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식품 김에서 새깃털이 붙어있었는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남광식품 ] 남광식품 김에서 새깃털이 붙어있었는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윤희
  • 조회수 : 180회
  • 작성일 : 13-06-25 15:17:40

본문

오늘 점심먹으면서 김을 한봉지 뜯었습니다.
그런데 김을 먹던도중 김에 새의 깃털이 붙어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당연히 불결하게 느껴져서 밥맛이 떨어졌고
바로 남광식품 소비자상담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으로 되어 보이는 남자분이 받으셔서는 우리김에서는 그럴리없다고 퉁명스럽게 말했고
직접 와보겠다고 했습니다.

직접와서 새털묻은 김을 보여줬더니 이게 새털이 맞냐며 바로 떼어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우리회사에서 묻은게 아니다 먹다가 묻은경우도 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이가 없었죠. 제가 새를 키우거나 닭을 키우는 것도아니고,
김봉지를 뜯고 한참후에 먹은것도 아닌 식탁에서 바로 뜯어서 먹은건데...

'당연히 그게 무슨말씀이냐 김에 붙어 있었는데'라고 말씀드렸더니
분명 자기네 공장에서 묻을리가 없다
원초생산 과정에서 묻었을수도있고, 포장과정에서 묻을 수도 있고, 먹다가 묻을수도 있다.라고 했습니다.

어쨌든 남광식품포장을해서 김이 나온만큼 원초생산과정이던 포장과정이던
남광의 이름으로 나온 식품 아닌가요?
그런 원초생산공장에 전화해서 주의해달라고 해야하는 겁니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사장님 회사 식품을 먹다가 이런일이 생겼으면 당연히 사과를 해야하는게 아니냐고 했더니
내 잘못이 아닐수도 있고, 이게 뭐 그렇게 큰일이라고 내가 아가씨한테 사과를 해야하냐? 라고 했습니다.
더이상의 대화가 필요없을 것 같아서 그럼 그냥 가시라고
소비자고발센터에 말하는게 나을꺼같다했더니
법 좋아하면 거기던 구청이던 신고하랍니다.;;
이게 한 회사를 대표하는 사람의 말인가요?

그러더니, 김상자를 하나 갖고 오시더니 이거 먹으랍니다;;;
필요없다 안받는다 그리고 더이상 남광식품을 신뢰할수없어서 줘도 먹기싫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럼 버리세요 그러면서 나가는걸 끝까지 쫓아가서 그분차에 넣었습니다.

이런 식품회사 존재해야 합니까?

분명 사람이 하는 일에는 실수도 있을수 있고, 불량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일이 발생했을때 그것도 대표라는 사람이 저런식으로밖에 일을 처리할수 없는걸까요?

화가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드시던 해당김제품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어 무척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식료품의 경우 이물혼입이 된 경우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이 가능하며 증거사진 확보한 후 제조사업체에 알리어 유입과정이나 재발에 대한 시정요청 가능합니다. 해당 사업체 담당자가 물품을 회수하여 사실규명을 할 경우 반드시 근거자료 사진등을 확보 후 제공하고 물품인수증을 받아 놓아야 하며 혐오이물질이나 위해이물질인 경우 정신적 위자료, 2차적인 피해로 부작용발생 시 치료비 및 손해배상 청구 할 수 있으나 입증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필요시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T. 1399)에 직접 신고할 수 있으며 대리신고가 불가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279 유통 국대한우 이해심 2026-06-03
1516275 생활용품 곡성현 청장천 상무유한회사 김경이 2026-06-03
1516272 식음료 BHC치킨개금점 김원재 2026-06-03
1516271 생활가전 쿠쿠전자 정현주 2026-06-03
1516270 기타 동탄스마일피부과 김영은 2026-06-03
1516269 생활가전 미닉스 박정희 2026-06-03
1516268 기타 라인필라텟ㄷ

처리중

환불지연
한보람 2026-06-03
1516266 기타 세종 스카이 무인텔 나웅길 2026-06-03
1516258 항공·여행 아고다 나웅길 2026-06-03
1516257 기타 전자담배 판매처 박병찬 2026-06-03
1516256 식음료 설빙 권용수 2026-06-03
1516255 기타 쿠팡 최민화 2026-06-03
1516243 생활용품 웰덱스 문경아 2026-06-03
1516232 서비스 웰덱스 이경휘 2026-06-03
1516214 휴대전화 삼성전자 (다정) 광진구 자양로76(02 2184 4602번) 최다희 2026-06-03
1516213 생활용품 REDILL 미오 2026-06-03
1516210 생활가전 셀트웰주식회사 안지형 2026-06-03
1516198 생활용품 fablefoxer 장지희 2026-06-03
1516197 항공·여행 Trip.com 정경용 2026-06-03
1516196 식음료 피나치공 일산풍동점 김승진 2026-06-03
1516195 항공·여행 배달의민족 이희선 2026-06-03
1516194 유통 에이블리 - 에스비 김혜린 2026-06-03
1516193 항공·여행 아고다

처리중

환불문의
김학남 2026-06-03
151619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3
1516191 생활가전 LG전자 김혜원 2026-06-03
1516188 자동차 기아자동차 최동근 2026-06-03
1516185 생활용품 곡성현 청장천 상무유한회사 김경이 2026-06-03
1516183 기타 에이블짐 수유점 안수연 2026-06-03
1516181 식음료 중화요리 옥성 송현지 2026-06-03
1516179 통신 컴닥터

처리중

중고 본체
장익만 2026-06-0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