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부천점) ] 협의가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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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배소정
- 조회수 : 55회
- 작성일 : 13-08-19 18: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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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8월 10일 토요일 PM 10: 30분경 부천 이마트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마트에서 대량의 물건을 구입하였습니다. 저는 승용차로 그곳을 방문하였고
상품을 구입하기로 한 이마트쪽 담당코너에서 근무하시는 실장급 정도 되시는 분이
물량이 많아 승용차에 싫기는 무리라고 하시며 좀 더 큰 차가 없는지를 물었지요?
그래서 제차에 들어갈수 있을것 같다고 가볍게 대답을 했으나 구입할 수 있도록 공급해 줄수 있는
물량이 더 많이 있다고 하시며 봉고차나, 탑차를 불러야 할것 같다고 하시면서 다시금 저에게
큰 차량이 와야 할것 같다고 말씀하시던군요~ 택시라도 잡아 싫고 가겠다고 하였으나
무리일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저희 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이마트로 올수 있느냐고 물었고
오빠는 술을 마신상태라 대리기사님을 불러 운전을 하고 오겠다고 했지요~
그래서 저희는 이마트쪽 구입한 상품의 코너 담당자님께 탑차가 오기로 했다고 말씀 드리며
"여기 이마트 주차장으로 탑차가 들어올수 있느냐?" 물었죠
이마트 직원: "예 가능합니다."
저: "저희는 차를 북부역 서쪽 통로로 들어왔어요" "정말 이쪽으로 탑차 들오올수 있는건가요"
이마트 직원: "예 이마트 물류차들도 들어다닙니다. 가능합니다." "부천북부역 쪽으로 오시라고 하십시오"
저: "예 알겠습니다. 그럼 물건을 차에 실을수 있도록 준비해 주십시오"
그렇게 대화를 끝내고 저는 다시 오빠에게 전화를 걸었죠~
오빠는 대리기사님이 운전을 하고 있고 출발했다고 어디로 가면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오빠와 통화중에 부천북부역 쪽으로 오라고 하면서 제차 이마트 직원에게 물었죠 "부천북부역 주차장
입구로 오는거 맞죠? 탑차 올라올수 있죠? "
이마트 직원께서는 " 예 가능하니 부천 북부역으로 오시라고 하세요"
그렇게 오빠는 대리기사님과 부천 북부역으로 오고있었고 중간중간 저는 전화통화로 어디쯤인지를
체크하고 있었지요~~
그러게 몇번의 통화를 하는중에 탑차가 좀 늦는것 같아 다시금 전화 통화를 시도했을때
오빠가 물었죠? " 근데 부천 남부역쪽으로 가면 안되냐고?" 제가 통화를 하면서 이마트 직원을
바라보면 "남부역쪽으로 오면 안되냐는데요?" 라고 묻자
이마트 직원 : "아닙니다. 부천북부 서쪽 주차장입구로 바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오빠에게 "남부로 가지말고 북부로 와" 하고 통화를 끝냈죠~
이렇게 저희의 대화는 끝났고 주차장에서 구입한 물건을 탑차에 싫기 위하여 주차장에서
저와 제가 구입한 물품의 이마트코너 담당자 두분과 저에 친구한명 이렇게
네명이서 기다리고 있었지요~
몇분 지나지 않아 주차장쪽에서 "꽝"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저희는 일제히 소리가 나는쪽을 바라봤죠~~주차장을 올라오던 탑차가 천정에 걸려 부서지는 소리였습니다.
차는 순간적으로 탑의 한 모퉁이가 박살이 났고 오빠의 머리는 탑 유리창을 받아 유리창은 산산이 부서지고 말았지요~
사고가 발생하자 이마트 직원이 무전을 했고 주차담당자가 왔습니다.
주차담당자는 사고 경위를 살피기 위해 몇가지를 물었고 죄송하다고 하던군요~
이마트쪽에 보험이 되어 있으니 오늘은 너무 늦었고 내일 아침에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명함을 주고 가셨지요~ 천장에 살짝 걸려있는 차는 이마트쪽 주차 담당자가 빼주었어요.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 여기만 걸린거라고 원래 안걸리는데 이쪽이 좀 낮았나 보다고~~"
"오늘 주차요원이 온지 얼마 안된 신입이라 그냥 올려 보냈나보다고 죄송합니다." 이케 말씀하셨는데~
다음날 이마트 쪽에서 cctv를 확인해 본 결과 주차장 입구에서 출입이 가능한지를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올라갔다며 책임을 회비하더군요.
그래서 물품을 구입한 이마트코너 담당자에게 몇번이나 물어봤는데 출입이 가능하다고 오시라고 했다고
말씀드렸더니 그쪽 직원들은 주차담당이 아니라서 인정해 줄수 없다고 하셨어요
그럼 주차봉을 왜 올려줬느냐고 반박했더니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올라가 버렸다고만 하더군요~
물론 표지판이라든지 스스로 잘 살피지 않고 직원을 말만 듣고 주차장에 진입한
저희에게도 어느 정도의 책임은 있겠지만 주차 담당직원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제가 제차 확인하고 물어봤던 이마트직원과의 출입여부 확인은 아무런 효력도 없다고
그러면서 묻더군요" 올라와도 된다고 했던 직원이 누군지 기억하세요?"
모든 책임이 저희에게 오는것은 좀 억울한것 같아요~
어떻게 이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까요? 사건당일에 탑차 출입이 가능하다고 말을 해준 이마트쪽 직원분의
명함도 제가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이분을 오픈하게 되면 괜히 곤란해 질까바 걱정이 되서~~
불가피하게 밝혀야 한다면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만 가능하면 좋은 쪽으로 잘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에~~
문의 드립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 지루하시겠지만 찬찬히 잘 살펴바 주시고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어느 정도는 이마트에게도 책임을 물을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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