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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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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경주
  • 조회수 : 766회
  • 작성일 : 12-10-17 14: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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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아들(초등 2년생) 명의로 지난 4월에 lg유플러스에 가입하였습니다. 요금은 지로를 통해 내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로가 오지 않았고 특별히 지로를 챙기지 못해 집사람이 냈는가 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핸드폰이 정지되고 문자가 와서 미납요금을 계좌로 납부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도 지로는 오지 않았고 결국 9월 14일부터 휴대폰 사용과 문자사용이 전부 중단되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에 신용불량자로 등록할 예정이니 미납요금을 납부하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9월 24일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지금까지 한번도 지로가 오지 않아서 요금을 수납하지 못 했는데 모든 책임을 고객한테만 돌리면 돼느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상담원이 자기들 잘못은 전혀 없다는 투로 대답하고 성의없는 답변만 했습니다. 특히 대리점 책임으로 돌리면서 자기는 책임을 질수 있는 위치가 아니니 본사의 책임있는 사람이 전화를 하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습니다. 상담태도가 하도 어이가 없고 황당하고 기분이 나빠서 위약금을 물고서라도 해지하고 싶다고 했더니 가입후 3개월 이내에는 해지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정보통신위원회에 문의를 했더니 언제든지 위약금만 물면 해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생길 수 있습니까?
결국 그 상담원이 저에게 협박을 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더 어이없는 것은 본사의 책임있는 사람이 전화를 하겠다고 하더니 가입했던 대리점 담당자가 전화를 왔습니다. 가입절차 처리시 아마도 주소입력이 잘못된 것 같다고 하더군요. 저희 아파트 주소가 잘못 입력됐다고 했습니다. 물론 저는 제대로 기록했는데 대리점에서 등록하면서 잘못이 있었나 봅니다. 집주소가 1401호로 잘못 등록되어 있다는 겁니다.  더 기가찬 것은 저희 아파트 단지에는 14층이 없습니다. 만약 모바일 센터에서 잘못이 없다면 그 지로용지는 아파트 옥상에 아무도 안 사는 곳에 배달이 됐거나 아니면 반송되었을 겁니다. 모바일센터에서는 반송된 기록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결국 우체부 아저씨가 아파트 옥상에 배달했던지 무단으로 폐기했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어쨋든 미납 연체비와 미납금액을 모두 합해서 납부하겠다고 하고 추석전에 지로를 재송부해주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더욱 웃긴건 주소를 정정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10월 5일이 지나도 지로용지가 오지 않았습니다. 이건 또 뭡니까?  그래서 대리점에 전화를 해서 지로용지가 오지 않아서 요금을 납부할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 직원이 분명히 전달했는데 다시 연락하겠다고 하고 또다시 안 오면 전화해 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집에 미래신용정보에서 채권추심 확정 통지서가 왔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고 사정을 이야기 했더니 본인도 충분이 이해가 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본인도 모바일센터에 연락해서 지로를 빨리 송부하도록 제촉하겠다고 했습니다. 2-3일 후 지로용지가 배달되었습니다. 그래서 미납요금을 납부하고 대리점에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받지 않아서 모바일 센터에 전화를 해서 중지된 것을 풀어달라고 했더니 자기들 담당이 아니라서 다른 곳으로 전화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나 화가 치밀어 도저히 참지 못하겠더군요. 이 문제 갖고 지금 며칠째 수차례에 걸쳐 여기 저기 전화를 하고 미납요금을 전부 납부했는데도 또다시 휴대폰 정지 문제는 저더러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다시 본사의 책임있는 사람이 전화를 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후 전화가 왔는데 본사의 책임있는 사람이 아니라 채권추심기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자초지종을 얘기했더니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미납요금이 발생하면 다시 개통하기 위해서는 신용정보 회사에서 승인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그쪽의 책임자와 연결시켜드리겠습니다라고 해서 연결해야 하는데 무턱대고 전화가 오니까 황당합니다. 그리고는 lg유플러스측에서는 전혀 잘못이 없다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기관의 직원도 모바일센터에서 자세한 안내를 해주지 않아서 욕을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특히 모바일 센터의 상담원들은 이번과 관련된 모든 문제가 대리점측에 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대리점만 lg직원이고 모바일센터 직원들은 lg직원이 아니냐고 했습니다. 어쨌든 고객입장에서는 lg라는 휴대폰에 가입했기 때문에 이번 문제에 대해서는 대리점이든 본사든 사과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센터의 상담원들의 상담태도가 매우 불손하고 불쾌합니다. 상담 내내 자기들의 잘못은 없고 대리점측에 있으니 그쪽과 합의를 보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군요. 아무튼 지로가 오지 않아서 요금을 납부하지 못한 것을 마치 납부의사가 없는 것 처럼 매도하여 채권추심을 신청했던 lg유플러스측에 매우 불쾌합니다. 적어도 채권추심전에 가입자나 보호자에게 연락을 취해서 확인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초등학생 등 보호자가 필요한 휴대폰인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저는 제 아들이 전화가 중지되고 채권추심한다는 문자가 온 후에야 사태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문자를 보고 모바일 센터와 대리점측에 전화를 수차례 걸어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결국 한달 가까아 걸렸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대리점측의 등록 실수로 고객인 저는 미납연체비를 포함해서 납부하고도 아직 휴대폰 개통이 안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측에 강력하게 항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바일 센터 직원들에게 연찬회를 통해 상담 응대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해 줄것을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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