무런 말도없이 신발이 잘못됬거나 손님발이 이상할수 있다고 말하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미안하다고 하는 말이 절대 미안하다고 들리지 않았다.

내가 말하고있으면 그쪽도 이에 질세라 내말을듣지 않고 말을 계속했고 언성이 높았다.

황당했다.

착용한 신발은 환불인 안된다고 했고 단순변심으로 이러면안된다고 한다.

근본적인 문제는 이신발로 인해 고객이 불편하다는 거다. 뭔가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요청하는게 아니고  고객인 내입장에선 환불안됨. 으로 바께 들리지 않았다.

내가 이신발을 고객님한테 사라고 강요 했습니까? 라고 말했고 난 황당했다.

슬리퍼를 맨반로 신지는 않으실거 아닙니까? 양말을 신으셨지 않았나요?라고말했다  응? 뭐지 맨발로 신든 양말을 신든 뭔상관인가. 그럼 이슬리퍼는 양말을 꼭 신고 신으싶시요 라고 설명서를 부쳐놔야지.

 

편하려고 신는 슬리퍼가 이렇게 불편하고 아프면 되는건가 싶다.

 나말고도 다른사람이 이렇게 말한적이 있냐고 물어봤더니 말끝나기가 무섭게 당당히 '네 없습니다.'

없어도 상관없다 난 이게 슬리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불편하다고 말하니 구두신고 다니다가  발아파서 바꿔달라는거라 모라다르냐고한다.

이게 어떻게 같다고 생각하는 지모르겠지만 통화하는 동안 너무 화가났다.

 

 

나도 서비스직에 오래 일하고 있고 특히나 이런 문제들이 생기면 얼마나 피곤한지 알고있다

근데 이게 뭔가 반품이든 교환이든 어떤방법으로라도 해결할수있는데 이건뭐 개무시를 당하고 손님대접은 커녕 . 아무튼 말이 안통하고 화가 났다.

cj택배로 일단 보내란다.

대표되시는 분과 통화를 하고 싶었고 바꿔달라고 했다. 지금 안계셔서 어쩌구. 난 그분이랑 통화하고 싶다고 하고 연락드리라고 할께요 라고 하고 바로끊었다.

 

 

너무 열받아 하던일을 집어던지고 홈페이지에 없어진 내글을 보며 황당해 했다.

그리고 후기에들어가서 신발을 사고 쓴 사람들의 후기를 봤고 여러신발들중에 발등이 아파 약을 바르고 반창고를 부쳤다는 사람과

양말을 신고도  아프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난 스타킹을 신고 신었다.

아니뭐 양말이건 맨발이건 아프다는게 일단관건이다 . 그런 아프다는 글들에 자세한 설명은 없고 후기를 작성해줘서 감사하다는 말과 적립금을 준다고 써있었다 .

한개의 글이 아니고 몇개의 글이.

그래서 난 소비자로서 이런 불편이 있다는건 내가하는 말이 그렇게 터무니없게 들리지는 않을 텐데 라는 생각으로 다시 전화했고

그글들을 못본것같아 사용후기 검색해보라고 말했다.

끊긴듯 가만이 있더니  불편하다고 하지만 환불해달라는 사람은 없었다고 말을 한다. 아까 통화할땐 나처럼 컴플레인거는 사람이 없다고했고.

물어보니 환불한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는 거였단다. 말이 계속 바뀐다.

'이런 글 쓴 사람들은 왜 환불요청안했을까요?'라고 나한테 묻는다 (내가 어떻게 아라 전화해서 물어보던가.)

바꾸기 귀찮아 그냥 않신나부죠.라고 말했고 '제가 알기론 그냥 신으시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라고 말한다.

'고객님과 같은 종류의 신발이 불편하다고 올라온건 딱 1건이네요'라고 말한다.  한명이 그러면 그냥 적립금이나 주고 감사합니다. 하면되는건가?

그럼뭐 불편하다고 많이올라온 신발종류만 컴플레인을 받아주고 처리해 준다는건가 싶었다.

대부분 통굽신발들을 판매해서 대충검색해도 아프다는 말이 여러종류의 신발이 나왔었고 거기에서 내가 산 신발이 몇개나 올라왔는지 중요하지 않았다 .

어째뜬 다 여기서 구매한 신발에 불만이 생긴 글들이었으니까.

하나 밖에 올라오지 않았다고 나한테 몇번이고 말했다.일단 신발보낸후 문제없으면 보낸 택배비 나한테 청구하겠다고 말했다.

 

 

 대체 어떤 생각으로 컴플레인 처리를 이런식으로 하는지 모르겠다.

'신발오면 그때 다시 전화하겠다고 해서 통화하고싶지도 않아 문자로 해결하라고 했다.

 

화가 가라앉지 않는다. 신발로 인해 신지도 못하고 아프기만하고 시간낭비하느것도 참 화나지만

전혀 해결해려하려고하지않는 그직원의 태도 말투가 더 기분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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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작성일

쇼핑몰에서 신발 구입 후 품질불만 관련한 업체의 서비스응대에 무척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인터넷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하신 경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제품하자에 의한 반품 내지는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것이 입증된다면 동 조항에 의해 청약철회 가능하며 이때 재화의 반환에 드는 비용은 사업자의 부담이라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환절기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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