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심 정수기업자 고발합니다.불량필터 사용,청소불량과 필터 빼돌린걸로 의심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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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양심 정수기업자 고발합니다.불량필터 사용,청소불량과 필터 빼돌린걸로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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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태풍조심
  • 조회수 : 179회
  • 작성일 : 12-08-30 17: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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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결혼선물로 받은 냉온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H브랜드 정수기였지만, 당시에 시댁 정수기(비브랜드)를 관리해주던 업체에 연락하여 저희집도 관리받게 됐구요.
정수기 회사라고 해봐야 웅진,청호 정도밖에 몰랐기에 브랜드 회사에 직접 관리 받아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설치부터 6개월마다 필터관리...그업체에서 2012년 8월9일까지 관리 받았습니다.
하지만 8월초부터 물이 미지근하여 고장이 의심되어 업체에 봐달라고 했더니..냉각기쪽 고장인듯 하다고 했어요.
수리비용이 10~12만원 사이라고 했어요.수리하는 곳에 맡겨야해서 DC도 되지 않는다고 했구요.
수리비용이 부담되어 망설이자...자기들이 갖고있는 정수기가 있다며 싼 가격에 팔겠다고 했어요.
1년반 정도 사용한 한샘제품인데 7만원에 팔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갖고있는 H정수기는 어쩌냐,....했더니
폐기해야죠!! 하더군요.
뭔가 미심쩍고....정말 정수기 교체를 해야하나 고민되어 예전에 정수기사업을 했던 삼촌께 문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왜 브랜드 정수기를 개인업자에게 맡겨서 관리를 받았느냐??
저를 탓하더군요.
이 업자의 명함에는 제가 쓰는 정수기의 로고가 선명하게 인쇄되어 있어서, 저는 당연히 본사에서 제품을 받고 관리를 해주는 부산총판으로 착각한 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리부분도 이 업자에게 문의를 한것이죠.
그리고 본사에 전화하여 물었더니...수리비용이 8만원 정도라고 하더군요.
모든게 의심스럽기 시작했고....제 정수기의 부산총판에 전화하여 H정수기 관리사를 불렀어요.
정수기 뚜껑을 열고 보았더니....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불과 2주전에 필터교체 했고, 스팀청소도 해주고 갔는데...
저수통 안에는 알수없는 검은 입자들이 잔뜩 떠있었고, 저수통벽을 하얀스펀지로 닦아보니 시커먼때가 계속 뭍어 나왔어요.
관리가 전혀 안됐고, 필터 자체가 불량일 가능성도 있다고 했어요.왜냐하면...저수통을 깨끗이 청소하고 새로 물을 받아봤지만, 검은 알갱이와 이물질이 계속 나왔거든요.
그때 너무 화가나고 당황하여 사진을 찍어놓지 못했네요.
하지만 H관리사분이 저와 같이 보았기에 증명할수 있습니다.
필터는 총4개 있는데 관리사분 말로는..듣도 보도 못한 필터라더군요.
말하자면..싸구려 필터.
마진을 많이 남기려고 싼걸 썼겠죠!
또...충격적인 것은 필터중에 가장 비싸다는 4차 필터의 경우 2008년도 제조된 제품이 꽂혀 있었어요.
H관리사분께 물었더니...보통은 6~1년내에 제조된 제품을 쓰지...
이렇게 오래된 필터를 브랜드 정수기 회사에서는 쓰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필터를 개봉하지 않았다면 2008년 필터를 사용할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오래된것이 좋을수는 없겠죠?
그것도 먹는 물이 통과하는 것인데...그걸 왜 내 돈을 주고 2008년 제품을 쓰라고 허락하겠습니까?
2살,5살 아이가 있고...지금 저희 신랑은 암투병 중입니다.
너무 화가나고...어이가 없습니다.
시댁의 정수기도 당연히 의심스러워서 당장...정수기를 열어보았죠.
시댁의 4차 필터는 2006년 필터 였습니다.
와.....필터의 기능이나 제대로 할까요?
그리고...시댁 정수기는 10년전 그 업체에서 구입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어요.
10년동안 관리 받았죠.
그동안 제대로 관리나 됐을지,필터를 갈기나 했을지 정말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또 중요한것은 시댁의 4차 필터가 H정수기회사의 2006년 제조된 필터네요.
기존업자는 H사 필터는 요즘 생산도 안되고, 구할수도 없다고 했었어요.
생산도 안되고,비싼 필터를 왜 시댁에 달아놨을까요??
저희집 H정수기에는 안달아주고 말이죠...
H정수기 필터는 비싸고,각지역 총판이 아니면 정상적인 판로로는 구할수 없어요.
그럼...의심되는건 시댁의 H사 4차 필터는...
저희집 정수기에 시초에 달려있었던 필터를 재활용하여 달지 않았나 의심되구요.
곧 확인할 예정입니다.

의심되는 부분을 차치하고 라도....
기존업자에게 청소불량과 이물질이 나오는 부분을 따져물었더니...
되려 큰소리를 치며 자기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듯 행동합니다.
또 오늘 저수통을 청소해도 내일되면 저수통에 물때가 끼기 시작한다네요.
어느 정도 노란물은 감안하고 정수기 물을 먹는게 정상이라며...
저를 까다로운 고객 정도쯤으로 몰아붙이려고 해요.
그리고 이번 8월9일 필터교환 할때 왜 청소를 안했냐!!!했더니...
1월에 했으니 안해줬다고...
원래 그렇게 한다네요.
일년에 한번 해준다고ㅡ.ㅡ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면서 회피하고...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습니다.
이런 업자는 분명 다른 고객한테도 똑같은 피해를 입히고 있을꺼에요.
저는 2008년부터 관리받았던거...반이라도 보상 받고 싶습니다.
지금 그업자는 사무실전화,개인전화,관리사전화 모두 받지않고 있습니다.
돈을 받아갔으니 책임을 져야합니다.
비양심 정수기업자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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