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ET 홈네트워크 시스템 엉망- 수리 약속 계속 미뤄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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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NET 홈네트워크 시스템 엉망- 수리 약속 계속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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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조원옥
  • 조회수 : 26회
  • 작성일 : 12-08-16 13: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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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제천 모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희 아파트는 현재 횟수로 5년이 된 아파트인데 저는 아파트가 만 3년이 되기 전 2010년 11월에 이 아파트로 이사를 와서 1년 9개월 정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파트에 살면서 LENET 홈네트워크 시스템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011년 초에 아파트 전체에서 무상수리기간이 끝나기 전에 일괄 하자보수 신청을 받았습니다.
저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의 거실의 터치스크린과 하단 키패드 불량, 주방에 있는 미니티비에 연결된 키패트 불량, 안방 화장실의 키패드 불량 등으로 하자 접수를 했습니다.
하자 보수가 아파트 각 세대를 순서대로 돌아야 한다길래 계속 기다린 것이 거의 6개월이 지난 9~10월 경이 있습니다.
그때 오셔서 거실, 주방, 욕실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점검 받았고 일부 수리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의 키패트는 당장 어렵다고 하시면서 화장실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떼어가셨고 후에 새 부품을 가져와서 수리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수리 기사가 간 후 며칠 후에 다시 확인해 보니 여전히 거실과 주방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의 하단패드가 작동이 되지 않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제가 르네트에 전화해서 빨리 수리해 달라고 다시 접수하였는데 답변은 좀 기다려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후 수리기사가 다시 방문한 것이 6개월 정도가 지난 올해 3월입니다. 그때 오셔서 화장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은 새 것으로 교체해 주셨는데 문제는 거실과 주방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의 하단패드가 여전히 완전히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기사님은 주방에 문제가 있는 것은 거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의 문제 때문이라면서 다음에 올 때 부품을 가져와 수리해 주시기로 하고 가셨습니다.
언제 올지는 확실히 답변을 못해주시고 부품이 달려서 바로 오기는 힘들다는 말만 하시고 가셨습니다.

다시 르네트에 전화해서 수리를 요구하였는데 죄송하고 제품 물량이 달려서 그렇다고 곧 수리해주겠다고 한주만 기다려 달라고 차일 피일을 미루다기 시작했습니다.
제천은 2주에 한번씩 방문한다고 이번에 가겠다고 해서 기다리면 또 연락도 없이 안 오기를 2달을 넘게 기다렸습니다. 상담원 통화만으로는 해결이 어렵겠다 싶어서 윗 분과 통화해 달라고 해서 통화했더니 팀장?인지 하는 남자분이었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6월 안으로 꼭 고쳐주겠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2주 후에 다시 전화가 와서 물량이 달리니 1주만 더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통화 후 2주를 더 기다렸는데도 소식이 없었고 그 사이 계속되는 수리지연으로 상담원과 4~5차례를 더 통화하였습니다.

그렇게 7월 초가 되어 드디어 수리기사님이 오셨는데 거실의 홈네트워트 시스템 터치스크린과 하단패드를 모두 갈아주셨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하단패드는 안된다면서 자기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주방의 홈네트워크는 거실과 별개로 고장이 난 것이기 때문에 거실 홈네트워크 쪽으로 수리를 요청하라고 하시네요.
제가 그러면 어떻하시냐고 언제 고쳐주시냐니까 본사랑 통화해보시라고만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저한테 수리비를 달라고 하시네요. 제가 어이없어 하면서 무상수리기간 동안 고쳐주셔야 할 것을 차일피일 미루고 제대로 고쳐주시지도 않으셔놓고는 무슨 수리비냐고 하니 수리 기사님도 좀 황당해 하셨습니다. 당연히 받아야 할 수리비를 제가 주지 않고 행패?를 부리는 모양으로 말입니다.

제가 거실 홈네트워크 업체와 통화를 해보니 처음에 아파트 시공 당시 자신의 회사는 르네트에 부품만을 팔았을 뿐이고 르네트에서 계약해서 시공을 다 한거기 때문에 무상수리기간에 발생한 문제는 르네트에서 책임을 져야 하며 자신들은 유상으로 수리를 해 줄 수 밖에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르네트 상담과 이 문제로 통화를 했지만 계속 명확한 답변을 못하고 있어서 제가 윗분과 통화하게 해 달라고 하니 예전에 그 팀장? 분 말고 다른 분이 전화를 해서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이런 내막을 정확히 알지도 못하고 계시면서 제가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렇게 수리가 안되었을리가 없다며 그 동안 수리 접수한 것도 3월쯤에 한번이라면서요. 너무 황당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방 네트워크는 회사가 다른 데 우리한테 고쳐달라면 어떻게 하냐면서
삼성제품을 LG에 고쳐달라는 발상이라면서 어의없어 하더군요.

