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SONY. 불량 카메라 팔아놓고 AS도 없이 나몰라라......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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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없는 SONY. 불량 카메라 팔아놓고 AS도 없이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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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안상기
  • 조회수 : 237회
  • 작성일 : 12-04-07 16: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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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3. ‘11번가’를 통해 소니의 방수카메라를 구입. 10. 8.부터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속에서 사용을 하려고 방수 카메라를 구입한 것인데, 아무리 방수라도 물속에 전자제품을 집어넣는
다는것이 영 불안하여, 설명서에 써져있는 대로 준수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사용할 때 마다 커버가 잘 닫혔는지 꼭꼭 확인을 하였고요.
그렇게 2일정도가 지나 물속에서 사용 중, 20-30분 정도가 지나자 갑자기 작동이 안됐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확인을 해보니 안에 물기가 있었고 이미 녹도 슬어있었습니다. 1-2시간만에 녹이
슬 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처음 사용때부터 조금씩 샜던게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신혼여행중이라 여행을 다녀와 10월 19일에 서비스센터에 맡겼습니다. 수리를 원한 것이 아니라
제품 불량으로 침수가 되었으니 교환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제품은 이상이
없고 사용자 부주의로 침수된 것이니 유상으로 수리를 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분명 사용설명서, 주의사항에 따라 제품을 정상적으로 사용하였는데, 저쪽에서는 검사에
이상이 없다고 제가 거짓말을 한다는 식입니다. 저역시 저들이 검사에 이상이 없다고 하는 말밖에
못들었습니다. 저들이 거짓말을 하는지, 나중에 이상있는 커버만 바꿔서 줄는지 어떻게 압니까.
저는 저런 불량제품으로 인하여 신혼여행에 가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카메라 보상도 받지 못하여
계속 마음고생을 해왔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을 통해 구제를 요청하였더니, 소니서비스측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유상 AS를 받아야
하는데 비용이 52만원인데 10만원을 DC해서 42만원에 해줄 수 있는데, 침수가 된 제품이라 작동
성능이 정상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36만원에 산 제품을 42만원에 AS받든지 말든지 하라는
겁니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결론은 반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런 보상도 연락도 없이
제 불량 카메라는 AS센터에 그대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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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목록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하시어 사용하신 해당 방수카메라가 하자가 발생하였는데 사용자 과실이라며 유상수리해야한다니 정말 당혹스러우시겠습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의하면 품질보증기간 안에 제품 하자발생시 보상기준으로는 1.무상수리 -> 2.교환 ->3.환불 순으로 보상하며 보상제외항목으로는 소비자과실 및 부주의로 인한 하자에 대해서는 유상수리한다 정하고있습니다. 과실부분에 대한 제보자님의 억울하신 심정을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해결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환절기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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