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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정수기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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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은영
  • 조회수 : 224회
  • 작성일 : 12-05-29 12:22:57

본문

친구가 한샘정수기를 쓴다길래 믿고

랜탈해서 3년을 별 탈없이 썼지요.

약정기간이 끝나서 타회사로 바꾼 뒤 문의했더니

다른사람에게 양도해도 된다는 겁니다.

지방에 계신 친정부모가 생각나서

 지방도 되냐?

했더니 아무 부연설명없이

됩니다.설치비 3만원만 내시고 이후엔 랜탈료 9800원이 됍니다.

하길래 드릴까 그냥 폐기할까 고민하다가

 

가져다 드리기로 얘기가 되어서 연락을 했더니

그 사이에 안쓰는 동안에도 랜탈료는 빠져 나간다는 겁니다.

아니 그 내용을 왜 말 안했느냐 나는 아무말이 없길래 그냥 가지고 있다가 연결하면 그때부터 랜탈료가 나가는 줄 알았다.

그랬더니

지금 말씀드리잖아요~

이러는 겁니다.ㅠㅠ

하도 어이가 없었지만 부모님 정수기쓰시게 해드리고 싶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한달 정도 뒤에 자가용에 싣고서 낑낑대며 가져다 드리고 나서

연결을 하려고 연락을 했는데

시골이면 지하수쓰세요? 상수도쓰세요?

갑자기 그러는 겁니다.

지하수라고 했더니

그러면 설치비 10만원입니다~그리고 지하수면 사용료는 10800원이시구요~

이러더군요.

제가 처음부터 다른사람한테 양도할건데 지방이고 시골이다...이렇게 말했는데

그땐 아무말도 없다가 기껏 옮겨다 놓고 아버지께 설치비하시라고 3만원을 드리고 왔는데

그리고 사용료는 월 9800원밖에 안한다고 했는데 이제와서 지하수냐고 묻다니요?

왜 그때 시골이다 라고 말했을땐 아무런 설명이 없었냐고 했더니 더 가관인게

고객님이 안 물어보셨잖아요? 안물어보신걸 어떻게 상담해 드리나요.

정말 미치겠더군요.

아니 상담할때마다 말이 조금씩 달라지고

그때마다 점점 뭐가 추가가되는데

고객입장에서 지하수며 상수도며 뭘 알고 상담을 해야한다는건지...

그놈의 회사는 상담원교육을 그 따위로 시키는 건지

그 여자만 그러는건지 다른 상담원들도 다 그런식으로 조금씩 조금씩만 말하게 교육을 시키는건지...

이거 너무 화가 나서 도대체 어디다가 하소연을 해야하는건지...

그냥 안써버리면 그만인데 이렇게 화를 낼 필요가 있는가 싶다가도

너무 괘씸해서 여기다 글을 올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용하시던 해당정수기를 지방에 계시는 친정부모님댁에 양도해드리는 과정에서 지하수사용에 대한 설치비와 사용료에 대한 안내가 없이 나중에 통보하는 식으로 얘기하는 업체의 업무행태에 정말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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