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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지유플러스 ] 엘지유플러스 카드결제 변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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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선희
  • 조회수 : 726회
  • 작성일 : 13-03-26 18: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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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문제는 조금 복합적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발단은 제가 저의 조카 핸드폰요금(LGU+)을 결제를 올해 2월까지 해주기로 했는데 계속 납부하다가  제가 2월초에 카드가 훼손되어 재발급받았습니다.  저는 어차피 2월까지 내주기로했었기때문에 재발급받고 다른자동이체건은 일일이 변경신고를 다했지만 엘지유플러스는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2월 중순이가 3월초에 카드승인거절 신규발급요청한다고 문자도 받았구요
(전 당연히 더이상 카드자동이체가 안되는줄 알았겠죠)

그러다 오늘 제조카핸드폰요금이 카드승인이 났다는 문자를 받고 놀랐습니다.
첨에 의문은 어떻게 내 카드번호를 알았을까? 난변경을 안했는데... 이상하다.. 였습니다.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문의했더니 국민카드와 엘지유플러스와 협력이 되어서 연체를 방지하고자 변경된카드번호는 자동으로 연계되어 결제가 된다고하더군요
전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전 그런내용을 한번도 들어본적도 없고 일일이 다변경하라고 카드사에서 들었기때문에 저로썬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내용이였죠... 그것도 제명의로된 휴대폰요금이아니고 제3자의 핸드폰요금이였습니다...
어떻게 내 동의나 의사도없이 그러냐고 하니 알아보고 전화달라고 하더군요

그사이 전 국민카드에 전화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카드사에서 말하길 분실되었을경우는 자동연계가 안되지만 훼손이되어 재발급시에는 자동연계가 된다고하던군요
전 듣지도 못했던 말들입니다.. 분명 제가 재발급받았을땐 그런말이 없고 제가 변경해야한다고했으니까요
국민카드에서도 알아보고 전화준다고하더니 자기네가 실수했다고하네요
사전 저의 동의도없이 자동연계를 했으며 고지도 언급도 전혀 없었으니까요
첨에 자동연계가 된다는 안내와 자동연계가 안될수도있으니 그땐 직접 변경해야한다고 하는게 순서인데
그말을 빼버린거죠 일단 국민카드쪽에선 모두 실수를 인정했습니다만....

전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대기업 국민카드 엘지유플러스가 고객들의 연체를 막고자 자동연계를 했다고하면 당연 고지가 가는게 당연하거 아닌가요? 더구나 제경우엔 타인인걸요??
그러면서 사과하면 되는건가요? 연체했다면 전화를 하면되는거죠 보호자도 있는데... 자동이체는 제3자에게 너무나도 잘해주면서 왜 해지할땐 그리 까다로울까요? 참웃기지 않습니까?

일단 국민은행과는 잘넘어갔습니다.... 문젠 엘지유플러스입니다...
계속 기다려달라 자기네들은 해줄수있는것이 없다... 카드매출취소도 안된다 배짜라는식이더군요.. 했던얘기반복반복  저도 열이 받아 계속 관리자랑 통화하고싶다하여 관리자랑 간단히 통화후 또 알아본다고하고
민원처리반 박덕기실장이란 사람이 전화를 하더군요
일단 목소리부터가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전 계속 클레임을 걸었던 고객이고 화가 나있는 고객인데 이 박덕기실장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무미건조한 말투에 통보식으로 말을하더군요
통화도중에 제가 목소리가 좀 거슬린다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몇번 언지를 주었지만 죄송하다고 하지만 전혀 죄송하지않은....  물론 제가 원하는 답변은 없었고 모두 해결해줄수없다는 말뿐이였죠 사과도 무미건조....
말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민원처리부라고 하면서 더 화를 부른다고 제가 말을했습니다... 욕은 하지않았지만 제말투도 곱게 나가진않았구요.. 당신이랑 통화하기 싫으니 다른분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더 높은분이 아니고 다른분..
그랬더니 더이상 통화할사람이 없다고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부서엔 당신혼자근무하냐? 그랬더니 혼자랍니다.. 나중에 물고늘어지니 혼자 근무하는건 아니고 더이상 상담할사람이 없다고 발뺌을 합니다.

전 민원처리부라해서 어느정도 제 얘기에 들어줄거라 생각했습니다. 일단 제가 말하고자 하는걸 다듣고난다음에 답변을 해야하는게 순서아닙니까? 하지만 초지일관 자기는 아무것도 해줄수없다 미안하다 무미건조한말을하고 제가 다른사항을 얘기할 틈도 주지않습니다...
이게 유플러스의 고객센터 민원처리부 박덕기실장입니다...

솔직히 아침에 고객센터와 통화하고 퇴근할때쯤 통화해서 화도 어느정도 누그러진 상태였고 그냥 제 얘기에 귀기울려 줬다면 그냥 넘어가려했습니다.  하지만 박덕기실장은 민원처리가 아니라 화를 부르는 사람이였습니다..  민원처리부에서 이렇게 나오면 저는 어디다 하소연을 해야하나요? 그냥 참아야합니까?

좀 얘기가 길어졌지만... 

제가 지금도 잘이해가 안가는건 자동연계입니다..
국민카드 유플러스가 협약을 맺어 훼손된카드발급은 자동연계가 되게끔 고객들을 위해서 만들었다고하는데... 그건 자기네회사들 이익을 위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위에 고객이 있긴하나요?
만약 이런시스템이 있다면 훼손된카드고객들에게 분실시나 발급시 분명 고지하고 동의를 얻은다음 자동연계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하물며 제 3자명의로된 자동이체까지요.... 요즘같이 개인정보가 예민할때 이런건은 정말 이해할수없습니다.
이럴땐 소비자들은 어디다 하소연을 해야하나요?

하물며 카드사나 통신사에게 항의하고 해도 답이 없을땐 항상 고객들은 이렇게 넘어가야하나요?
엘지유플러스 민원처리부 박덕기실장 통화로 인해 결국 소비자고발센터에까지 글을 올리게 되네요
진상진상할수도 있고 진상일수 있지만... 이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먼가 시정이 있어야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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