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샤시(페어유리)하자 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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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부샤시(페어유리)하자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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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은옥
  • 조회수 : 359회
  • 작성일 : 12-05-12 16: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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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담(피해) 내용 <BR>위 본인은 2005년 5월 경기도 안성시 진사리 쌍용스윗닷홈****호에 입주했습니다. 그런데,2009년쯤에 샤시의 페어유리(복층)가 뿌옇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첨부된 사진과 같이 베란다의 큰 창(너무 지저분해서 저희가 시트지를 발랐습니다)과 안방쪽의 큰 창이 뿌옇게 변했습니다. 이것은 품질문제로 제품 만드는 과정에서 공기가 들어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사무소에 전화해 물으니 하자보수기간 1년이 지났기 때문에 보수 해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올해 같은 동 401호 입주자로부터 쌍용건설과 입주자가 반반 부담해서 하자있는 복층유리(곰팡이 낀 것)를 교체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 사례를 갖고 관리사무소에 물었습니다. 2009년 당시에는 안 된다고 했는데 지금 반반 부담해서 교체한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랬더니 그때는 쌍용건설에서 ‘하자보수 1년이 경과 됐기 때문에 신청을 받지 말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관리사무소도 지금의 이런 사례들의 대해 난처 해 했습니다. <BR><BR>2.쌍용건설 하자팀의 답변 <BR>저는 쌍용 하자팀에 2012.03.30 금요일 아침 9시 45분쯤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BR>페어유리 하자 건에 대해 얘기 했고 쌍용건설 하자팀의 입장은 아주 단호했습니다. 이젠 앞으로 위 사례와 같이 반반부담하는 일도 없을 것이고 회사 사정도 어려워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4월5일 아침에 하자팀 팀장인 김**(태)씨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4월13일 금요일 오후2시에 저희 집을 방문하겠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4월 13일 오후 1시 40분에 방문한 그 팀장은 문제의 페어유리 사진 2장 찍고 웃으며? “죄송하지만 쌍용건설 하자팀에서는 해줄 수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럼 오늘 저희 집을 방문하신 이유는 무엇이냐’ 라고 물으니 ‘직접 입주자에게 하자보수기간 1년이 경과됐기 때문에 안 된다는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아서 방문했고 건설법으로도 쌍용건설은 위법이 아니다’라는 얘기였습니다. 이렇게 그 담당자는 7분 만에 모든 일을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BR>계약서 제3조에 보면 ‘을(입주자)의 사용부주의 또는 관리소홀로 인하여 발생되는 제반 훼손 부분은 “을”의 비용으로 유지.보수한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BR>그런데 제가 이의제기하는 것은 입주자의 관리소홀로 인한 문제가 아닌 처음부터 품질에 문제가 있는 복층유리를 저희가 공급 받았다는 것입니다. <BR>뿌옇게 변해버린 샤시로 인해 저희 가정은 조망권과 쾌적한 환경에 대한 권리를 침해 받았습니다. 그리고 건설법에 의한 하자보수기간1년도 건설업자를 위한 법이며 소비자에게는 독소조항이라고 생각합니다. <BR>제가 더 격분하는 것은 쌍용건설 하자팀의 입주자를 우롱하는 태도였습니다. <BR>문제제기 하는 과정에 하자보수1년이 경과 됐는데 401호 등 다른 입주자의 하자를 처리 해 준 것에 대한 견해를 물으니 반반 해 준 것이 아니라 조금 싼 값에 샤시업체를 선정 해 준 거라 했습니다. 그리고 하자 신청이 2011년에 들어 온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들어 온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401호에 물어보니 모두 거짓이었습니다. 2011년 11월 쯤에 하자팀에 전화해서 2012년 1,2월에 보수받았고 반반부담하는 것으로 처리했다고 했습니다. <BR><BR>3.소비자 요구사항 <BR>쌍용건설에는 고객과 소통하는 창이 없습니다. 2009년 샤시에 문제가 있을 때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제 소견을 제시할 아무런 방법이 없었습니다. <BR>가정에서 쓰는 가전제품도 문제가 생기면 그 사용기간에 따라 유료든 무료든 제품의 서비스를 받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가정을 이루고 몇 십년을 살아가는 집의 문제이고 1억이 넘는 비용을 지불하고 사는 집의 문제입니다. 집을 짓는 사람들의 태도가 입주자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쌍용건설 홈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품질 최우선의 기업철학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 최고 경영자 김석준 회장님의 말씀입니다. 저는 이 말씀에 근거해서 쌍용건설이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불량샤시에 대한 합당한 조치를 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공정 거래 위원회와 소비자 보호원에도 이와 같은 문제로 문의했으나 권한 밖의 일이라는 답변만 들어야 했습니다. <BR>끝으로,소비자고발센터의 지혜로운 조정을 기대합니다.<BR>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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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었습니다.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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