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 이전의 집전화 요금 3년간 자동이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KT ] 이사후 이전의 집전화 요금 3년간 자동이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상진
  • 조회수 : 131회
  • 작성일 : 13-04-24 13:06:05

본문

수고하십니다.
제가 2010년 8월경에 전북 정읍에서 창원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사용하던 집전화를 해지를 했어야 했는데, 해지가 안되었었나 봅니다.
(제가 해지 신청을 했었는지 여부가 기억이 잘 안납니다)

최근에 파악된 바로 통장에서 집전화 요금이 자동이체된것에 대한 내역을 보다가
집전화 번호가 예전 살던집 전화번호라서, 불야 불야 확인결과 최근까지(13년4월) 기본요금인 4350원이
계속해서 자동납부 되고 있었습니다. KT측에 항의를 해보았지만 어쩔수 없다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당시에 해지를 안했었다면 제 잘못도 있겠지만, KT측에서도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충분이 해지를 할수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새로운 집주인이 이사와서 전화를 개통했을테고, 저도 창원으로 이사와서 다시 KT에서 새로 전화를 신청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지금은 다른곳으로 이사가서 살고 있고요)
이사를 매일 하는것도 아니니, 이사할때 정신이 없다보니 이정도의 실수는 할수 있지 않나요.
그런 댓가 치고는 참 너무 억울하네요.

이러한 피해자가 저뿐만이 아닐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규 고객유치를 위해서는 온갖 스팸전화에 각종 노력을 기울이면서, 고객의 피해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리 무관심하고 무책임한지...중소기업도 아니고 대기업에서 말입니다.
어떻게 개인정보를 파악했는지 온갖 스팸전화는 해대면서, 그런 Data정보로 이런 관리하나 못하나 하는 한심함이 느껴집니다. 한마디로 능력부족이 아니라 관심부족 같습니다.

담당 상담원의 대답이 참 걸작이었습니다.
전화 해지를 (3년간 부당한 요금을 갈취당한 저에게) 요구하니, 이번달에 해지함으로 담달에 요금이 한번더 나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KT전화를 사용하는지 묻더니, 사용안한다고하니, 사용해 보는게 어떻겠냐고 묻는데요. 싫다고 하니...포인트는 소멸될거라고 합니다.(약올리는것도 아니고)
피해 상담을 했던 또다른 상담원은 순전히 본인 실수 이므로, 어쩔수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는데요.
제가 10년뒤에도 같은 피해자에게 같은 대답을 할거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합니다.

회사는 당연히 자기가 서비스한 댓가로 요금을 받아야 되는데요.
소비자는 서비스를 받지도 않았는데, 요금을 빼가면 도둑이나 뭐가 다르죠?
길가다가 침뱉아도 벌금을 물어야 하고, 몇만원 훔칠려고 편의점 털다가 철창신세 지는데요
남의 귀중한 자산을 빼가고도, 그렇게 당당한것은 뭔가요?
KT가 하루 이틀된 기업도 아니고, 직원도 수천 수만명일텐데요.
한두달도 아니고 3년 동안이나 계속 불합리한 요금을 빼간다는것은
의도적 관리소홀 같습니다.

이전에도 있어왔겠지만, 저같은 피해자가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시정조치가 필요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4659 생활용품 어썸스타일 박준석 2026-05-30
1514658 기타 이마트계양점 오헌저 2026-05-30
1514657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관현 2026-05-30
1514656 생활가전 현대큐밍

처리중

이전설치
정영점 2026-05-30
1514655 생활용품 한샘 안연주 2026-05-30
1514654 유통 쿠팡 지영철 2026-05-30
1514653 유통 cj 대한통운 강용석 2026-05-30
1514652 유통 루네수아 이채연 2026-05-30
1514651 유통 오늘의집 김다예 2026-05-30
1514650 유통 쓰니룸 최예지 2026-05-30
1514649 생활가전 LG전자

처리중

생활가전
우순자 2026-05-30
1514648 식음료 커피아저씨 박현화 2026-05-30
1514647 통신 SK텔레콤

처리

결제
김대연 2026-05-30
1514646 기타 구글페이먼트코리아유한회사

처리중

결제
김대연 2026-05-30
1514644 식음료 농업회사법인(유)감동 라태웅 2026-05-30
1514643 기타 프루티헤어용산 박지현 2026-05-30
1514642 기타 P3코코미(플렉스지) 최효순 2026-05-30
1514641 금융 KB손해보험 안호승 2026-05-30
1514626 기타 호남고속 윤수인 2026-05-30
1514618 유통 쿠팡

처리중

쿠팡 갑질
허정 2026-05-30
1514590 항공·여행 아고다 윤금비 2026-05-30
1514589 기타 택시 37 7347 김재환 2026-05-30
1514588 기타 헤이븐 류미진 2026-05-30
1514587 기타 하늘봄네일 백아란 2026-05-30
1514585 기타 집품(zippoom) 조양우 2026-05-30
1514584 자동차 한국klook 손정순 2026-05-30
1514583 통신 SK텔레콤

처리중

환불
이종하 2026-05-30
1514582 식음료 미트박스 소재용 2026-05-30
1514580 유통 청소업체(비포에프터클린 경기광주점) 나선아 2026-05-30
151457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