문제의 핵심은 그 기사님이 처음부터 주방은 따로 고장난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면 무상수리기간 동안에 조치를 취해볼 수도 있었을텐데 거실 네트워크 때문에 그런거라고 거실이 고쳐지면 주방도 사용가능하다고 말해서 무상수리기간을 놓쳐버렸다는 것이지요.
물론 주방 네트워크 회사는 제품만 르네트에 팔았다고 자신의 책임은 아니라고 말하지만요.
그런데도 그 팀장이란 분은 미안하다는 소리 단 한번도 하지 않고 귀찮은 전화라는 식으로
알았다고 다음 주에 무상으로 거실 네트워크 고쳐주면 되는거 아니냐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한 주가 지나고 그 팀장이란 분이 전화를 하셔서는 이번주에 못간다고 다음 주에 갈테니 양해해 달라고 하더군요.
더 이상 감정적으로 싸우기 싫어서 주방 네트워크 고장난 것에 대해 뭐라고 하지도 않고 거실것이라도 고치자는 생각으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다시 별견한 것이 거실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터치스크린이며 하단패트며 전부 먹통이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정말 아무것도 되지가 않더군요.
상담사랑 통화하니 수리기사님이 다음 주 방문하실 때 다시 고쳐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가 되서 또 안오길래 그 날만 3번은 상담사랑 통화했더니 오늘 중으로 방문드리도록 하겠다는 답변만 계속 했습니다.

결국 그 날도 방문하지 않았고 이유는 팀장님이 집안에 상을 당하셔서 경황이 없어서 수리지시를 깜빡 잊고 하지 않았다네요.
그러면서 다음 주에 꼭 방문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다음 주에 또 아무런 연락없이 오지 않았습니다.
한 주만 한 만 한 것이 다시 한 달이 흘렀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참다 못해 다시 전화하니 죄송하다고 물량이 없다고 더 기다리라네요.
할말을 잃었습니다. 상담사도 너무 죄송하다고 자기도 그 말밖에는 할 말이 없다네요.
언제 고쳐줄지는 장담할 수 없다네요.

한 달 동안 금요일만 되면 상담원이 말한 수리기사님이 오시겠지 하고 외출도 못나가고 기다리고 있던 제가, 그래도 믿어보자고 곧 고쳐줄거라고 기대했던 제가 너무나 바보스럽게 느껴집니다.
갓난 아기도 있는데 현관 벨이 울리면 1층까지 직접 내려가거니 방문객이 알아서 들어오는 길 밖에는 없는 이 불편한 생활은 언제쯤 끝이 날까요?
제가 한 두 번도 아니고 르테트와 거의 20회 가까이 통화했는데 저도 이제 지쳤습니다.
유상도 아니고 무상이니 수리를 계속 미루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물량이 달리는 것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른 아파트 시공을 따서 물량이 계속 들어갈텐데 유독 무상수리 아파트에만 부품이 없다고 둘러대는 것이 너무도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수리를 요청한 것이 이제 1년 6개월이나 되었는데도 겨우 3번 방문하셨습니다.
한번 수리가 이루어지려면 계속 되는 독촉전화가 필요하고 수리도 4개월 이상 기다려야 하며 제대로된 수리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상담원한테 윗 분들도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느냐고 물어보니 윗 분들도 알고 있다면서 수리 부품을 내려보내지 않는 것이 윗 분들이라네요.
할 말을 잃었습니다.

고객을 기만하고 불성실함으로 일관하는 것도 정도가 있는 것이지 이런 회사가 앞으로도 계속 르네트 홈네트워크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저 같은 피해자가 계속 발생하는 것은 앞으로 없어야겠습니다.
강력한 조치가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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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거주하시는 아파트 홈네트워크 하자로 여러번 수리를 받으셨는데도 불구하고 개선되지않아 또다시 수리요청후 기다리고 계시는데 방문지연되고 있어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해당업체에 내용증명 발송하시어 조속한 방문요청 의사를 전달하시기 바라며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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