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 플러스 자동으로 요금제변경 계략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lG 유 플러스 자동으로 요금제변경 계략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금이
  • 조회수 : 1,158회
  • 작성일 : 12-03-23 09:40:43

본문

저는 어제 LG 유플러스 인터넷에서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두 달동안 아무 조건 없이 핸드폰에 전화걸때 인터넷전화 이용하면 저렴한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정말 아무조건이나 '그런것' 없이 하는거 맞냐고 재차 물었고 '예, 고객님'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좀 밝은 사람이라면 '그런것'이라고 안 하고 '요금제 변경인가요?' 라고 물었어야 하는데 모든 사람이 그렇게 그런 용어에 밝지는 않죠..

그러면서 두리뭉실 기본요금 4000원에서 2000이 할인되고 어쩌고 ...이래도 이게 요금제 변경인지 캐치를 못 했습니다. 상담원이 '요금제'라는 단어를 확실히 쓰지 않았으니까요. (저는 정상적 생활을 하는 멀쩡한 30대 중반입니다. 이런 사람도 깜빡 못 알아들었습니다. 그들의 의도를..)저는 좀 찜찜하긴 했지만 할인된 가격에 한다길래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두 달의 기간과 요금제 변경 방법을 문자로 보내주드라구요. 왜 요금제 변경 방법을 보내주는 거지? 해서 오늘 아침 전화해서 다시 물어보니 이건 요금제가 변경된거고 두 달후 제가 시간을 내서 의도적으로 해지 하지 않는한 자동으로 기본요금이 더 비싼 요금제로 되는 거였어요.
 
 상담원이 전화할땐 '요금제' 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고, 그리고 '두 달후 해지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이 새 요금제로 계속(기본요금 더 비싼)쓰게 되는거라고 원치 않으면 꼭 해지하셔야 된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도 이런 경험이 있기에 제가 의심이 들어서 확인까지 하게 된거지 ..캐치하지 못 했다면 문자도 삭제했을 겁니다. 제가 아무 조건없이 할인 해 준다길래 기간이 중요한지 생각 안 했던 거죠. 오늘 아침 상담원은 기간 문자를 보내줬다는 말로 다 한것처럼 말하더라구요.

하지만..조건이 없다면 제가 해지하는 행동을 하는 것도 없어야 하는거죠. 만일 이게 노인분들이나 초등생이나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어김없이 원하지도 않는데 비싼 요금제로 자동 변경되는 꼴이나 마찬가지죠. 다른 회사들은 요즘은 '굳이 신경써서' 해지 해야 한다 그래도 하겠느냐를 물어보는 데도 많던데..'lg 유플러스는 아직까지 이런 치사하고 은밀히 계략적인 이런 방법으로 푼돈들을 끌어당길려고 하다니..안타깝습니다. 적어도 소비자가 속는 느낌은 안 들게 해야죠.

제가 피해를 당해서 여기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소비자 보호원이 어떻게 조치를 해 주셔서 다른 소비자가 피해를 입지 않게 방지해달라는 겁니다. 꼭 원치 않으면 두 달 후에 해지해야 한다..방법은 이러이러하다 라고 꼭 말해야 하는 겁니다. 제 말을 믿지 못하신다면 어제 저랑 상담내용을 요즘은 녹음을 하니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더 정직한 사회를 위해 꼭 조치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이동통신사의 요금제 관련한 소비자를 기만하고 속이는 영업행위에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시정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환절기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6797 통신 모나 김민정 2026-04-30
1506785 유통 유튜브 (하루가주얼리) 박소영 2026-04-30
1506747 자동차 현대캐피탈 김용구 2026-04-30
1506729 유통 T deal 서한석 2026-04-30
1506728 생활가전 가전판매장 최현민 2026-04-30
1506727 기타 (주)진한식품 김문영 2026-04-30
1506726 기타 더록시 강남점 김경빈 2026-04-30
1506725 항공·여행 제주항공 이민희 2026-04-30
150672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30
1506722 기타 아고다 박흥숙 2026-04-30
1506704 기타 타로월드 차상민 2026-04-29
1506692 생활가전 슬룸 김혜정 2026-04-29
1506691 항공·여행 아고다 마세영 2026-04-29
1506690 유통 브랜드마케팅 정미희 2026-04-29
1506689 식음료 율도인터네셔널 조은희 2026-04-29
1506688 생활용품 아담블링 전남희 2026-04-29
1506687 식음료 방배동 행복빵집 김진 2026-04-29
1506686 금융 스윙 교통카드 김철우 2026-04-29
1506685 생활용품 누벨라 정미리 2026-04-29
1506684 통신 KT 이현주 2026-04-29
1506683 통신 KT 이현주 2026-04-29
1506682 기타 기타 박찬이 2026-04-29
1506681 휴대전화 삼성전자 홍지훈 2026-04-29
1506680 서비스 입주청소 이윤경 2026-04-29
1506679 식음료 마켓컬리 최향 2026-04-29
1506678 서비스 교원 김성림 2026-04-29
1506677 서비스 플레이스토어내 김민정 2026-04-29
1506676 기타 라꼼비에뜨 한혜정 2026-04-29
1506673 생활용품 하프클럽 지마트

처리중

환불
조용석 2026-04-29
1506665 항공·여행 부킹닷컴 고영민 2026-04-2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