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S팀의 소비자 우롱.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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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AS팀의 소비자 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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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최은정
  • 조회수 : 270회
  • 작성일 : 12-10-11 12: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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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소비자 우롱에 너무나 억울하고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저는 현재 갤럭시 S2를 사용하고 사람입니다.
지난 8-9개월간 이 제품에 끊임없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지방 AS팀과 본사 팀과의 끊임없는 전화통화에도 불구하고, 조금도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7월달부터 총 3차례에 걸친 AS를 받았습니다. 수리사유는 모두 다 동일하게 휴대전화 통화 불량이었습니다. 통화중 산발적인 통화 끊김, 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문제등이 끊임없이 발생했습니다. 첫번째 AS에서 통해, 해결이 가능하다고 해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센터에서 받았으며, 두번째의 경우에는 아예 소리 자체가 들리지 않아서 부품을 교환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제품의 초기화가 필요하다고 해서, 제품 초기화를 받았습니다. 그게 9월 24일 이었습니다. (다이어리에 적어놓은 것을 보고 기억해낸 것인데, 부산 남천 AS센터에서 처음으로 갔을때, 전파(?) 조정이 맞지 않다고 해서, AS기사분께서 일련번호 같은 것이 적혀있던 화면을 확인시켜 주면서 이 부분을 자신이 제대로 맞추었다고 이제 잘 될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심지어 이 부분이 AS내역에 누락되어있었습니다. )

그러나, 현재 동일한 문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삼성 전자 AS센터팀 불편사항을 접수했고, 휴대전화 기기 교환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몇일후 걸려온 전화는 참으로 황당한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서비스를 받았던 서비스팀에서 전화가 와서 한다는 말이 메인보드를 교환해줄테니, 서비스를 받아라. 죄송하지만, 제품 교환은 불가능하다 였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3회이상의 동일증상에 의한 수리를 받았으면, 제품교환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삼성전자 서비스 팀으로 전화를 걸어, 위와 같은 내용을 설명하고 제품교환을 요구 했습니다만, 너무나 어이없는 답변이 들어왔습니다.
부품 교환을 한 직접적인 수리는 두번째의 경우 밖에 없다. 그러므로, 제품을 교환해줄 수 없다. 대신, 현재 연락을 취하고 있는 센터에서 메인보드 수리를 받으시라. 는게 대답이었습니다.
AS센터에서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제품을 수리하고,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 정상적으로 수리된 제품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센터들에서 분명히 제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제품초기화를 할 경우 해결될것이라고 장담했고, 갈때마다 2시간여를 기다려서 받았던 일련의 서비스는 제품에 대한 수리나 AS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이들이 행한 일련의 행동들이 제 휴대전화를 가지고 실험해본 것에 불과하다고 스스로 말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하면 고쳐지겠지라는 안일한 태도와 함께, 수리후 고객만족에 대한 조사조차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네 차례의 그들이 말하는 ‘수리’에도 제품이 다시 문제를 일으킨다면 제게는 분명히 환불이나 기기교환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측은 제게 다시 제품수리를 받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힘에 버거워 소비자연맹들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별것 아닌 일로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는 너무나도 큽니다.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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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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